독일 마크 달린건 높은 확률로 소고기 구워먹은 오일임 꺼어억

플러싱은 진짜.. 뒤지게 패야됨 얼마나 많은 아재 호구들을 낚았길래 목소리톤부터 아주 스팩타클햐

순정 오일도 개공감.. 듣보잡 수입 오일이 고오급이라고 약팔이.. 하..진짜

볼트로닉 ㅋㅋㅋㅋㅋㅋ

???: 오늘은 소고기좀 먹으로 가볼까!

난 아직 일부가 아닌 사람만 만난듯

다들 '아 그거 저기가 더 잘하고 싸고, 그것보단 이게 더 싸고 오래가요' 이럼ㅋㅋ

타이어가 편마모가 심한것 같아서 갔더니

'썩 꺼지지 못해?' 라는 표정으로 문제없다고 함ㅋㅋ

그게 꼬와서 난 최대한 내가 하잖음ㅋㅋㅋ 아님 공임나라 가던지

요즘 광유라는게 아직도 있냐?

낡은 틀딱 정비소에서 흔히 보이는 현상

좆도 모르는척하면 눈탱이 안치는곳이 없는듯

인건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임 자체도 사실 올려받기 힘든 나름대로 고충이 있지만 사기는 사기지 적당히 해야지

제 이야기는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동네에서 눈탱이 치면 장사 못하지 않나?

우리는 동네 카페로 눈탱이 치는 곳 정보 다 뿌려져서 망하든데

순정 엔진오일 하니까 예전에 러시아 성님이 경악한 한국 엔진오일이라는 네이버 블로그 글 생각난다

난 그거보고 그냥 한국 순정품이랑 한국 정유사 엔진오일을 99.9% 신뢰하기로 맘먹었음

나 단골 정비소는 나 누유 있어서 가니까

한 2만 더타도 된다 그러고 오일류도 딱 정품만 써서 그냥 애용중임

애초에 그런 곳을 피해야지.

나는 섭센 아니면 소문난 곳만 가는데... 솔직히 한번도 겪어본 적 없다.

모닝이라고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인 줄 알고 눈탱이 칠라다 걸린거 아님?ㅋㅋ

토션빔 토우교정이면 대장장이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