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차 보러갈건데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음
1.가서 깍아달라고 말해도 됨? 실제로 깍아주기도 함?
2.차량 가격이랑 이전비(취등록세, 공채매입비 등), 도매비 외에 들어가는 돈이 또 있음??
3.차 시승시켜달라고 하면 의무적으로 태워줌? 그리고 도로 주행할때 보험 이런거 없이 그냥 다녀도 됨?
4.계약할때 현금으로 구매하는거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입금해주면 됨? 아니면 그냥 계약금만 넣고 나중에 입금 해도 됨?
5.차 구매하면 그걸로 끝임? 아니면 며칠 타다가 아니다 싶으면 환불 가능함??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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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파세코
1. 고지한 내용이외에 수리( 단순 판금, 도장 발견시) 가능
2. 니가 적은거 말곤 수수료?
3. 차량 시승은 고객이 원하면 무조건 해줘야함 단, 내 경우는 주차장 한 두어바퀴 돌고 끝
4. 바로 전액(차량 값, 이전비, 수수료) 전액입금했음
5. 구매하면 끝, 단 계약서 작성시 침수차 일시 전액 환불, 고지내용 이외 사고 발견시 전액 환불 이런거 적으면 좋음, 단순변심은.. 알지?
천둥기마대
딜러 수수료는 매입 딜러라도 그냥 달라고 하면 줘야하는거임??
그리고 구매 후 한두달 이내에 차 부품에 문제 생겨도 딜러한테 고쳐달라고 땡깡 못부림??
우야파세코
딜러 수수료 줘야함
보증남으면 보증수리가 제일 좋고 보통 한달 2천키로 보증해줌 돈 더 넣고 보증기간 늘릴수 있는걸로 암
알파로메오
보기만 하고 나와도됨, 나오는건 뒤도 안돌아보고 나오기
차값+취등록세(공채할인포함)+매도비(중고차 조합에 내는 주차비랑 거래세같은 놈)+성능보증보험비=실 거래 가격
이결 퉁쳐서 최대한 엔카 가격 이하로 구매하는게 최선의 구매자라는 이야기임
900짜리 사면 1000~1200짜리로 둔갑해버리니까 최대한 깎는게 맞는거고 안맞으면 안 사는게 맞다 데드라인 정해서 필요한거 아니면
너의 역할은 뼈대 무사곤지, 엔진을 포함한 변속기의 파워 트레인등의 바디의 섀시가 합리적인지 사고 없이 멀쩡한 차인지만 고르고 혹여나 사고가 있어도 매뉴얼대로 수리가 됬는지 확인하고 가격을 치루는것 뿐임… 중고차는 허영을 파는거더라
미군과적군
내고 국룰이였는데 2020년도에 지금은 모르겠다 1200만짜리 k3 1170인가 30 네고함
인간성의정식
작년에 쌩으로 한 30 35깎았건듯
미아타
1. 깎아주기도 함. 안깎으면 바보.
2. 딜러수수료 또는 매도비가 추가로 나옴. 몇십 수준.
3. 시승은 보통 됨. 걱정 마셈.
4. 현금 구매시 전액 바로 입금. 간혹 다운계약서 치고 나머지 현금으로 달라는 새끼들도 있는데 그거 탈세임. 해주지마셈.
5. 구매 하면 끝임. 요새는 엔카 7일 타보고 환불 같은것도 있긴 함.
산업핵폐기물
현금영수증 떼달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