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DCT의 저 윈드실드? 저게 너무 맘에 안들거든, (사이드백은 옵션이겠지)
1. 저걸 띠고 MCT 처럼 외관 똑같이 할 수 있음??
난 DCT의 기어 변속의 편안함만 가지고 가고 싶음
2. 레블1100 엔진열은 어때 ?
내가 타본 건 R차 리터급이라 허벅지 안쪽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데고 있는 느낌이었어서;
7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나는 DCT의 저 윈드실드? 저게 너무 맘에 안들거든, (사이드백은 옵션이겠지)
1. 저걸 띠고 MCT 처럼 외관 똑같이 할 수 있음??
난 DCT의 기어 변속의 편안함만 가지고 가고 싶음
2. 레블1100 엔진열은 어때 ?
내가 타본 건 R차 리터급이라 허벅지 안쪽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데고 있는 느낌이었어서;
바야바야
1. 땔려면 땔순있음 2사백 기본 제공일거임
(예시 https://youtu.be/ottUHQKluoU)
2.혼다니깐 엔진열 문제는 없을듯?
지갑좀빌려줭
1 가능 -> 한 사람 있음. 심지어 사백도 뗄수있음.(이건 직접 뗴봄)
2 엔진열 한여름 기준으로도 이정도면 없다고봐도 좋은 정도
여담이지만, 직접 4달이상 몰아본 경험으로 아래 부분이 불편했음 참고바람
R차 리터를 타셨으니 분명 아래 단점으로 다시 변경하실 확률이 높아 알려드림
1. DCT가 편안한건 맞지만 변속충격이 있음. (적응안됨...)
2. 고속주행 100이상시 핸들이 떨림
3. 아메리칸 계열 기본 문제... 요철 등을 넘어갈 때의 불쾌감
마젠타
1는 DCT라 그렇다 치고.. MT로 가면대니까?
2는 1100 종특? ÷ MT도 마찬가지임?
지갑좀빌려줭
MT가 MCT를 말하는거임?
맞다면 종특인지 모르겠음...
윈드실드땜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나는 4기통 네이키드 타다가 레블1100 넘어오니 위 3개가 전부다 불편했음.
심지어 내기준 4기통 -> 2기통은 한번 4기통 맛들이면 돌아가기 어려운 것 같음
난 진짜 바이크 타는 거 좋아하는데 변속이 너무 싫어서 DCT 원툴만 바라보고 왔는데, 결국 다시 기변함.
마젠타
1100cc 대배기량이 2기통이니 고동감은 그렇다쳐도 핸들까지오는
진동은 ㅈㄴ클수있겠네
이건 시승할 방법 찾아봐야겠다 지르기전에
ㅇㅇ레블은 MT / DCT.
메뉴얼 트랜스미션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
애초에 글제목을 내가잘못적었네 ㅋㅋMCT라고
호이스
Dct 변속충격은 1단 2단 왔다갔다 할때만 크고 그것도 2기통 수동이면 있을만한 정도의 충격임. 나는 레블이 아니라 앞트탔었는데 고속에서 핸들떨림은 커녕 다른 바이크였으면 바로 털리고 슬립했을 포트홀이나 돌덩이도 그냥 씹고 넘어갈수 있을정도로 안정적이었음. 레블은 크루저라 캐스트각이 더 클텐데 핸들 떨림 생긴다는건 이해가 안감
무엇보다 배기쪽 전혀 건드리지 않아도 급감속할때 알아서 레브매칭 하면서 후적 터트려주는게 소소한 매력이었음
마젠타
이미 CBR500R 이라..
이새낀 N-1단 갈때 충격 좆됨ㅋㅋ
비슷하겠네 변속 질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