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야 널사랑할 뿐.
1년차 5000키로 탐
비오는날 논두렁길 좌꿍 우꿍 한번씩
좌측 카울 하부 파손
거울 기스 우측 윙커 금갔지만 작동에 이상 없어서
야마테이프 방수해주고 전기 테이프로 마감치고 운행중
그외에는 슬립 ㄴㄴ
비오면 비맞고 눈오면 눈 맞음 ㅋㅋㅋㅣㅣ
커브 원래 일케 타는거 맞지?
500키로 초회점검 말고는 센터 안가봤는데 ㅋㅋㅋㅋ
엔진오일은 2000마다 직접 갈아줌
그걸로 할 도리는 다했다
이번에 기추예정인데 다른거 타봐도
동네바리용으로는 커브가 짱인거 느끼고 기변아니고 기추하기로함
이 특유의 경쾌하고 가벼운 핏한 느낌은 커브자체가 가진 장점인듯
그동한 고생한 기념으로 성형좀 시키려는데 한 백만원 드냐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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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
귀엽네
띵호아띵호잉루
순정충이라 걍타는데 드레스업한거 직접보니까 할만해보이더라고
사탕결핍
커브는 널린게 서드파티 옵션
쿨자두
커브위험해서 조심히타셈
띵호아띵호잉루
시외는 포기했다노
슈퍼커브
엔진오일 3천에 갈아도 ㄱㅊ더라 나도1년 인데 7천인데 시외 자주가서 그런가 커브 꿀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