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브랜드를 타는 모든사람들이 그렇다는것도 아니고
그 브랜드타는 사람들 비하의 목적은 없음
그냥 재미로 봐주었으면 좋겠고 내가 겪은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난 아니던데? 하고 반박하면 님 말이 맞음
혼다
연령대가 되게 다양함
민짜들의 대환장 파티 vs 틀딱들의 일침같은 오지랖의 향연
진짜 잘타는분들은 소수에 말도 잘 안함
여라도 비율이 많은편
가와사키
속도 간지 초록 3가지가 주류
땡알타는분들이 많고 나이가 주로 20~40대
어디서 몇찍었다 몇분컷 했다 가끔 보임
스즈키
가성비충들 많다 (아 이거 살바엔 스즈키꺼 ㅇㅇ 사겠다 ㅋㅋ)
연령대 다양한데 알천타는사람, 브이스트롬 타는사람이 갈림
r125 질문만 하고 나가는 애기들 많음
틀딱들 알리파츠 들고와서 부리에 많이 박음
야마하는 잘 모름
두카티
매우 고고함
의외로 여라비율 높다. 여왕벌짓 한다고 느낀적은 딱히??
서킷타는 사람 많아서 서킷이야기가 꽤 많음
몬스터 vs 파니갈레 둘다 싸우진 않는데 미묘한 신경전
데스모 비싸다는 이야기 나오면 귀신같이 미리 점검하고 고치는거라 비용 다른 브랜드에 비하면 높은편 아니다, 두카티 타는사람이 그것도 못감당하냐 등등 이야기 나옴
돈많은 사람들 많음
트라이엄프
꼰대들, 클래식 부심 많음
약간 로드스터랑 멀티퍼포즈 배제하는 분위기. 요샌 잘 모르겠음
로얄앤필드로 시작해서 결국 트엄 온다니깐 ㅋㅋㅋ
수도권이 대부분이며 지방사람들은 잘 안보임
할리
20대 할리 오우너들도 많은데 세대가 다 따로 노는 느낌
해골, 가죽 좋아하고 안전장비 진짜 줱도 안함
나 들어갈땐 스냅백 헬멧 유행해서 사람들 다 쓰던데 그거 안전인증도 안받은건데 잘 쓰고다니더라
틀딱력을 못버티고 하루만에 나가서 잘 모름
KTM
연령대 다양한데 50대 이상 잘 안보임
톡방에서 맨날 윌리 이야기만 함
오일 맨날 새고 잔고장 이야기하면 정품인증했다고 축하해줌
타 브랜드들에는 찾아보기 힘든 오프로드, 윌리, 랠리, 서킷, 스턴트 등 다양함.
은둔고수가 많음
390질문 진짜 엄청 많은데 질문에 답하면 바로 나감 ㅋㅋㅋ
내가 이제까지 들어가서 느낀 바이크 톡방 분위기
재미로만 봐주길 바람
김빵순
바알못인데 390질문이 뭐야??? 궁금쓰
슈퍼커브
ktm 듀크 390 이라는 모델있음
떡풀
듀크390이나 RC390 이 엔트리 모델이라 입문하고 싶다고 찾아오는 사람들 많음
너랑안놀아
톡방이 브랜드별로 있었어? ㄷㄷ
떡풀
내가 느낀 개인적인 생각임
근무지외랄
390은 거르란거군
떡풀
넘모 재밌자너
선글라스
390방 ㅋㅋ 뭔 이야기 들어보면 엔진교환 몇번한사람있던거같은데
떡풀
읍읍 플러그가 싸구려라 조지는 사람이면 플러그 녹아서 엔진 와장창 되는거 몇번 봄 ㅋㅋ
빠싱
와 저 브랜드들 다 타본거야?
떡풀
타본것도 있고 타기전에 알아보려고 들어간것도 있고
베스파
Kt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풀
맞네 베스파를 안적었네
춘심이
커브 - 여미새, 여왕벌, 마개조, 엔진보업, 꼰대, 애새끼, 정통파, 모캠, 딸배, 고배기본캐, 등등 인간유형총집합
사탕결핍
중제 바이크 단톡방
*이 부품은 어디 가서 구해야 하고 어디를 가야 수리를 잘해주는지, 병행수입사의 대처는 어땠는지에 대한 얘기가 주류
브라운스위트치즈볼
비엠방없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