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보면 삼천리보다는 다른 브랜드들이 많이 언급되는 것 같던데
이거는 어떤가요?
산다면 아마 출퇴근 겸 가끔씩 배달용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모델은 아닌데 삼천리 꺼 베스티아 플러스 사서(집 근처 삼천리 매장에 재고 문의 후 주문 넣고 받으러 감,요즘은 지점마다 자기 매장에서 산 자전거는 지점 스티커 붙여주는듯)
한달에 한 두번 타고 있음
산 이유가 유지보수 때문에 삿음 매장가서 수리해달라하면 되니까
전기 자전거는 출력,주행가능거리만 고민해서 사면 된다고 듣긴했슴여
모터 꺼지면 ㄹㅇ 페달 개무거움
전기자전거엔 기어 안달려있나유?
기어가 없지는 않은데 자전거 자체의 무게가 좀 있다보니 타다보면 기어는 대충 중~저단 사이쯤에놓고
전기 어시스트 모드 단계조절해서 다니는 자신을 볼 수 있음
삼천리 팬텀hx 목표로 하는용도에서 거의 최적의 선택임 출퇴근 정도에서 저가격에 저정도 성능 뽑아줄 자전거 흔치도 않고
자전거는 여러모로 생각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 격차가 크지않은 편이라 오프라인으로 사도 괜찮음 다만 온라인에
얼마에 팔고있는지 정도는 체크할것 그 가격보다 조금 더 비싸게 부르겠지만 장기적으로 유지 정비 같은편의성을 위해서 그정도 비용은 지불 가능하다 하면 오프라인쪽이 나음
개드립
natsu
이 모델은 아닌데 삼천리 꺼 베스티아 플러스 사서(집 근처 삼천리 매장에 재고 문의 후 주문 넣고 받으러 감,요즘은 지점마다 자기 매장에서 산 자전거는 지점 스티커 붙여주는듯)
한달에 한 두번 타고 있음
산 이유가 유지보수 때문에 삿음 매장가서 수리해달라하면 되니까
전기 자전거는 출력,주행가능거리만 고민해서 사면 된다고 듣긴했슴여
모터 꺼지면 ㄹㅇ 페달 개무거움
지하왕국
전기자전거엔 기어 안달려있나유?
봉화군수
기어가 없지는 않은데 자전거 자체의 무게가 좀 있다보니 타다보면 기어는 대충 중~저단 사이쯤에놓고
전기 어시스트 모드 단계조절해서 다니는 자신을 볼 수 있음
봉화군수
삼천리 팬텀hx 목표로 하는용도에서 거의 최적의 선택임 출퇴근 정도에서 저가격에 저정도 성능 뽑아줄 자전거 흔치도 않고
자전거는 여러모로 생각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 격차가 크지않은 편이라 오프라인으로 사도 괜찮음 다만 온라인에
얼마에 팔고있는지 정도는 체크할것 그 가격보다 조금 더 비싸게 부르겠지만 장기적으로 유지 정비 같은편의성을 위해서 그정도 비용은 지불 가능하다 하면 오프라인쪽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