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입문용MTB(인지 유사인지 암튼...) 하나 당근에서 업어왔는데
딴건 다 맘데 드는데 뒷타이어에 바람을 아무리 넣어도 좀 물렁하네요.
MTB특성상 원래 타이어에 바람이 좀 덜 들어가도록 나오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튜브가 오래됐던가 새는 불량인건지. 낚인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일 튜브든 타이어 자체든 잘못되어 갈아야한다면 그냥 동네 삼천리 자전거포
가는게 가장 저렴한가요?
이상 자알못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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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랄다
튜브 갈아야할거같은데요.
도심속반달곰
mtb가 다른거에 비해선 물렁한거 맞는데 물렁의 기준이 얼마인지 모르겠네
내 mtb는 물렁까진 아니고 탱탱함 그리고 삼천리 자전거 보단 전문 자전거 수리점같은거 있을 거임
튜브 교체비용 정가제해서 가격표 달아놓은 그런 곳 가셈 안그럼 아재한테 눈탱이 맞음
꾸라
보통 MTB공기압은 4~60psi 넣는다고 알고 있음
따따뚜따
원래는 타야 옆에 써있는공기압 보다 적게 넣음
근데 아무리 넣어도 물렁하면 실펑크 난듯
비비미
계속 넣어도 압 안차면 펑크난거지 원래 그런게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