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프리베 라고 레스토랑 겸 카페와 승마장이 붙어있는곳이 있음

 

말 구경 아니더라도 건물 앞에 공간이 공원급으로 넓어서 사람 많이 모이는 편

 

아무튼 주차하고 나오자마자 바로 직관

 

 

 

 

그다음 본 망아지

 

찐빠났는지 벌러덩 했네

 

참고로 앞에 보이는 양과 뒤에 백마는 모형임

 

 

 

 

벌러덩 다했는지 금방 기상함

 

 

 

 

이친구는 목이 묶인것도 아닌데 저렇게 가만히 있더라

 

처음에는 얘도 모형인줄

 

 

 

 

장애물 비월 훈련하는것도 구경

 

 

 

 

딱 공중에 뜬 장면을 못찍어서 아쉽다

 

 

 

 

구경 다하고 테이크아웃 해서 쉬고있는데

 

산책로 따라서 망아지 타는 체험 하는거 조우함

 

말 갈기가 묘하게 바가지머리 생각나게 함

 

저 사진 찍자마자 우마리카노 재료 생산하길래 급당황

 

금방 치우겠지 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치우러 안오더라

 

 

 

밥이고 커피고 다 비싸고 승마체험은 애들만 가능하지만

 

데이트코스 혹은 가족 나들이 장소로는 딱이라는 생각이 드는곳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