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양카왕좌에 오르기직전에 젠쿱 전기형이 뺏어가고 가격때문에 다시 복귀각재다가 벨로스터 나오고 이도저도 아닌 등신양카댐 어메이징한 일이 그나마 즉음

쥐디아이 아니라서 뒤질람 멀어쓰여

갠적으로 창문열고 타면 너무 허세티가나서 잘 안열구다닙니다 창문 줫나게커서 열고잇으면 내부 넘 잘보입

혹시 그여자 ㅈㅇㅇ?

종이보다 더 잘 찢기는 휴지처럼 약한바디라서 휴지테 라고 부르던걸로 기억함

아 그래? 웃프네..

생산 계획과는 정말 동떨어진 원가절감의 끝판왕 차라서 쿠킹호일보다 더 잘찢겨짐 그흔한 소음방지차 들어가는 비닐조차없음

쿱말고 4도어도 같겠넹??

이응 체감상 문짝 때버리고 좀 짧으니까 체감상 쿱이 더 나은거같다는 의견인데.. 결국 도긴개긴.. 노면소음 장난아니고 프레스티지 옵션 아니면 해먹 두꺼운거 짤라먹고 넣은듯한 시트주는데 그걸로는 방지턱 넘다가 꼬리뼈 나갈수도있음

많이 안팔린이유가있구나

그리고 점마가 양카비율이 즉었던 이유가

2.0으로 사서 존나게뚫어놓고 존나게 주렁주렁 달아놔도 소리만 존나크고 나가지도않고 소리커진만큼 풍절음때문에 본인한테만 도트딜들어와서 인기가 그닥...

본인차인데 너무 디스하는거아니냐 ㅠ

깔껀까야져

유개애들은 데칼만 붙여도 양카라하는디..

1.6이영

케삼쿱은 피터 슈라이어형이 국내차 아웃풋 만들어줬더니 기아디자이너가 뇌절해버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