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한국영화 ㄴㅈ

진짜 개 극혐은

1. 유치뽕짝이라면 빠지지 않는 니혼진도 울고갈 미-개수준의 억지 슬랩스틱 코미디

2. 서민이라는 새끼들은 전부 말끝마다 씨발씨발 달고살며 수준이하의 상식을 자랑스레 떠벌리고 다님


우리나라 영화는 줄거리가 치밀하지 못함. 복선도 없고, 의미없이 내뱉는 대사들이 너무너무 많음

붐업 한자리수와 두자리수의 차이는 확실이 느낌이 다르지.

난 한국영화 잘 안보는데

ㅂㅁ

해운대 보면서 느낀게 재난영화라고 광고해놓고서는 결국엔 휴먼 다큐...

난 광해가 이런 부류 같은데

나도 공감은 한다만 이건 너무 치우쳐져있는게
사람마다 다 공감대 다른건데 나랑 다르다고 수준낮다느니 머하느니 평가절하 하지마라

변호인 천만 극혐이면 우리나라 천만명이 잘못된거냐
생각은 누구나 다른거고 잘못된게 아니라 다른거일뿐임
다수가 공감한다고 그게 옳다는 식의 글은 붐업

이글 유저개드립으로 내려오면 바로삭제한다

그냥 영화문제점 말하는 만화에 가볍게 넘기는걸 못한다
왜이렇게 진지빠는애들 많냐

난 필요없는 욕이랑 자극적인 장면 나오는거
외국에선 한국영화가 홍콩영화급 취급이더라 심슨에서도 그런식으로 나오고

변호인은 영화 괜찮던데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만화네 ㅋㅋㅋㅋㅋㅋ

먹고 싶은거 먹으라고 뷔페 차려놓고 골라 먹으라는데, 맘에 안드는 음식 사람들이 맛나게 먹는다고 이다지도 ㅈㄹ을 떨다니.

그 영화에 밀려 스크린수 테러당한 작품이라면 이렇게 거품무는게 쪼금이나마 이해는 될 텐데.

한국영화 좆같다 거품물지 말고 SNS를 좀 줄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그러면서도 자기가 싫어하는 따봉충들의 멘션이나 페북은 귀신같이 찾아내요. 싫어한다면서도 말야.

내가 한국영화 싫어하는거 두개

1. 어떻게든 억지감동 집어넣으려고 함. 특히 코미디 영화가 이게 심함. 한국 코미디 봤던 것 중에 7급공무원 말고 초지일관 웃기려고 했던 명작 코미디는 보지를 못했다.
2. 리얼감 살리려고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대사에 욕이 짜증날정도로 많이 섞여있는거...특히 조폭들 나오는건 더 심함.

난 억지감동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겟더라 다른사람들은 억지감동 이러는데 내 눈에서는 눈물남

개인적으로 3번 공감함. 영화 그거 하나 안볼수도 있지 자기혼자 감명받고 와서 그거안보면 인생을 덜산거라느니 뭐니 하는거보면 벽돌로 쌍판긁고싶다.

와 이새끼들 완전 반으로 갈려서 싸우네 정치판같다

감기 ㅅㅂ

이런면이 있겠지만 대중이 그렇게 멍청하진 않다

뭔개소리지

1
2

적니 다 외국영화도 포함되는데 나만 다른 세계에 사는건가

3번은 이해한다

공감 씹안된다ㄷㄷ

난 이상하게 옛날부터 한국영화가 존나안끌려서 아마 태어나서 한국영화 6~7개 정도 밖에 안본듯...

누가 보면 억지로 돈내게하고 이 영화보라고 떠민다 하겠네요.

그냥 인터스텔라랑 패션왕 비교해봐라

인터스텔라는 오늘 두번째봤는데 또 보고싶다.
안본게이들아 많이 봐라 또봐라

솔직히 이런 만화 내용 공감하는 애들은 자기 줒대 없는 애들임

자기 취향, 성향, 주관대로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남이 보니 보고, 박스오피스 1~3위 하니 보고, 딱히 보고 싶지 않는데 남들 눈때문에 보는 애들임


지금 멀티플렉스에 수많은 영화가 하는데, 한국영화도 수십개가 개봉하고 말이지, 지 취향대로 보는거지, 거기다 이미 사회고발, 다큐멘터리 성격이라고 이미 말한거 보러가서 저런거 느꼈다고 하는게 스스로 ㅄ인증하는거임

한국영화중에 좋은영화들도 많다.... 꼭 저렇다고만 말할수 없는 영화들이 한국에도 있다는걸 알면 구태여 이러니 저러니 안할듯

억지감동

억지웃음

억지훈계

아거보니까 명량생각난다

우리나라도 잘만든영화가 나오는데 문제는 개쓰레기같은 영화가 존나 더 많이나옴

그다지 아니다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