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일인데 결론이라도 나왔음모를까...

와 정보 수집 제대로 해놓으셨네..

대체 상품이나 상금이 얼마였길래 대기업이 저렇게까지 하는거임?

저땐 통ㄹ신사에서 통신용 전자기기도 제조했어?

저기 sk 명함에 적힌 사람들은 이미 sk에서 한자리씩하고 지금은 은퇴했겠네 ㅋ

추하네 ㅋㅋㅋㅋ

공모전 수상작은 주최측이 저작권을 가져갈 수 있고 저기에도 명시돼있는데..

그냥 입상을 시켜주지 너무하네ㅠ

이익이 나면 분명히..

ㅋㅋㅋㅋ ㅅㅂ

인터넷이 보급된 지금에서는 파급력도 크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지금도 통신 3사의 씨발짓거리는 보통이 아니라서 뭔가 새로운 큰 게 터졌다기보단 "아 과연 전부터도 그런 씨발련들이었군" 정도로 이해된다는 게 웃프네.

차라리 지금은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기업 코스프레 하고 있었으면 임팩트가 있었겠는데

얼마나 억울했으면 증거로 남겼네

지금 기준 못해도 천만원은 될듯

공소시효 남지 않았나? 변호사한테 물가상승률 포함해서 받아내면 쏠쏠 할거같은데

걍 좀 상금주고 치우지 지 돈 주는것도 아닌데 개 씹틀딱 새끼들 무슨 대단한 병법 쓰는거 마냥 '거 꼭 상금 줘야돼?' 이지랄 했을거 아녀

기업들 공모전 하는게 거의 이런 이유잖아

아이디어 빼먹거나 그 인재 스카웃하거나

그래서 빼먹을 때 동의 받고 상금 준다거나

개쓰레기새끼들 아녀

저딴식으로 살고 싶을까

나같으면 가족들 보기 부끄러워서 저렇게는 못살겠다

거 얼마나 한다고 참

1998년 기준 300만원이면 지금쯤 1000만원 정도 되는데 거기에 법정이자까지 쳐서 민사소송 승소 하기를..

참고로 당시 신라면 200-300원 시절임

개시발놈들이네

하여튼 사회의 암같은 쓰레기같은 통신사새끼들

꼴랑 300만원 아끼자고, 완전 시발 새끼들이네. ㅋㅋㅋ

중소기업 기술도 밥먹듯이 빼먹는데 헬조센에서 이거가지고 ㅋㅋㅋ

장사꾼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구만

통신사가 돈을 벌면 반드시 요금을 내릴겁니다. 병신.

지금도 공모전 한다하면 대부분 저런식이지. 상 한두명 주고는 괜찮은 디자인 죄다 가져다가 보관해놓음. 공모전 약관에 제출한 작품은 수상 못해도 회사에 귀속된다 이지랄 해놓는다.

통신사 좀 제대로 박살내줬으면 좋겠다

이익을 남기기 위해 저런 개 졸렬한 짓을

이거 넷상에 이슈화 시키고 sk쪽에도 계속 딜 쳐봐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가 이거 보상 해주면 훈훈 스토리 마케팅 가능할텐데 저 손상준대리 명예훼손 어쩔? ㅋㅋㅋㅋ 이름이라도 좀 가려야 하는거 아니냐? 지금까지 있다면 높으신 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