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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릴때 내린 결정 중 가장 후회되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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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악!! 톤프강 아다데우스 딸차르트 해병님!!

20
@트리오브세이비어

그를 노리는 쌀리에리 해병...

9

중1 때 상가 화장실 소변기에서 딸 치다가 초딩 동창 놈 마주쳤은 때 ㅅㅂ

더 머단한 것도 있는데 사회에서 매장당할 수준이라 무덤까지 들고 가련다

7
@명한테고백받음

소변기에서 딸을 왜.......

3
23 일 전
@명한테고백받음

난 2개 있는데 하나는 고3 수능 끝나고 그때 사귀던 여친이랑 놀다가 여친집에 아무도 없어서 드디어 각잡고 옷까지 다 벗고 삽입만 하면 되는데 갑자기 여친이 사과하더니 아직 마음에 준비 안됐다고 거절해서 나도 그냥 멈춘게 아직도 후회됨 그때 집에서 항상 엄마나 누나들한테 여자는 상전에 꽃같이 모셔야 한다 공주처럼 대해야 한다 그런걸 하도 들어서 여친말 듣고 그냥 끝냈는데 걍 했어야됨... 그리고 또 하나는 너처럼 사회에서 매장 당할수 있는 얘기라 차마 쓰지 못하겠다

5
@fromjtl

거기서 멈춘 게 다행임

했으면 너 강간으로 고소미 먹었을 수도 있다

나도 상대방이 하지 말라고 격렬하게 저항?하길래 이성ON 하고 버스비 달라길래 주고 보냄

8
23 일 전
@fromjtl

ㄴㄴ 그건 잘한거임 굿

그 여자애도 한번씩 기억날겨 좋은사람이었다고

6
23 일 전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6
@시켜먹자

zzzzzzzzzzzzzzzzz

0
23 일 전

레이저 미친씨발ㅋㅋ ㅋ ㅋ ㅋ존나 웃엇네 ㅋ ㅋ ㅋ ㅋ ㅋㅋㅋ

18
23 일 전
@라면에주먹밥

레이저 포인터 비춘놈 싸패라고 봄 ㅋㅋㅋ

어케 사람이 그런짓을 하냐 ㅋㅋㅋㅋㅋㅋ

3
23 일 전
@Morpheus

진짜... 이정도면 몇번 봐서 준비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2
23 일 전
@Morpheus

컸나봐

1

아니 자기가 지랄 미친년이라고 할 때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1
23 일 전

천조국따위는 한낱 한국 커뮤 하나에서 정리되는구나

7
23 일 전

레이저는 씨발ㅋㅋㅋㅋㅋ 저격수 대기중이냐 ㅋㅋㅋㅋㅋ

0
23 일 전

수영장 배수구에 항문대고 아날링구스자위 하다가

창자가 쭈우욱뽑혀나와서 절단하고 소장다음 바로 항문이 연결되었다는 썰생각나네

0
23 일 전
@복수하는자

썰이 아니라 파이트클럽 작가가 쓴 소설임.

 

해볼려고 햤는데 실제로 불가능

4
23 일 전
@ASSIAN

막줄무엇

0
23 일 전
@ASSIAN

실제로 죽을수도 있음

0
23 일 전
@복수하는자

링구스 붙이면 똥까시라는 뜻임

0
23 일 전
@복수하는자

파이널데스티네이션에서 그렇게 사망함

0

레이저 개웃기네ㅋㅋㅋㅋㅋ

0
23 일 전

마지막 썰은 우리 부대에도 있었는데 뭐지 ㅅㅂㅋㅋ 내 후임인가

0

관등성명 ㅋㅋㅋㅋㅋㅋ

0
23 일 전

와 아파트 딸딸이 진짜 좀 어지럽네..

0
23 일 전

옆사로 저건 귀신같은데

0
23 일 전

사회적매장이라 말못함 흑흑

0
23 일 전

딸치다가 집에서 몇번걸리니까

그냥 방문열고 딸침

나 딸치는동안 가족들이 거실안나옴

광기의사춘기였음

5
23 일 전
@깨끗한고인물

독재의 딸잡이였네

0
23 일 전
@깨끗한고인물

니가 짱 먹어라 와 ㄹㅇ 쾌남에 개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3 일 전

22살인가 자취할때 교회 유부녀하고 할 기회가 있었는데 남편분한테 미안해서 안했었음. 근데 그 남편분이 자기 딸내미 성경 공부 해주던 여자애한테 찝적댔다는걸 나중에 알고 하 시발 그냥 그때 할걸 하고 후회했었지

1
23 일 전

20대 중반 전직 레이싱걸 누나랑 소모임에서 알게되어서 단둘이 술먹었는데 내가 친구놈한테 "오늘 이누나랑 뜨밤 각?" 이라 카톡 보낸거 들켜가지고 삔또 상해서 말다툼하다 집간거 생각나네...ㅅㅂ

0
23 일 전

초4때 기둥에 쥬지 비비는거 기분좋아서 놀이터 철봉에 매달리다가

누가 쳐다보는거 같아서 집에 베란다 PVC 파이프 매달려서 비비다가 파이프 부서짐

0
23 일 전

!당신의 좆은 저격당하고 있습니다!

0
23 일 전

상병때인가 야간근무끝나고 소설책보면서 큰일보는데 옆사로에서 찰캉찰캉찰캉 소리가 계속들림

 

변기밟고 들여다봤더니 후임놈

허리띠 버클이 리듬에맞춰 흔들리고있었음

 

이후로도 가끔 심야의 화장실에서 찰캉찰캉소리가 나면 애써 인기척을내고 조용히 자러갔음

전역한지 15년이넘었지만 아직까지 생생한소리임

0
23 일 전

레전드 썰 ㅇ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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