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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ㅆㄷ) 천문부 남녀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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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두 명뿐인 천문부에서 여름 합숙을 기획하던 중, 여주의 할머니 집을 쓰는 걸 부모님에게 허락받았다고 함. 할머니는 현재 요양원에 계셔 빈 집이라고. 이것으로 숙박비를 0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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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여주의 언니가 감시 역으로 붙는 게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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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주 할머니 집에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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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을 빙자한 깨 볶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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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니는 애초에 감시 역할 따위 제대로 할 생각이 없었기에 다음날 아침에 남친과 놀러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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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둘이 둘만의 천문부 여름 합숙을 만깍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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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감시 역할 안 하고 다닌 게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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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낼 테니 당장 집으로 돌아오라는 명령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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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데이트 장소 하나만 남겨두고, 이렇게 둘의 여름 합숙이 끝나는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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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여주를 납치하면서 여행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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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23 일 전

이거 작가가 자꾸 사망플래그 넣을랑말랑하는거 시러..

1
23 일 전

천문부하면 이제 허벌망원경밖에 생각안남...

0
23 일 전

아레가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0
23 일 전

인섬니아 재밌지

0
23 일 전

인섬니아 잔잔하니 보기 좋아

0
23 일 전

달달하네요

0
23 일 전

인섬니아 애니도 나왔구나. 요즘 도통 애니에 관심이 없으니 몰랐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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