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내가 우분투 안씀 ㅋㅋㅋ 윈도우가 최고지!(다은 os안써봄)

사슬 전체의 강도는 가장 약한 사슬의 강도와 같다는 말이 진짜 명언이라니까..

나도 오픈소스 매니징하다 ㅈㄴ 지쳐서 방치해두고 있음. 이상은 여러명이 기여하며 만들어가는 멋진 소프트웨어 생태계인데 현실은 그런거 모르겠고 빨리 해줘의 연속임.

넷상해킹보다 인간해킹이 더 쉬운거지

안타깝네

게다가 오픈소스니까 콜린이 돈 받고 일한 것도 아니잖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이용시 버전고정해놓고 업데이트는 천천히

왜 저렇게 장기간 노력하면서까지 지랄하는걸까?

우분투 lts 노트북에 깔고있는데 이런얘기 들으니 좀 씁쓸하네 ㅠㅠ

저기는 오픈소스 개발자한테 기부하는 문화가 활발함? 베스트 도전 웹툰도 아니고 어케 저게 돌아가지

그니까 열심히 활동하는 갤럼한테 파딱줬더니 사실은 할머니 근접항공지원을 하려고 위장한 분탕이란거지?

오픈소스가 아닌 대형 프로젝트라도 오픈소스기반의 라이브러리가 한개도 안들어 갈 수는 없을텐데.

마지막에 트위터라고 써있는데 이거 근황임? 아님 예전자료 발굴임?

좆같은 새끼...

가끔 깃헙에서 야물딱진거 찾으면 페이팔로 커피값은 쏘도록 하자ㅠㅜㅠ

왜 중국같지?

게임 모드판도 비슷한 일이 비일비재한거 보면

사람의 열정은 언젠가 식는거지

해킹은 물리로 하는거다

오픈소스라고 해서 완전히 신뢰해서는 안 돼.

지금은 열리지 않는 행사 중에, The Underhanded C Contest 라고 간결하며 멀쩡해 보이는 C언어 코드로 얼마나 잘 둔갑하나 겨루는 대회도 있었음. 그 대회의 결과물을 보면 놀랄 수준임.(컴알못이라서 주워들은 말임 ㅠㅠㅠ)

http://www.underhanded-c.org/

중국인은 무조건 의심해야됨

XZ Utils Linux 백도어 뒤에 있는 코더 'Jia Tan'은 누구입니까?접근 권한을 얻기 위한 장기 계획과 백도어의 신중한 설계를 통해 전문가들은 "Jia Tan"이 아마도 외로운 늑대가 아닐 것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습니다. 보안 연구원 Costin Raiu는 Wired에 XZ Utils 공격이 이전에 본 것보다 훨씬 "교활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Tan이 코드를 제출한 시기를 조사했습니다. 대부분의 업로드는 중국 시간대와 연결되어 있었지만 일부는 (아마도 우연히) 중동이나 동유럽에 있었고 주목할만한 중국 공휴일에도 계속 작업했습니다.

Kirta정도면 그래도 꽤 유명한 프로젝트 아닌가 싶은데 얘네 월간도네 받는게 꼴랑 3300불임 지금

결국 돈벌이 따로 하면서 해야되는게 오픈소스 프로젝트다보니 구멍이 생길수밖에...

오픈소스 이용하는 한국 회사들은 개인정보 좆도 신경 안쓰고 사후 관리 잘 안되는 정부 프로젝트의 SI 참여 업체가 많다. 참고들 하라고 ㅎㅎ

이거 설명해주는 영상보니까 백도어 최초 발견자가 말이 안되던데 ㅋㅋ

뭔 연결이 0.5초 반응 느리다고 원인을 찾고 그걸 분석함ㅋㅋ

오늘의 교훈 역시 중국인은 믿으면 안된다

이거 땜시 redhat 마이그레이션인 centos7이랑

rocky8 쓰는 서버 확인 하느라고 난리침

레드햇 커뮤니티에선 따로 패키지 설치 및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이상 영향 없다고 했지만 현업 애들은 음

안믿더라고

명령어로 그래서 직접 조회후에 채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