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주기적으로 교육도 하는데 지들 꿀빠니까 남들도 다 이렇게 한다는 소리만 듣고 따라서 가는게 문제지 다큰성인이 책임을 져야지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할때 관련 서류 작성할때 근무지 어딘지 적음.

거기서 벗어나서 일하라하면 거부하고, 끝까지하라면 다씹고 병무청에 신고해서 당연전직 가든가 해야됨.

아니면 파견형식으로 3개월까진가 근무지 이동가능함.

근무자 본인 잘못이 더 큰데 뭔

뭔 근무자 본인이 잘 못 이래

회사에선 괜찮다고 하는 데 굳이 병무청에 확인까지 해야함?

정해진 공장이 회사에선 여기라고 하는데 그걸 믿고 해야지

관리 감독을 제대로 안한 병무청이 문제지

확인해야해 처음 문서받을때 근무지 적혀있고 그장소 아닌곳에 근무하면 안된다고 명시 되어있고 따로 교육도해 일단 병무청까고 싶은건 이해 된다만 알건 알고 이야기하자

근데 그말인즉 실제 그 복무지에서 복무하는지 직접 점검을 전혀 안한다는 소린데 그게 말이되나?

당사자가 체크 안한게 잘못이면 병무청도 검증 안한게 잘못이지

느그아들들 강제로 데려가서 팔아먹고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도 확인 안하는 기관이 정상이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비상식임

어쨌거나 당사자도 확인 안 한 게 맞잖음? 다시 해야지.

ㅇㅇ 회사 책임이 가장 크기는 한데, 복무한 애들도 교육을 수시로 듣는 부분이라 책임이 없을 수는 없음... 안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