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것도 없나봄

범죄를 저질러 얻는게 없는 수준을 넘어 잃을 것조차 없는 놈들이 득실거린다는 얘기일까

할게없어서 서로 서바이벌하나봄

플레이어 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 ㄷㄷ

ㅋㅋ

서바이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없는 곳도 총은 있나봄...

저런 도시가 범죄자들이 숨기 좋음

뭔가를 얻으려고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닌가봄 ㄷㄷ

금전적 이득을 위한게 아닌 개인 감정에 의한 살인이 많다는 뜻인가?

아마도 갱들간의 살인 범죄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차가 안다니니까 도로가 뿌셔지는 일도 없나부지

이거네

여기도 부셔지고파인곳많음 ㅋㅋㅋ

미국?? 도로 십창이야

한국은 거의 비단길 수준임

여긴 도로 개씹창이라 자전거를 못타겠음 다그런건 아니긴한데 걍 인도로 다닌다

(대충 마교 만만세 콘)

미국이 무슨 독재국가도 아니고 감당가능하냐 ㅋㅋㅋㅋ

Gary 개리가 도시이름임ㅋㅋ 시카고 바로 옆

북창동

잃을게 없다잖아

지킬게있어야 담장도쌓지

집에 담장있고 보안관리한 티가 난다 = 지킬 게 있다 = 털면 짭짤하다

디펜스게임 시작하는거야

난 전세계에서 치안 문제로는 압도적으로 유명한 남아공 지역에 갔었는데

다른 치안 심각한 지역들은 어떤지 몰라도 남아공은 담장이랑 총 없으면 그냥 수시로 털린다더라고

부촌들은 보안 업체가 항상 있고 그래도 길에 걸어다니면 안되고 차타고 다니는데 차타고도 밤은 위험하니까 낮에만 다녀야 했음 부촌이 그럴 정도였음

적당히 사는 사람들은 거기에다가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샷건들고 근무서야 그나마 낮에 차타고 다니는게 가능한...

남아공은 그 정도라서 저긴 그 정도까진 아닌 것 같다 싶어보여서 하는 이야기임

찢었다

찾아보니 80~90년대 초반얘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