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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홍차라떼
꿈에 누가 나와서 깨워줘서 지각 면하거나 고양이 잃어버리는 꿈 꾸고 며칠 뒤에 고양이 가출한 적은 있었음 (다행히 찾음)
기지
저런 드라마틱한 극적인 상황은 아니어도 예민한 사람들이 저런경우 많이 있는듯
친구들끼리 그런 경우 생기면 박수가 박수했네 하면서 재밌게 웃어넘김
어중간
꿈에서 베란다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고있는데 스님이 몸에 불이 붙은채로 아파트 통로로 들어오고 있었음. 표정은 온화했음 그 스님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열기가 내가 있는데까지 닿아서 창틀에 놓여져있던 향초에 불이 붙어서 연기가 일렁거렸음. 이상한 꿈이다 했는데 다음날 시부모님 아파트에 불이났음. 아래층 아파트 통로에 배전에서 스파크 튀면서 불나고 시부모님은 펑하는 소리에 바로 대피하셔서 무사했음.. 재산피해도 없고
어중간
나는 천주교인이고 시어머님이 불자이신데 시집오고나서 불교관련된 꿈을 계속 꿈
전에 가위눌렸을때 검은색 머리카락이 목을 휘감아서 넘 고통스럽고 무서웠음. 어머님이 내가 가위 잘 눌리니까 그때마다 불경을 외우라고 하셨는데 내가 불자가 아니니까 불경도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면서 기도문 외는데 소용없었음. 근데 갑자기 아파트 방송으로 목탁소리랑 불경소리가 들림 그 뒤로 꿈속에서 몸이 움직여져서 검은색머리카락들을 다 잡아다가 촛불에 태웠음. 그 이후로 가위 안눌렸고 스님들 꿈을 많이꿈
아댱니
긔요미티모
나도 길가다가 노트 주웠는데 거기다가 맘에 안드는놈 이름 적으니까 죽더라; 지금 신세계의 신 됐음
우한폐렴에나라개판
난 개인적으로 식스센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함 단지 그게 아직 현대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촉이나 느낌 그런걸로 불리는거겠지
앙겔루스노부스
저거에 비하면 진짜 사소한건데, 난 알람 맞춰놓고 자면 기가 맥히게 그거 울리기 3~5분전에 깸. 이건 뭐 생체시계긴 한데, 도대체 이게 어떤 과학적 원리로 가능한건지 정말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