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는 쪽 포지션은 ㅈㄴ 명백하긴해 ㅋㅋㅋㅋ

매국도 진영이긴하지 ㅋㅋ

불량사업에 해외사업 끼워넣어서 뭔가 있어보이게 만들고 뻥튀기 투자받고 주식올려서 Exit하려는 [밑 작업]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니까 최근 5년간 라인앱에 ㅈ나 쓸데없는 광고가 미치도록 늘어서 쓰기 힘들어지고

그래서 유저들이 더더욱 이탈했던거 같긴 함

네 주장역시도 본질과는 연이없어보여

엑싯을 하려고했다한들 그역시도 추측이며

사용성이 좋아지지않았고 유저 이탈율이 높았다고 한들 구체적 지표로 발표되지도, 그것이 영업이익에 영향을주지도, 그리고 글로벌적인 영향력이 있었는지도 알수없다고 봐

플랫폼우위를 점했던건 사실이고 그걸 이용못해서 적자 유지했던건 네이버의 뵹신짓이 분명하나, 상기한 밝힐 수 없던 이유로 매각하려했다는 주장은 근거없는 물타기에 가깝다는 생각이 아직 강하게듬

그래야 싸게사니까

50대50에서 지분 넘긴다는건 사실상 경영권 넘긴다는거랑 같지 않음??

합병할때부터 계약상 경영권은 없었어

ㅇㄱㄸ라고 바꿔적는다고 ㅇㄱㄸ가 안되는게 아님...

정답

정부가 일뽕 ㅋㅋㅋㅋㅋㅋㅋ

라인 망가는 알짜배기라서 따로 네이버 직속 계열 아니였냐? 라인망가도 라인야후 계열이던가?

라인야후는 ebookjapan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https://m.ajunews.com/view/20240509133427153#_PA

서로 다 엮이고 엮인거에 가장 큰 파이가 흔들리면야..

니가 달아준 링크에 이렇게 써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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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난 2020년 본래 라인의 자회사였던 라인망가를 네이버웹툰을 통해 인수했다. 이를 통해 기존 30%였던 라인망가의 지분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네이버웹툰에 인수된 이후 라인망가는 전체적인 웹툰 시장의 성장 속 매출 확대를 거듭했다. '재혼황후', '신혈의 구세주' 등 인기 웹툰은 월 거래액 1억엔(약 8억8000만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입학용병'이 라인망가 웹툰 최초로 연 거래액 10억엔(약 88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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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망가 네이버가 완전인수해서 라인야후랑 관계없는거 같은데??

알짜베기는 잘 뽑아왔구만??

이거보면 알짜베기 라인망가 네이버가 잘 뽑아오고

찌끄러기 남은거 라인쪽만 소프트벵크한테 지분 팔아서 Exit 하려는거 같은데?

네이버의 해외 사업과 관련된 계열사 상당수가 라인 쪽 지분 관계로 묶여 있다는 점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앞서 언급한 라인망가가 대표적이다. 네이버의 웹툰 사업을 총괄하는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라인망가 운영사인 라인디지털프론티어의 지분 70%를 들고 있는데,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분기 기준 네이버(71.2%)와 라인야후(28.7%)가 지분을 나눠 가진 상태다. 라인디지털프론티어 자체는 웹툰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30%)이 지분을 양분하고 있지만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일부 지분을 라인야후가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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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야후랑 동떨어지지 않았다는 것과 더불어

뒷내용과 결론으로 라인매각은 엔터계열에 차질이 생길거라 버젓히 나와있는데 에휴

그래도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라인망가 지분 Net계산해보면 50%이상 지분 가지고 있으니 경영에 문제 없는거 아님?

지금 이 사태도 50 % 대 50%에서 51%대 49%로 바꾸냐 마냐로 경영권 주도권 싸움 때문에 일어난 문제인데

이건 나도 잘몰라서 물어보는거임

미국 상장 준비중에 따로 각팀이 심화되면 좋을게 없으니까..

굳이 라인매각결정을 내려서 상장에 리스크 지고갈 이윤없지

내부가 네이버 말하는거임 라인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