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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입장에서 본 민희진 기자회견 후기

일단 짚고 넘어갈 거.

난 하이브 주주가 아니야.

엔터주는 건들지도 않아.

그리고 하이브 사주 받거나 바이럴 요청 받은 적도 없어. 난 그리고 아이브랑 QWER 좋아해. 시혁이형 에스파는 견제하면서 아이브는 안껴주더라. 실망했음.

 

자,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에 참석한 변호사들이 누구냐.

기업자문, 기업소송 변호사들임.

무려 김광태세율의 그 세종 변호사들이 오늘 기자회견 나와서 경영권 탈취에 대한 변호 지원을 하려고 했었음.

 

그런데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2시간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가 뽑고, 내가 곡주고, 내가 키운애들을 왜 하이브 지분 100% 회사에서 데뷔시켜야했냐!(실제로 한 말)'임

 

2시간이 길어서 가타부타할거 없이 계속 욕을 했지만, 민희진은 자신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꾸준히 강조해왔음.

 

내가 뽑고( 쏘스뮤진 연생들을 하이브돈으로 20억 주고 데려오며)
내가 곡주고(하이브돈으로 작곡가 250에게 줘가며)
내가 키운(하이브 자본으로 만들어진 하이브 시스템의 서포트를 받아가며)

 

민희진은 기자회견 초입엔 자기는 월급 사장에 지나지 않는다며 약자임을 강조했지만, 기자회견이 갈수록 방시혁과 하이브 경영진을 향해 욕을 하며 멀티레이블을 간섭한다고 불만을 토로했음.

다들 알겠지만, 간섭받기 싫으면 월급사장 안하면됨.

그러면서 자기는 사업을 하기싫은게 직원들한테 궁핍하게 일시키 싫어서 그렇다고 했는데, 그게 월급사장의 장점인거임. 본인은 월급사장의 장점을 다 누리면서 간섭받기는 싫다? 그래서 이사진들과 단톡방에서 가볍게 독립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는거임(구체적인 지분율과 풋옵션엑시트, 향후 어도어 지분 재취득 과정들을 나누며)

 

오늘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거지. 민희진은 탈취가 아니라, 내가 키운 뉴진스를 꼴랑 161억 자본투자해서 100%먹은 하이브에 서운하고 박탈감을 느껴 되찾고 싶다는거임.(이게 경영권 찬탈 의지 아님?ㅋㅋㅋ)

 

암튼 그덕분에 더더욱 그녀의 나르시스트같은 행동과 안하무인한 태도가 더 명확해졌고,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뉴진스 멤버들과 현재 전화통화한 내용을 이름과 함께 공개하면서 뉴진스 멤버들이 적극 나를 지지하고, 뉴진스 부모들이 나를 응원하고 있음을 밝혀버렸음 ㅋㅋㅋ 가장 팬들이 두려워했던 지점인데, 도처에 깔린 지뢰를 머리에 꽃 꽂고 뛰어다니다 다 터뜨려버린거임

 

뿐만아니라, 사적인 카톡내용외에도 회사와 협의되지 않은 대외비 내용을 모두 공개하고, 인신모독 등을 일삼음.

민희진 누나가 사이다고 속시원하다고? 그게 법적 문제제기된 점을 해소시킨게 하나라도 있나?

얘는 오늘 두 명의 세종변호사가 쩔쩔매면서 관리하기 바빴을만큼 정상적인 경영이 불가능한 어찌보면 심신미약상태임을 드러낸거임. 꼭 악독하게 찬탈해야만 쿠데타가 아니라 저렇게 머가리 꽃밭인 애가 계획을 짜도 쿠데타인거지.

 

마지막으로 오늘 민희진 입에서 박지원 대표 이야기가 많이 오르내렸는데, 기자회견에 등장한 수많은 카톡캡쳐본 사람들은 알거야. 회사에서 저런 ㅁㅊㄴ 걸리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방시혁과 민희진 사이를 오가며 도가니같은 역할을 해내며 민희진을 2019년부터 5년을 저렇게 소통시켜왔다는 것 만으로도 진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야한다고 생각함.

 

------------------------------------------

,참고로 퍼온글임.

반박 시 님 말 다 맞음

112개의 댓글

2024.04.29

나도 동감해

그런데 기자회견이 재밌었다고 사이다라며

그 이유로 편 드는 사람이 많아서 말을 못하겠어

재미는 재미고 잘못은 잘못이지

재미와 인기에 따라 편들면 안된다고 생각해

자기 세계관에 갇혀서 자기만 가련한 피해자라고 여기는 느낌이던데

48
2024.04.29
@구미호

나도 이생각함

0
2024.04.29
@구미호

동의함

0
2024.04.29
@구미호

재미는 있었지.

한 편의 스탠딩 코미디 같았어ㅋㅋㅋㅋ

근데 재미있어서 저 사람이 맞는건 아니지

2
@구미호

민희진이 맞다(X)

 

그렇다고 하이브가 맞나?(X)

 

서로 제대로 깐 게 없으니 제3자인 우리는 알 길이 없음

 

그렇다면 남은 건 삘을 따라서 예능 보듯이 보는 거고 이성이 아닌 감성 위주로 사람들이 휘둘리는 것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됨

6
2024.04.29
@탕수육에간짜장

현재로써는 하이브가 맞음.

 

양비론은 물타기야.

 

 

12
@불타는밀밭

하이브가 맞다? 그런 건 없음 그냥 지들끼리 주장하는 거지ㅋㅋㅋ하이브가 훨씬 더 논리적이긴 하지

6
2024.04.29
@탕수육에간짜장

상호모순적인데 한쪽이 훨씬 논리가 정교하고 근거가 탄탄하면 그걸 맞는 거라고 봐야지.

7
@불타는밀밭

논리적이라고 그게 팩트가 되는 건 아니지~

 

팩트여부는 법원에서 판단할 일인데 정보도 없는 제3자들이 얘가 맞아요! 아니야 얘가 맞아요! 이러는 게 코미디지ㅋㅋ

 

누가 맞다고, 누가 틀리다고 판단 내리고 보면 오히려 상황을 똑바로 못 보고, 못 즐기게 됨

 

그냥 저 사건을 즐겨~ 난 하이브도 삽질하는 중이고 민희진도 할 말 없는 입장이라고 봄

 

특히 민희진한테 많이 아쉬운 점은 의도했건 안 했건 타 아이돌을 직접적으로 언급해서 그 결과 얘네가 거의 융단폭격을 맞고 있다는 거임

 

민희진한테 직접적인 잘못이 있다고는 생각 안 함 욕하는 놈들이 직접적인 잘못이지

다만 굳이굳이 타 아이돌 찾아가서 욕하는 놈들에게 쓸데없는 용기를 불어넣어준 부분엔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5
@구미호

하이브 언플이 눈에 보였는가?(o) 기자회견이 개꿀잼이였는가?(o) 언더독의 반란이 재밌었는가?(o) 나한테 남는게 있는가?(X) = 어짜피 결과는 법정에서 밝혀짐 그냥 지켜보면됨 아 저런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8

애널.. ㅋㅋ

1
2024.04.29

똥구녕이나 들여다보는 애널리스튼가보네

15
2024.04.29

이 사건에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게 한 둘이 아니지만

 

하이브 언플했다고 원죄삼고 난리치는게 제일 이해가 안가.

 

당연히 민희진 자르는데 연예부기자니 뭐니 달려들었을테고 이 승냥이 같은 친구들 달래려고 던져준 정보도 있고 이 친구들이 능동적으로 유출시킨 정보도 있을텐데

 

오직 모두 하이브의 언플이고 이는 심판받아야 한다?

32
@불타는밀밭

그것이 개드립이니깐

 

민희진이 m&a전문가인 부대표와 상세하게 짠 플랜은

그냥 망상이고 장난이고

외부인인 무속인을 경영에 관련시킨부분은

걍 친구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그렇지만 하이브의 언플은 심판받아야 마땅함

13
2024.04.29
@폭풍간지디즈니

무속인을 경영에 관련시켰다는 너무 왜곡 아님? 그냥 한국사람이면 다들 재미로 인생에 한두번은 점보러 가본 적 있지 않음?

4
@누가누가

그냥 점 본 수준은 아니었지

무속인 관련 내용 안봤나보네

4
2024.04.29
@폭풍간지디즈니

기자회견 다 봤음- “방탄 애들 언제 군대갈까요?” 라고 물어본 게 어떻게 경영 관련임?

0
@누가누가

기자회견만 봤으니 그런소리 하지

하이브쪽에서 기사낸 무속인 관련 내용 찾아보셈

뭐 증거 있냐고 따지면 니말이 맞는걸로 치고

4
2024.04.29
@누가누가

어물쩍 넘겼지만(친구한테 한번 상의해 본 거라는 식으로) 기자회견 당시에 본인도 관계를 부인하지 않음.

 

이건 자세한 사항이 밝혀져야 알 수 있지만 하이브 측에선 일단 그렇게 공식적으로 주장한 바 있음

0
2024.04.29
@불타는밀밭

점쟁이가 친구라는 게, 그리고 걔한테 그냥 방탄 애들 군대 언제 가냐 물어본 게 왜 경영 관련시킨 거임? ㅋㅋㅋㅋ

1
@누가누가

점쟁이 친구 불러서

회사 직원 뽑는거 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관여시켰음

4
2024.04.29
@누가누가

하이브 해명문이었나 보면 입사 지원자 정보를 해당 점쟁이였나 그 점쟁이 회사였나에 넘긴 기록이 있고, 그 점쟁이가 입사에 관여한 정황도 있다고 함.

 

4
2024.04.29

민희진은 마치 자기가 세운 회사를 하이브가 지분 일부 인수해서 간섭하는 것 마냥 생각하는 데 이게 뭔가 이상해.

17
2024.04.29

선악 싸움보다는 무법자들 나오는 서부극에 가까운거 같음. 둘이 팀 짜서 금광 찾다가 혼자 다 털어먹으려고 서로 배신하는거지

6
2024.04.29
@클린스만

난 대항해시대같다고 생각했는데ㅋㅋ

 

자본가들이 투자해서 범선만들어주고 선원뽑아서 유능한 선장고용해서 항해갔다오라했는데

이 선장놈이 신대륙에서 가져온 황금과 보물을 다 자기꺼라고 우기고 범선과 선원들까지도 가져가려고 하는거지ㅋㅋ

자기가 항해를 잘해서 가져온거니까 자기꺼라며

 

그러면 총.. 맞아야겠지?

7
2024.04.29
@쬬꼬다이제

문제는 자본가가 선장 상대로 플라잉 더치맨 같은 계약을 한 상태고, 다른 선장들을 더 밀어주면서 슬슬 긁었다는거지. 그리고 선장은 선장대로 꽤 예전부터 통수를 칠 생각이 있었고.

 

이런거 보면 한쪽을 마냥 정당화하기 어려워서 일종의 결투를 해야되는 상황이고, 인터뷰랑 입장문, 법정 싸움이 그 수단이라고 생각함. 인터뷰같은 건 세치혀를 가진 선장이 유리하고, 법정 싸움은 자본가 쪽이 좀더 승산 있겠지.

2
2024.04.29
@클린스만

후원자면 다른 선장 밀든 말든 마음이지.

 

플라잉 더치맨 계약이라는 것도 장기 프로젝트면 누구나 다 하는 것일 수 있음. 예를 들어 영화 감독을 초빙하는데 영화가 크랭크인 되기 까지 7년 걸린다 치면 7년 즉, 우리회사 영화가 크랭크인 되기 까지는 우리회사 영화를 책임져 달라는 의미지.

 

만약에 만들던 영화 시놉, 촬영 노하우 갖고 4년 째 날라버리면 안되니까.

2
2024.04.29
@불타는밀밭

후원자라서 자기 맘이라기엔 물주가 법을 교묘하게 피해가면서 대우를 못 받는다고 느낄만한 일을 너무 많이 했다고 봄. 솔직히 막 휘두르려고 드는대신 이수만처럼 충돌은 피하고 감정적으로 풀어주면서 일 시켰으면 그렇게까지는 안 갔을 가능성이 높음.

 

계약서가 정말 문제될 정도 수준이었는지는 좀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그건 민희진이 ’정말 회사를 들고튀려고 했나‘라는 사안에도 마찬가지임. 일단 변호사들 의견으로는 법적으로 배임이 성립 안될 가능성 높다고 하니까.

 

나는 이번 사건이 굉장히 황금 밸런스이기 때문에 이슈 몰이가 심하게 되고, 결론도 잘 안 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함. 당장 개드립에서도 글 올라올 때마다 댓글 분위기가 정반대임.

3
2024.04.29
@클린스만

어떻게 경영자가 사용인 눈치를 다 봐가면서 일을 할 수가 있겠어?

 

회사를 들고 튀고 먹어치우는 건 어렵지. 그렇지만 대표이사가 이사회까지 장악한 상태라면 회사 병X만드는 건 쉬워.

2
2024.04.29
@불타는밀밭

아랫사람 멘탈 관리하는 용인술도 경영자의 일임.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라면 민희진이 회사를 병X 만들려고 한만큼 방시혁은 대우를 안 해주고, 아이디어를 가져가고, 자기가 미는 그룹을 먼저 데뷔시켜서 병X을 만들었음. 이게 과연 선악 싸움이라 할 수 있나? 그렇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은데.

 

아마 법적으로는 방시혁이 유리할 것 같지만 그건 법을 교묘하게 피해가면서 아랫사람이랑 기싸움을 한 결과이기도 해서, 여론이 법적 정당성이랑 100% 같이 갈 수가 없음. 그런거 보면 인터뷰로 여론을 바꾸려고 드는게 마냥 비열한 일은 아니고, 그냥 알거 다 아는 사람들이 수 써가면서 싸우는거에 가깝다고 봐야 함.

3
2024.04.29
@클린스만

아이디어 쪽은 내가 모르겠는데 대우를 안 해줬다는 건 객관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야.

 

하이브 측 공식입장에 보면 하이브 관련 임원 중에서 민희진이 받은 돈이 1위라고 되어 있어. 이건 방시혁도 포함이라고 해석돼. 본인보다 오히려 급여를 많이 책정해 주고 있는데(일시적일지 모르지만) 대우를 안해주고 있다고?

 

어떤 그룹이 먼저 데뷔하는 가 역시 경영판단 사항이야. 민희진 개인의 욕심을 앞세울 일이 아니라고. 이건 선악으로 판단할 일이 아니야. 회사라는 것이 원래 어떻게 돌아가는 가 하는 문제지.

2
2024.04.29
@불타는밀밭

내가 말하는 ‘대우’는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계약상의 문제와 아랫사람 상대로 불필요한 감정적 충돌, 데뷔 순서 문제, 아이디어 카피에 대한 도의적 문제를 전부 포함하는 부분임. 이런 점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안 될 수 있겠지만 아랫사람 케어에 실패한 부분이고.

 

그리고 회사 대표와 아랫사람의 갈등은 ‘회사가 어찌 돌아가냐’로 판단할 일만이 아님. 회사에서 ‘법적으로 문제없는’ 일들만으로도 아랫사람이 부당함을 느낄만큼 괴롭힐 수 있고, 민희진이 그런 점을 가지고 감정에 호소해서 여론이 반반이 된거임. 회사가 돌아가는 대로 했다는건 그냥 대표 입장이고, 언제든 법에 저촉되지 않지만 부당한 일을 겪을 수 있는 소시민들이 그 입장에 서서 무료 변호해줄 필요는 없음.

 

나와 너의 말대로 이건 선악 싸움이 아니지만 만약 ‘법’이나 ‘회사의 입장’이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그 일을 선악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상태인 거임.

3
@클린스만

방금 문득 든 생각인데 본질은 방시혁의 자본과 자원을 사용해서 뉴진스를 키웠고, 민희진은 뉴진스를 트레이닝시키고 좋은 팀으로 만들어준거 아냐?

 

축구팀으로 비유하면 만수르의 자본과 자원을 사용해서 펩 과르디올라를 데려왔고, 감독인 펩이 맨시티를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잖아. 근데 펩이 맨시티의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운영 못한다고 난리치고 있는 상황 아니냐는 거지. 맨시티 지분 20%를 줬는데도 말야. 그 와중에 만수르가 뉴욕시티 인수하고 돈 쏟아부으면서 시티풋볼클럽 브랜딩하니까 빡쳐서 언플하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펩과 수석코치가 작성한 '선수들 퍼포먼스를 낮춰서 자유계약으로 내보내고' '우리도 빠져나갔다가' '맨시티를 인수한다'라는 문서가 발견된거지.

 

맨시티 인수는 당연히 불가능한데...차이점은 민희진 사건은 이게 그나마 민희진 재력으로 가능성이 있는 규모라는거고. 위에 언급한 자유계약 내보내고 다 같이 나간다는 건 말은 안되지만 그 언급 만으로도 소송/징계감 맞잖아?

0
29 일 전
@절대감자초코칙촉

회사 탈취를 기도했다는게 인정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변호사들 의견이고, 그건 방시혁 쪽이 한 것도 마찬가지라서 결국엔 법적인 것보단 감정 싸움임.

 

한쪽은 회사 탈취하려고 한 정황은 있는데 법적으로 걸릴 정도는 아니고, 반대쪽은 계약을 불합리하게 하고 기싸움하면서 서열 정리했지만 법적으로 문제될 정도는 아닌거지.

 

이런식이면 법도 법이지만 감정적으로 누구한테 이입하느냐의 문제임.

0
2024.04.29

팩트기반 이성적인 글인거처럼 보이려고 여기저기 쓸데없는말 문단 앞뒤 갖다붙히고 문단 결론이 나르시스트, 미친년 이래버리면 그렇게 봐주기 힘들지..

18
2024.04.29

똥꼬전문가

2
2024.04.29

빨리 나가는게 뉴진스를 위한 길이라고 본다 버텨봤자 빠르면 2개월 길면 3개월이면 걍 아묻따 짤릴텐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6
2024.04.29
@졷쥐텍마우스

씻팔 뭘 나가!!

 

민희진만 나가라그래 ㅡㅡ

0
2024.04.29
@삼성이재용

아니 그니깐 민희진이 빨리 나가라고 뉴진스가 왜나감

0
@졷쥐텍마우스

일말의 가능성 -> 방씨 민씨 둘이 휴전하는 엔딩ㅋㅋㅋㅋ

0
2024.04.29

애널야동 보고온다

1
2024.04.29

디시 하이브갤 유동닉 수준의 글 같은데..

8
2024.04.29

난 하이브 주주가 아니야.

(하이브 존나 샀다 ㅅㅂ)

엔터주는 건들지도 않아.

(하이브만 존나 샀다 ㅅㅂ)

16
2024.04.29
@고투헬
0
2024.04.29
@고투헬

참고로 퍼온글임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내 의견이랑 일치해서 퍼왔다 읽어라)

11
29 일 전
@철벽수비

존나 억지지 ㅋㅋ반박시.니말이맞음 근데 반박글에 댓글은 못참지

0
2024.04.29

멤버들이랑 멤버 부모님들 얘기 꺼낸 것부터 영..

1
2024.04.29

애쓰홀리스트

0
2024.04.29

웃겨준 점은 좋지만, 걍 인간덜 된 사람같은데 실드치는 댓글 이상하게 많네 신기하다, 대기업 월급사장이지 개그맨 아닌데

13
2024.04.29
@고간에닿기를

하이브도 잘한 것만은 없어보임. 월급사장으로 데려온 사람 프로젝트를 계속 회사의 후순위로 보내고, 거의 네 프로젝트 망하면 좋겠다고 티내는 수준의 상사가 있으면 넘 싫을 듯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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