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예술이나 사업 문제가 아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임

나는 회사다

나는 뉴진스 맘이다

이렇게 정체성 문제로 가버리니까 조정상 있을법한 불이익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임

회사 문제랑 나의 문제가 비구분이 안되서 회사를 욕하면 내가 욕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문제

ㄴㄴ “방해하지 않는 것”

그게 그거야.

남이 자원을 가져가는 만큼 자기가 그 자원을 못 쓰니 '방해받았다'고 생각하는 거

니가 마케팅에 100억을 쓸거면 내꺼에 100억을 써야지 왜 다른데다가 50억 넘게 쓴다고? 이거 잘못된거야!! 날 공격했어! 아악! ㅋㅋㅋㅋ

먼 소리여 이건?

여자 특유의 뷔페니즘 ㅇㅇ

진짜 뷔페 그 자체

하이브가 뉴진스만 특별하게 더 지원해준건 뇌에서 지워버리고 서운한 것만 쏙쏙 담아 터트리고 ㅋㅋ

또 그것만 듣고 신나서 예술가나 프로듀서로서 기분나쁠 수 있는거 아님? ㅇㅈㄹ하고

창업자가 아닌 이상 자회사 대표는 권한도 있지만 간섭도 받는 신분 아님?

그리고 민희진이 본인이 한 레이블의 대표니까 전권보장해달라고 요구한거지 노동자로 이야기 한건 아니라고 봤는데?

충주맨도 이직제안에 망설이는 이유가 활동하는데 간섭하고 참견하면 예전 결과물 나오기 힘들것 같아서 안한다는 거였는데

크리에이티브한 창작활동이 중요한 엔터업계에서 레이블 대표가 성과 낼테니까 권한 보장해주고 처음 약속한대로 뉴진스 데뷔 시켜주고 미루지 말아달라고 한게 저열한 사고방식 소리 들을 일인가 싶네

그리고 기자회견 마지막쯤에 주주간 계약으로 하이브에 묶여 있다고 하는 거보니까 뭔가 사정이 있는건데 저열한 방식이라고 싸잡는건 좀 아니다 싶네

간섭받기 싫을때만 대표 내세우고 준거는 입 싹닫고 안해준거만 내세우는 태도가 저열하다고

솔직히 하이브가 뉴진스를 그냥 땅에다가 박아버린것도 아니고 레이블간에 스케쥴이나 등등을 조율하는 입장에 있는데

모든것을 뉴진스에 맞춰주세요라고 요구하는게 말이나 되냐

산하 레이블 중 하나의 대표로서 실무에서 양보할거는 하고 받을건 받았는지는 몰라도

당장 저렇게 쌍욕하면서 난 바지사장이에요 이러면서 서운한거만 얘기하는건

딴에는 아티스트적 관점이라고 포장할지 몰라도 그냥 태도가 저열함

아니 간섭받기 싫을때만 대표를 내세운게 아니고 애초에 방시혁이 데려올때부터 민희진보고 전권을 주고 걸그룹 기획을 맡겼다니까? 근데 약속이 틀어지니까 불만을 제기한거고.

자회사 대표니까 이사 주주들 눈치보는 건 맞고 감시도 받는거 이해하는데 왜 약속을 어기냐고

방의장이 직접 주관하는 르세라핌에 민희진 이름 얹어서 하이브 첫 걸그룹 타이틀 민거 맞잖아 솔직히?

데뷔 시기도 뒤로 미뤄지고?

너라면 레이블 대표로서 충분히 이의 제기할만하지 않겠냐?

니말대로 레이블간 스케쥴을 조정하고 싶으면 설득을 해야지 약속을 먼저 어긴 쪽에서 응 이해해 원래 회사는 다그래 이렇게 뻔뻔하게 나오면 레이블 끼리 경쟁하는 멀티 시스템에서 소외받았다고 생각할만하지

그리고 갑자기 말이 바뀌는데 받을꺼 다 받고 욕해서 저열하다? 그건 민희진이 누구처럼 벌리는 일마다 잘 안되고 뜬금없이 겜 뭍혀서 팬들한데 욕얻어 먹는 그분 같이 일을 개못해야 듣는 소리고

어도어에서 1103억을 벌어다 줬는데 자회사 대표로 내가 열심히 했으니까 처음 약속한 것처럼 전권주시고 맡겨주세요 이말도 못함?

걍 님은 옆에 앉은 직원이 프로젝트 겐세이 놓고 팀장이 아이디어 뺐어서 신규프젝 내놔도 아 월급받으니까 이해해야지 난 저열하지 않은 인간이니까 하고 아가리 하세요

아따 시원하노

처음 약속한 것처럼 전권주시고 맡겨주세요 이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이 회사 더러워서 나간다 할 수도 있지.

근데 그걸 자회사 사장이 재무담당하고 방안 1, 방안 2 이렇게 입 털지는 않지.

넌 니가 투자해서 만든 자회사 대표가

방안1, 방안2 하면서 나갈 방법 세우는데 퍽이나 가만히 있겠다.

그게 농담이든 아니든 아랫직원하고 그걸 논의한다는거 자체가 감사대상임.

민희진이 그 문서를 직접 썼음? 난 원본을 본적이 없어서 내가 본건 카톡에서 대박이라고 보낸게 전부거든?

그리고 설령 내가 못본 글이 있다고 쳐,

그 글대로

투자자를 만나서 투자를 받았어?

아님 뉴진스를 회유해서 나랑같이 나가자고 카톡보냈어?

애초에 하이브가 80프로를 가지고 있는데 뭔수로 지분을 확보해서 독립을 하냐고

주주간 계약때문에 하이브에 묶여 있고

다른 회사에 못가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내가 민희진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주주 생각은 ㅈ도 안하고 민희진 담구려는 하이브에 꼴받아서 그래.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맨날 라이브만 하면 비웃음당하는 소속아티스트마냥 야무지지를 못하게 일처리를 해서 일을 키우냐고 45살 아줌마 한명 어그로도 못이기는 주제에

결과적으로 안해줬다지만, 그 안해준 이유가 뭐였는지, 정당한 이유였는지에 대한 내용은 쏙빼고 그냥 안해줘서 화난다라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잖아?

애초에 뉴진스 데뷔 밀리기 시작한게 코로나라는 거대한 변수때문이기도 했고 그 뒤에 이뤄진 경영적 판단에 대해 민희진이 존나 무지하다는 사실밖에 안됨 그래서 그냥 얘는 대표가 아니라 노동자 마인드라는거고

뉴진스에 겐세이 놓았다는 근거가 고작 르세라핌 데뷔하나때문이면 존나 근거가 빈약하다

오히려 해준게 더 많음

안해준 이유를 이야기 해줬잖아? 대체 뭘들은 거야? 그리고 코로나는 뉴진스만 해당되는 거야? 르세라핌은 상관 없어?

아니 르세라핌에 프듀출신 두명있다고 해도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는데 뭔 자신감이야?

아이브 잡을려고 르세라핌 출격 빨리 시키고 싶어서 약속했던 일정 파기한건데 왜 계속 너는 경영적 판단 어쩌고 하면서 자기 합리화에 빠지는 거야?

계속 하이브 경영적 판단이 옳았다는 식으로 가고 이해못한 민대표를 이상하게 보는데

하이브에 그 대단한 경영적판단이 있었으면 오히려 뉴진스보다 조금 데뷔 늦추더라도 실력쌓고 나와서 라이브 논란 표절 논란에 자유로와 졌겠지? 하이브 이미지 개작살 낸 그 그룹도?

아 그 소속남자가수 실명으로 낸 소설이랑 게임이 팬들한테도 욕먹는 건 절대 이야기 안하지?

그리고 하이브 주주로 결정적으로 쟤들 문제있다고 생각한게 뉴진스 데뷔곡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는데서 학을 뗐다

개붕아 회사는 성과로 이야기를 하는 곳이야

민대표는 최선을 다해서 1000억 매출 찍었고 방탄 세븐틴 다음으로 매출을 올렸어 이 자체로도 민희진 그여자는 경영능력가지고도 뭐라고 까기 힘들어

근데 뭘 계속 경영적 판단 어쩌고 하면서 하나마나한 소리늘 하고 있어

노래가 실험적이니까 모험을 하기싫어진 판단은 지극히 정상적임

애초에 내부적으로 삐걱대던건 둘째치고

뉴진스 성공은 하이브랑 전혀 상관이 없어요 다 내능력임 하고 인터뷰 하는거부터 선을 넘음.

세상에 어느 대표가 자기 꼴받는다고 투자사에 엿을 먹일 생각을 하냐

투자는 다 받아놓고 모회사 엿먹으라는 인터뷰하고나서

내부 고발로 하이브가 받은게 일개 사원도 아니고 대표가 재무담당이랑 경영권 뺏자고 작당모의한 장면인거임

실제 행동이 안이뤄졌더라도 회사내규건 뭐건 쫒아낼 명분은 충분한 상황이다

뉴진스가 성과를 냈을지라도 장기적으로는 암세포임

뉴진스 성공은 하이브라 전혀상관 엎다고 이야기 안했고 오히려 처음엔 방의장이랑도 좋았고 중간에서 쏘스뮤직이랑 소통하는데 도움준 박씨한테도 고마웠다고 얘기했어 하이브 자본 들어가서 이렇게 성공한것도 인정했고 아니 진짜 사람을 은혜도 모르는 미친년 만들기 쉽다 그죠?

그리고 먼저 배임 무당투자로 짜치게 언플한건 그회사 쪽인데 심지어 경영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주주간계약 걸어서 5프로 지분 마음대로 못팔게하고 다른회사에도 못 가게 했다는데 대체 뭔 수로 경영권을 뺏을 수 있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

회사에서 쫓아 낼려면 정당하고 확실한 명분으로 절차를 제대로 밟아야지 하이브 주주인 나부터 회사일처리에 납득이 안가는데 대체 뭐가 충분하다는 건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 1000억 벌어다 주는 효녀 뉴진스가 암세포라는 개같은 드립은 그냥 안본척할께

걍 라이브 너무 잘하시고 창의적인 곡으로 음악

계에 신선함을 불어넣으시는 그 그룹누님들이랑 잘 경영적 판단하라고 해

맥락보면 누가봐도 민희진이 암세포라는건데 뉴진스 들이대는 맥락맹 실화냐...

일단 하이브의 근본 of 근본 방탄이 자기를 따라했다고 사석에서 심심찮게 말한 발언,

자신은 굳이 하이브 자본이 없었어도 투자받을데는 많았다, 뉴진스의 성공은 하이브의 자본과는 관계없다는 발언이 있었는데 뭔 개소리야 ㅋㅋㅋ

언플이 있는걸로 보이긴 하는데 그냥 농담이라고 넘어가기엔 이미 선을 한참 넘은 수준이라고

이게 민희진 본인이 일개 사원레벨이면 모르겠는데 대표가 저딴 계획을 농담으로라도 언급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요

농담이면 보통 구체적인 숫자는 안나오거든?

보통 농담이면 아~~ 회사 탈취하고 싶다 같은 불확실함만 있는데

숫자 나열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될지도? 라는 가설을 세우는게 농담으로 보이냐?

민희진이 키운 뉴진스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가 본데 민대표가 있든 없든 암세포라는 거잖아?

그거나 이거나 뉴진스가 대상인데 뭔 개같은 말장난이야

어쨌든니가 말한 인터뷰도 오늘 라디오에서 해명함

대체 민대표 이야기는 듣지도 않으면서 우리방탄 따라했다고 한 나쁜년 은혜도 모르는 년으로 모는 건 너무 추하다니까 자기 배임죄로 고발한 사람도 중간에서 다리놔줬다고 고마워 했는데 대체 얼마나 더 좋게 이야기 해줘야함?

아니 자기가 생각하고 콜라쥬한 Y2K레퍼런스도 다 배껴가는데 그냥 보고만 있으라고?

그리고 투자 이야기는 그만큼 자기가 인정받고 싶어하는 자회사 대표고 내 프로젝트 뺐기는게 너무 화가 나니까 다른 회사에 투자받을 수 있었는데 약속을 어기고 이렇게 대하냐는 거지

진짜 하이브에만 너무 유리하게 자의적 해석하는데 애초에 민희진이 투자자를 만나서 돈거래한 정황을 포착하거나 실제로 뉴진스를 데리고 나간게 아닌이상은 괘씸할 순 있어도 배임죄 성립이 힘들다니까

민희진이 암세포라니까 끝까지 "뉴진스가 암세포라는 거지?" 되묻는거 실화냐....

거기에 그 투자 얘기를 공식 인터뷰에서 말하는게 말이 되냐니까 ㅋㅋㅋ 공식으로 꼽줘놓고 뭘 어쩌라고

그리고 계획 내용의 첫번째 순서가 '뉴진스가 어도어를 나간다' 부터 시작하는 계획에 대박 이지랄 하는거 보면 뭐...

'뉴진스가 성과를 냈을지라도 장기적으로는 암세포임'

니 말대로 민희진이 암세포라는 문장을 만들고 싶으면

'(민희진이) 뉴진스로 성과를 냈을지라도 장기적으로는 (하이브에게) 암세포임'

이렇게 글을 써야지 멍청한 개붕아 지가 조사를 제대로 안써놓고 뉴진스에다가 주격조사 '가'를 붙이니까 문장의 주어가 뉴진스가 되잖아

이 잼민잼민아

진짜 할말없으니까 공식적으로 꼽줘놓고 에베베

ㅋㅋㅋㅋㅋ

임마 꼽만 줬냐 시바르새끼 개저씨 등신새키 안한 욕이 없다 ㅋㅋㄱㅋㅋ

걍 방탄 싸잡고 방시혁 욕해서 기분나빴다고 그래

그럼 오해할만한 인터뷰한 민희진 잘못이라고 인정이라도 하지

문장만이 아니라 문단 전체의 주어가 민희진인데 니가 빡대가리라서 이해를 못한거지 ㅋㅋㅋㅋ

계획세운거에 대해서는 뭐 딱히 할말 없음?

계획이 몇개나 더 있었는지는 몰라도 일단 유출된 계획의 시작이

'뉴진스가 어도어를 나가서 어도어를 깡통으로 만들고~~' 로 시작하는데 여따대고 대박하는 사람에 대한 의견은?

개별 문장에서 주격조사가 뉴진스인데 문단 전체의 주어가 왜 나와 민희진이 문단 주제면 몰라도 조사도 제대로 못쓰는 애가 무슨 토론을 한다고

야 계획이고 뭐고 민희진이 저 계획 직접 지시하고 실행했다는 확실한 증거 없이는 배임으로 보기 힘들다고 몇번을 이야기 하고 나 뿐만 아니라 민희진 변호사 뿐만 아니라 법조계에서도 구체적으로 실행했는지 관건이라고 의견냈다고

그냥 민희진 까겠다고 시간낭비말고 차분하게 사건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

Ebs로 맞춤법좀공부하고 알았지 잼민아?어?

너 대학 가야지 임마

난 배임죄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했어 ㅋㅋㅋ

어디서 헷갈리는지는 몰라도 민희진이 이계획에 이미 농담이라는 변명을 던졌으니 하는소리지

근데 이계획에 대박이라고 동의한 양반이 어딜봐서 돈에 욕심이 없는 양반이냐?

전혀 순수해보이지 않는데? 본인의 주장과는 달리

'모든것을 뉴진스에 맞춰주세요'

이건 어디서 나온 얘기야?

니 뇌피셜임?

그냥 타 레이블이나 하이브 전체 사정은 ㅈ까고 원래 약속했던거 내놔 하니까 말이 그렇다는거임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고 사정이 있는 쪽에서 당시자에게 양해를 구하는게 맞다 그죠?

그래서 내부적으로 양해를 구했는지 아닌지는 우리가 알길은 없고 실제로 데뷔는 이뤄졌고, 그냥 민희진만 ㅈ같다고 하는중이다 그죠?

결과적으로 강행됐다고 양해를 구하는 사전 설득작업이 없었을까?

팩트는 약속은 지킨적 없고 뉴진스는 르세라핌보딘 늦게 데뷔했고 민희진말고도 부모님도 불만이 많았죠? 팬들도 그전부터 민희진 첫걸그룹 언플하는 하이브에 열이 받았죠? 혼자만 화난게 아니다 그죠?

결과적으로 설득 못했고 실패하면 우리는 약속을 어긴 사람이 잘못되었다 말하지 약속지키고 기다린 쪽을 욕하진 않는다 맞죠?

A가 B를 도와줫는데 B는 당연하다고 생각함

A가 C를 도와주니까 왜 C도와주나고 그거 내꺼(B) 줘야지 전권을 줫으면 하이브돈도 다 내맘대로 일정도 다 내맘대로 해야지! 이건 날 공격한거야!

날 공격(?) 했으니 고의로 망하게 만들어서 주가 떨군담에 내가 싸게 사고 날로 먹은담에 정상화 시켜킬각 재야지!

하다가 걸린거잖아

아니 a가 먼저 b에게 전권을 준다고 했고 b는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까 간섭하지 말라는 입장이라니까? 근데 계속 데뷔일도 미루고 하이브 첫 걸그룹 언플에 자기 이름 쓰이니까 하지말라는 거라고

일이 이렇게 틀어지니까 왜 a가 직접 관여한 c만 챙기냐고 불만이 생기는 거지

그리고 니가 이 사건을 조금도 모르는걸 알겠는게 어제 2시간동안 희미넴이 프리스타일로 조지면서 계속 이야기 한게 뉴진스 사랑해 민지 이쁘다 인데 뭔 고의로 망하게 만들어

진짜 민희진이 이야기 한것 처럼 비겁하게 없는 말 지어내지 말어

제발 뒤에서 깝치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아야기좀해

어도어 조진담에 지가 싸게 지분 사서 날먹할라고 각잰거 말한거잖아 먼 갑자기 뉴진스를 망하게 했다는식으로 몰아가냐? 뉴진스가 어도어랑 계약관계니까 어도어 날먹할라는거 말한거잖아

민씨는 경영진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아티스트와의 전속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방법, 대표이사와 하이브와의 계약을 무효화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 했다고 기사 까지 떳는데? 먼 비겁하게 없는말 지어낸다고 입털지? ㅋㅋ

아저씨 어도어를 조지면요 소속 가수도요 같이 조져져요 회사가 망해가는데 어떻게 소속 직원이 괜찮아요? 아저씨는 일다니는 회사가 형편 안좋으면 싱글벙글하세요? 월급걱정 안해요?

그리고 어도어를 어떻게 날먹해요 하이브가 지분을 안파는데

어디서 기사 긁어 오셨나 본데요 저건 하이브의 일방적인 입장이구요 민대표 본인이 지분이 18프로 있는데 어떻게 나머지 30프로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냐 투자자도 안만났는데라고 다 이야기 했어요

이 정도 되면 하이브에서 민대표가 만났다던 투자자라도 데리고 와서 돈 주고 받은 거래 내역이라도 까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치 소속가수도 조지는거지 근데 그걸 할려고했다니까? ㅋㅋㅋㅋ

본인이 18프로 있지? 거기서 추가로 나머지를 어케 매각 시켜서 먹게 방안 짜오라고 직원들 한테 말한거 다 걸렸는데 무슨 ㅋㅋ

https://www.dogdrip.net/553121812

아저씨 그거 민희진이 직접 작성한 것도 아니구요 나머지 매각시켜서 방안짜온다는 것도 애초에 성립이 안되니까 지금 이렇게 여론이 돌아선거라구요

본인이 제일 잘알아요 방안을 짠다고 해서 될일이 아니란거

그리고 민희진이 진짜 나갈꺼였으면 회사카톡으로 저런문자 주고 받았겠어요?

아 n번방에서 배운 텔레그램은 어디다 팔아먹었어요?

그리고 피프티피프티로 나락간 그 안씨를 보고서도 진짜 저 카톡대로 애들데리고 나갔겠냐고 본인입으로 어제 다 부정했어요

하이브 입장에서 아니꼽고 꼴보기 싫고 이것으로 트집잡고 싶은 마음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본인이 직접 실행한 증거가 없으면 배임이 성립될 수 있을까 싶네요

https://www.dogdrip.net/553462048

입장문 떳으니 그거나 봐라

기자회견떄 결국 할말없으니까 해먹을려고 한거에 대한 의혹은 제대로 못풀고

니가 말한 방은을 농담삼아서 한번 던진것도 아니고 몇개월동안 어케 해야 해먹을까? 하고 회의했다는데 ㅋㅋ

결국 약자 코스프레 해서 즙짜기 신공한거잖아

호다다닥 들고온 하이브 입장문은 이미 읽어봤고 좀 차분하게 앉아서 민대표 입장도 들어보자고 하이브 입장문도 시간 체크 제대로 안한 문제 있던데 좀 호들갑 떨지말고

약자 코스프레라는 어디서 들어본 단어 주워쓰지마시고 운것도 초반 몇분 울었지 두시간 동안은 신나게 씨바르 개저씨 했으니까 즙짜기 같은 소리말고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