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은 빠른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확인절차 없이 바로 신고만 하면 상대방 계좌가 동결됨

먼저 동결부터 시키고 나중에 확인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영문도 모르고 계좌가 묶임

보이스피싱이 강화되서 1차 송금자랑 거래한적이 있는

1차 송금자의 지인이나 중고나라 거래했던 사람의 계좌도 같이 묶임

이걸 악용해서 그냥 아무나 1원 보내놓고 보피로 상대방 계좌를 묶는거도 가능

법에는 하면 안된다고 되어 있는데 애초에 그러면 범죄가 없겠지

근데 일단 동결시키고 나서부터는 금융기관은 신경을 안씀

푸는거는 나몰라라 하는거임 

그냥 모르는 사람이 10만원을 보낸기록만 있고 묶여 있거나

심지어는 입금도 안해도 그냥 정지시킬수가 있고

거래를 수시로 하는 사람인데 그중 1사람이 관련되어 있거나

친구가 빌린돈 갚았는데 그 친구가 전달책이면 나도 묶임

법에는 2주 이내 해명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애초에 해명할게 존재하지 않음

입증을 하라는데 내가 하지도 않은일을 입증하라는게 매우 어려움

그러면 그 사람은 해명이 불가능해서 계속 계좌가 묶여 있어야함

1차 송금자가 아니라서 통지의무도 없어서 통지도 안해주고

경찰도 방법이 없다고 하고 통장은 계속 묶여 있고 해명도 불가능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