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패덕이라는 미친새끼가 치밀한 계획하에 호텔방에서 창문으로 길거리에서 공연보던 사람들을 향해 총기난사를 벌였던 사건

21세기 이후 미국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라 불리기도한다.

2017년 10월 1일(일) 오후 10시 5분,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거리 호텔 앞쪽의

 라스베이거스 빌리지 앤 페스티벌 그라운드에서 컨트리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되던것을 노리고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패덕은 높은 호텔에서 망치 같은 도구로 창문 두 곳을 깨부순 뒤 거치대를 놓고 방 두 곳을 오가며 난사했다.

호텔 만델레이 베이에서 공연장까지 거리는 400야드(약 366 m) 나 떨어져있었지만 멀찍이 떨어졌으면서도 광장을 내려다보는 높은 위치를 확보하였고 콘서트장에는 엄폐물이 거의 없었으며 인파 수만 명이 밀집했기 때문에 10여 분간 사격이 이뤄졌음에도 역대 총기난사사건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피해자가 많았다.

 범인 스티븐 패덕(Stephen Paddock) 당시 64세

1.직업은 회계사였으며 은퇴후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사를하며 사는데 재산이 수십억원에 집도 어러채고 사고싶은 것은 다살수있을만큼 풍족했다. 

2.슬하에 자녀는 없었고 친동생이 하나있었으며 이웃이나 친구와 교류는 적었다.

3.친아버지가 FBI의 수배범으로 찍힐정도의 사이코패스 성향 인물이었지만 아버지의 성향이 패덕에게 영향을 줬는지는 불명

4.가까이 지내던 친동생은 패덕이 평소 총을 사모으거나 보인적도 없고 패덕자체가 종교와 정치에 무관심한 인물이라고 하여 정치, 종교적 테러 가능성은 배제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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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후 체포되기전 자살해버려서 대체 이새끼가 뭔생각으로 그랬는지도 알수없음

출처: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