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보유자가 중산층

15억짜리 아파트 현금박치기로 사는 비율 장담하는데 10%도 안됨. 10억이면 은행가면 아파트보유자되는거

ㅇㅇ 그건맞는데 글이 그렇다고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중산층도 못되니까 서민이라는소리아님?

흙수저가 로또되도 서민인 이유

서울 아파트 있어야 중산층.

로또 1등되도 서울아파트 못삼

결국 중산층 자격 미달이니 여전히 흙수저 서민.

너 수능 안봤지?

아이고 나이가 몇인데 아직 수능이야기야 국어2등급 나왓고요 아파트 살때 15억들고가서 신선한거로 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아파트 살때 15억들고가서 신선한거로 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이건 너나 내가 꺼낸 말이랑 전혀 조금도 상관없는 말인데... 어떻게든 니 화난 마음을 달랠 돌파구를 찾고싶구나

수능은 그럼 상관잇닝? 내가 여기서 화가 날 이유가 뭐가잇냐 로또1등도 못해봣고 서울아파트는 없는데

수능 이야기가 진심으로 상관 없다고 생각함?

니 독해력과 비문학 능력에 직결되는 질문인데 ㅋㅋ;;

말하는거 보면 넌 국어 2등급은 무슨 수능 응시도 안했을거 같음, 아니면 자존심 덩어리라 이 악물고 헛소리 하는 중이거나

개붕아.. 뭐라안할테니까 읽을거리판가서 내 닉으로 검색해보고 다시 와봐

검색해봤음, 뭐 긴글 많이 썼던데 그럼 후자라는거네

친구야 수능 그까짓게 뭐라 그렇게 중요하니? 대학교1학년도 아니고 2등급을 받든 7등급을 받든 그게 그렇게 의미를 가지지 않아요 그리고 니가 1등급일지라도 남을 깔아뭉개는 자격을 얻은게 아니니까 읽판에서 글이나 읽어주라 글 자체는 퀄리티 잇으니까

그래도 후자라고 말하는거보니 너한테 독해랑 비문학능력은 인정받앗나보네 ㅋㅋㅋ

알만큼 아는애가 왜이렇게 수능이란 단어 하나에 매달려서 대화 핀트를 잡지 못하냐 ㅋㅋㅋ

수능이라는 이야기가 왜 나온건지, 너랑 내 대화 흐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진짜 알지 못하는거임?

대체 자존심이 얼마나 쎄길래 바보흉내까지 내면서 상대 답답하게 만들려는거임 ㅅㅂㅋㅋㅋ 개웃기네

그리고 후자라고 말한건 니 많은 글들 그 잠깐 사이에 가서 다 읽어본건 아니고 네가 애절하게

' 나 이만큼 논문같은 글들 많이 쓰니까, 능력 의심 하지는 말아줘 부탁이야 ' 라고 말하길래

그럼 니 능력을 뒷받침 하는 노력과 증거가 있으니 전자는 아닌걸로 하고 후자로 하자 한거임... 너 편한대로 받아들여라...

수능응시도 안한놈 - 알만큼 아는애로 승격시켜줘서 고맙다 안그래도 옵치 플래로 강등되엇는데 여기선 올랏네. 친구야 자존심 안건드릴테니까 읽판가서 내 글이나 읽어줘 괜찮을거야

너가 건드리고 있는건 내 자존심이 아니라 내 참을성임...

바보흉내 일류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진짜 자기 자존심 걸린 일이면 자기 생각외에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는 사람이거나

옵치같은 망겜 그만하고 글이나 더 써라, 관심있는거 쓰면 읽어줄테니까

이악물고 참고 잇는거구나? 근데 내가 로또1등이랑 서울아파트에 자존심 걸기에는 둘다 가져보지 못해서 걸게없는게 아쉽다 혹시 로또되면 그때 자존심걸고 서울아파트가 얼마나 좋은지 말해볼게

그리고 까도 나를 까야지 내가 하는 게임을 까는게 애잔한데 옵치는 망겜이라 할말이 없네 나도 이악물고 메르시하러간다

근데 내가 로또1등이랑 서울아파트에 자존심 걸기에는 둘다 가져보지 못해서 걸게없는게 아쉽다 혹시 로또되면 그때 자존심걸고 서울아파트가 얼마나 좋은지 말해볼게

이게 대체 나와의 대화에서 왜 나온건지 진짜 알수가 없다... 가능하면 말을 꺼낸 니가 그 이유를 좀 설명해주면 좋겠어

아니면 혹시 내가 볼수없는 누군가와 싸우고 있는거냐? 그렇다면 병있는거 같은데 제발 병원을가라......

멀쩡한사람 잡고 정신병 자랑하는거 당해내기 너무 힘들다... 뭘 말해도 니 편한대로 해석하고 또 헛소리하는데 내가 어떻게 당해내냐

굳이 니가 그걸 알아야할까?

병잇으면 같이 옵치하자 메르시로 빨대 꽂아줄께 아니면 젠야타로 대가리 깨드림 조화의 구슬 or 부조화의 구슬 중에 취향대로 고르면됨

그리고 니가 힘든건 당해내기가 힘들어서야 왜냐하면 니가 할 수 잇는건 이악물고 참으면서 니 지능이 딸린다! 니 자존심이 문제다!라고 부들거리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왜냐면 처음부터 대화가 그거밖에 없거든

니가 멍청한 모습을 보였고 난 거기에 논리와 조롱을 보냈는데 이후에 네가 자존심 그득한 정신병 걸린 반응을 보이며

자기 자신도 설명 못하는 헛소리만 처하고있으니 내가 너처럼 대화 논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할말이 없지

솔직히 너 말하는거 보면

니가 쓴 글들 읽어볼 가치가 있을까? 싶은 의문부터 들어

읽어달라고 하는거 치곤 너의 첫인상과 눈에보이는 능력이 꽝이야

"굳이 니가 그걸 알아야할까?"

내가 너한테 인정받으면 고맙긴한데 뭐... 의미잇나

애초에 링크줘도 안읽는건지 못읽는건지는 구분안할게

뭐 내생각 친절하게 다 풀어서 말해줬는데

너가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해

네가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으면 지금 대화 흐름에서 네가 보인 행동으로 보건데

그 정신병에서 비롯 된 대화 흐름과 결론은 내가 말리거나 정정해줄 방법이 없음

ㅇㅇ 니가 해야하는건 이악물고 참을성으로 버티는거야 아까 스스로 말해놓고 왜 자꾸 잊어버림? 참으라고 아프면 옵치들어와라 야타로 깨줄게

그치, 니 멍청함과 정신병을 눈으로 보고 버티는거 뿐이지... 그건 이해해주는구나

그리고 자꾸 같이 어울리려고 친한척 하는데 자기가 뱉은말을 설명도 못하는 사람 글은 신뢰성이 없어서 읽어볼 가치도 없어

너랑 대화를 할수록 잠깐 생겼던 티끌만한 흥미조차 점점 사라져... 그리고 뭘 함께 하고 싶지도 않음... 자꾸 겜하자구 하지마 징그러워

알만큼아는애가 다시 말해줄게 "참으라고 이악물고"

그리고 니가 가치를 부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잇냐

넌 부정하는게 아니고 참아야한다니까 계속 말돌리네

대화 이만큼 했는데 한번도 자기가 한 말에대해서 설명 못하는거 보면 진짜 실망스러움

그리고 자기는 첫 대댓글부터 쭉 핀트 못잡고 헛소리인데 다른사람한테는 말돌린다며 물고 늘어지고 이만한 내로남불이 또 어디있을까

친구야 우리는 한번도 대화를 한적이 없단다

인터넷 키배는 대화가 아니고 서로 말꼬리잡기고 우리는 그 역할을 충실히 했을 뿐이야. 그리고 드디어 니가 해야할거를 해서 다시 한번 더 말해준다

넌 이악물고 참고 실망하는거지 남을 부정하거나 정정하는게 아니에요

그건 니가 그렇게 치부하고 싶을 뿐이지

나는 너의 오류를 정확히 집어내서 부정하고 정정해줬음

지적과 정정, 이건 너에게 댓글을 단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니가 자신의 치부를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

니가 수능으로 지적하길래 반증 햇더니

자존심이 원인이라고 하면 그건 반증할 방법이 없네

근데 다시 말하지만 이런 논의가 무의미하다는걸 알지않나 니가 해야할건 실망과 인내지 정정과 부정이 아닌데

말했지만 네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듯한 영역에서

너 스스로 만든 치부에 대해 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

대화는 오직 너의 이해가 범한 오류의 부정과 정정임

그런데 네가 정신병의 영역으로 들어가 네 편한대로만 생각하니 이렇게 상기시켜 주는거지

수능 - 자존심 - 이제는 정신병임?

아프면 옵치와라 메르시나 젠야타로 대가리깨드림

우리둘이 손잡고 힐듀오 돌리면 서로 나을거야

옵치하면서 실망과 인내를 연습하지 않겠니?

무의미한 키배할바엔 옵치치료하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절대 수능 이전의 지점으론 올라갈 생각을 안하는구나

뭐 그 이상 올라가면 너 스스로 자기 치부를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텐데 어떻게 그러겠어

그냥 정신병 걸렸으면 겜하지말고 병원가, 같이 게임해도 어차피 너 내 둠피한테 뺨 한대 처맞고 질질 짤거 뻔한데

그때도 지금 처럼 억지부리면서 딴소리하고 변명할거 생각하면 벌써 질려... 같이 노는것도 재미가 있어보여야 하지

너같은애가 친한척 하면 불쾌할뿐임

본인이 수능이야기 꺼냇고 수능 자존심 정신병으로 정리해준건데 수능 이전 지점이면 중고등학교때?

중고딩때 성적 궁금함? 난 니 성적 안궁금하고 너도 왜 그게 궁금한지 모르겠음. 대학교 학점도 그게 궁금하니? 연봉도?

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옵치 같이하자는걸로 보이면 같이 하자 못할건없지 친한척하는게 불쾌하면 같이해 그럼

1. 너가 수준낮은 독해력을 댓글로 씀

2. 사람들 다수가 니 독해력에 대해서 부정과 정정해줌

3. 나는 니 독해력을 의심하는 의미로 그 지표를 어느정도 수치화 할 수 있는 수능 이야기를 꺼냄

' 이전의 지점 '이라는 말을 중고딩때 성적 궁금함? 이라고 말하는거 보니 너 진짜 인지능력에 큰 하자있는거 같은데

이런 수준으로 글쓰면 읽판에 쓴거 다 거름수준의 배설물이나 마찬가지임

그나마 읽판에 글쓴게 니 자존감의 지대한 증명인거 같아서 그럼 멍청한건 아니지만 자존심이 쎈건가보네, 하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자꾸 멍청한 면을 보여주면 내가 이렇게 말 할수밖에 없잖아... 상처줘서 미안하다

맞음 니가 봣을땐 똥이지 그건 맞는말이야

근데 이제야 말이 통하네 그래 실망하고 인내하라고

싫으면 옵치같이 할래?

본문의 이 짧은 글도 이해 못하는 독해력과 정신병 수준의 자존심 콜라보...

네가 어떤 환경에 처해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환경이 심연을 만들어냈구나

아 너한테 인정받으면 나쁠건없는데 의미잇음?

말만 계속 빙빙돌리지말고 이악물고 참고 실망하라고

싫으면 옵치같이 하쉴? 불쾌하면 하는게 맞지

옵치 들어옴 배틀태그 뭐냐

아 시간빌게이츠 잘못 건드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