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중반만 되어도 자기 분수 알고 빚내서 사치부리는건 미친짓이라 생각할텐데 허영있는 사람이 무섭다

자기직업이있고 그일을 열심히하면 욜로 해도됨

연봉은 오를거고 결혼같은것만 안하면 오히려 즐겁게 살수있으니까

그런데 자기앞가림도 못하면 자기개발하거나 직장부터 잡아야지

난 20대고 사치스런 생활도 안 하는데 왜 주변에 아무도 없고 사람들이 날 피해요..?

노처녀 브이로그들 보면 공통점들이 있음 수십년 월세살이에 빚이 있는데 백수 , 그리고 영상마다 술 엄청먹고 간간히 나오는 뒷모습이나 얼굴가린 전신 사진들보면 젊었을때 꽤나 인기 있을꺼 같은 사람들인데 왜 어째서....

욜로 안해도 흙수저 사는건 거기서 거기더라

계란에 감자 으깨 처먹는거 보면 아직 덜 굶었음 ㄹㅇ ㅋㅋ

대출 어차피 미래의 내가 갚는거 아님?

40대면 벌이가 더 좋아졋을건데?

평범한 근로소득자의 소득이 정점을 찍는 게 40대인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자기계발과 저축에 매진해야 했을 30대를 그냥 날려버렸으니 누굴 탓하나. 내가 욜로족이 기본적으로 병신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40대에 학자금 문자에 철렁할정도라니 ㅋㅋㅋ

난 빚도없고 친구도없엉

어차피 어그로임 정상적인 사람은 착실하게 잘삼

20대에 말 안듣는건 그럴수 있는데 30대에 말 안듣는건 사람 새끼가 아니지 않나

책임 없는 쾌락은 오직 하나 뿐.

악착같이 돈모아서 내집부터 구하자

저런걸 4050 전에 30대에라도 깨달으면 아주 그나마 다행이라, 결혼에도 적극적이게 되고 알아서 자신한테 투자하고 가꾸게 됨. 순간의 쾌락으로 흥청망청 쓰거나 남 신경쓰고 남한테 맞춰주는 삶이 아니라. ㅈ도 모르는 20대 때는 내가 다 옳은줄 알거든

저런 사람들은 소수임. 대부분은 알아서 착실하게 잘산다.

누가 하라고한건 아니잖아 본인 선택이니 본인이 감수해야지

지가 인생 ㅈ같이 살고 부모탓하는거ㅇ죽여패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