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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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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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내가 일하는곳에 오셨다 7 | 온푸 | 12 | 29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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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콩키스타
못생긴년이 담배피는거만큼 꼴보기 싫은게
능력없는놈이 푼돈가지고 유세떠는거임
씨발 애들 둘한테 하루종일 시달리는 마누라한테 내 돈으로 니가 여름에 시원하게 지낸다느니 이따구 소리가
할 소리인가?
피피미
부부간에 신뢰도 없고 대화도 없고
우히히힣
저런 놈도 결혼을 하는데 따흐흑..
요라요라용
와 뜯어도 된다는게 18%나 되다니 놀랍다 ㅋㅋㅋ
번초불침번
내 택배는 내가 뜯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