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벌 이거네

간호학과래

스물한살이 간호학과라 그런지 응급법도 잘하고 훌륭하네

스토어메니저래

역시 매니저라 그런지 사람 잘 관리하네

근데 그렇게 마음 먹어도 막상 그 현장에 내가 있게 되면 쉽지 않음

근데 난 못할거 같아 그래도 원래 그런 마인드가 없이 생명을 살려야지 하는데 진짜 드물겠지만 만에 하나가 내가될까봐 무서움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법이니까..

먼말인지는 이해하는데 그래도 우선 살리보고는게 맞겠지. 인터넷에 나오는 그런것들은 여성을 살린 수많은 사례중에 아주 극소수이라고 생각된다, 설마 다그렇겠어..

그 극소수인사람들은 그런거 당할줄 알고 해줬겠어… 코로나도 전체인구에 비하면 극소수인데 내가 걸릴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한상 조심하니까..

나도 저런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사람 생명앞에두고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나는 못할거 같음.. 말그대로 그럴일이 없다 확률이 제로다가 아닌 극소수니까 거기에서 마침 내가 게임에서도 일어나는 0.05% ur등급 가차 성공확률 당첨되면 어떻게함..

그 다 그럴것중에 재수 없는 만에 하나가 내가 될까봐 무서워요 ㄷㄷ // 뭐 굳이 법적인 그런 문제를 안 얽힌다고해도 아구가 잘 못 맞으면 나는 누군지도 모를 대상들 한테 무수한 욕을 먹을텐데 멘탈이 견디기 너무 힘들거 같으면서 그 상황을 원망할거 같네요

못함

15:2는 전문가 2명이 아동 심폐소생술을 할 때임 이유는 아동의 경우 호흡으로 인한 심정지가 많아서~

군에서 배울땐 15회 2회로 배웠는데 회사에서는 30회2회로 알려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