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건 아닌데 업주입장에선 이럴거면 남기지말지 급

ㅇㅇ 무조건 5점줌

뭐 문제있으면 5점에다가 비밀리뷰로 해두고

나는 미슐랭 컨셉으로 3이상 안준다

그냥 평가자체를 안함. 5점 아니면 싫어할게 뻔한데 5점 줄만한곳 잘 없거든

대부분 잘 먹으면 5점 주더라. 어디서 시켜먹을지 정할 때 애초에 4.5이상이거나 거의 4.9 , 5점 위주로 주문이 들어가서 그런듯

진짜 문제 있는거 아니면 업주 생각해서 그냥 다 5점줌 살짝 아쉬웠어요 남기고 5점 줄떄도 많음 이시국엔 더더욱이... 힘들걸 알기에..

이제 별점은 맛집 검증용도가 아니고 걸러야할집 검증 용도임.

검증은 스스로 맛보고 해야함.

여지껏 1점 준거 한번 있네

탕수육 고기 손질 안해서 지방 덕지덕지 붙은거 튀긴 중국집

좋은게좋은건데 진짜 어지간히 개좆같은경우아니면 그냥 4~5점 남겨주는게 예의긴하지...

이젠 배달앱 리뷰가 리뷰가 아니지....5점 아님 1점임

다른 글에 있던 댓글 보니까 3점 주니까 점주가 본인 배달 차단 했다더라

점수 덜 줘도 우리는 손해보는것도 없는데 왜 3점줌? 그분들에게는 피해가 가는데? 심보 참..

사장입장에서 별점 생각보다 더 민감하게 받아져서 그냥 다 5점 줌. 요구사항 간단한거 무시하거나 안들어주면 별점 깎음

요기요는 전체평점이랑 맛 배달 같은거 따로 줄수있어서 괜찮은것같음

그냥좋게좋게끝내는거지 3점주고 이래말하는거면 뭔가 싸이코패스 기질 있는거같음

이건 그냥 우리나라 별점 인식이 좀 이상하게 자리잡은듯

전부 다 5점으로 상향평준화 할거면 별점 왜주나 싶다가도

업주 입장에서는 되도록이면 5점 받고싶고 그렇지

자영업자들 생계 걸린일인데 컨셉잡는다고 별점 3개씩 주면.....

이걸 왜 유저개드립에 올림?

이게 인식이 사실상 5개가 만점이 아니라 5개가 보통, 노멀이되버림. 애초에 배달앱시킬때 별3.5점이나 3점이면 문제있는집인가 하고보지 딱보통의집이라고 안함. 별 5개기준으로 얼마나 덜깎였나를 보니까.. 그래서 나도 걍 불만없음 5개달고 불만생기면 하나씩깍음

별점제도 없애라 ㅅㅂ

그냥 별문제 없이 먹었으면 무지성 5점줌

ㅈ같으면 1점줌

다른거 달려고 고민하는 시간 아까움

현실은 4점만 줘도 전체 평균에 영향 줘서 5개 아니면 싫어하더라…. 시스템의 문제임

5점에서 맘에안들시 감점제로 해야함 그게 요새 룰인듯함

주관적인 별점보다는 재구매율 같은 지표가 더 좋은거 같음….서로 힘들게 하는거 같아

나는 걍 괜찮다 싶은 가게는 5점 주고

평범하거나 좀 아쉬운 가게는 4점 주면 매장에서 싫어하니까 처음부터 리뷰 자체를 안남김

대신 확실하게 문제 있는 집은 3점 주고 리뷰로도 그 부분 따지고, 완전 노답이다 싶으면 1점줌

최근 1년간 1점 준 사례는 딱 하난데, 치즈 시즈닝 메뉴를 주문했는데 시즈닝을 뿌리기는 한건지 후라이드랑 맛이 다를 게 없었음 ㅋㅋ

핵심은 평범하거나 약간 아쉬운 가게엔 아예 평점 자체를 남기지 않는다는 부분인듯

평범하면 걍 5점 주는데 존맛이면 사진 두 장 찍어서 호들갑 떨면서 리뷰 남김

그냥저냥 잘 먹었는데 굳이 3점을 왜 주는데?

요즘 3점 주는건 별점 깎아먹고 좆되보라는거임.

평범한 맛이고 잘 먹었지만 5점주긴 싫다? 그럼 그냥 댓글을 달지 않는게 나음.

현재 상황에서 굳이 댓글 달아서 3점을 주려는게 더 이상한듯.

리뷰는 점주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용자들을 위한 집단지성이 아닌가?

그걸 리뷰이벤트로 이용한 업주들은 응당 낮은 점수를 받아야 하고...

진짜 기본도 안된 음식점들 너무 많음...

왠만하면 5점 줌. 원래 평가할때 만점은 잘 안주는 성격인데 별점이나 서비스 평가는 5점아니면 0점이나 매한가지라서 걍 5점줌.

아니면 리뷰자체를 안 달거나 진짜 개 별로거나 쓰레기다 무조건 걸러야 된다 생각할때만 1점주고 리뷰 남김.

리뷰이벤으로 뭐 얻어먹은거면 5점 그거아님 귀찮아서 안담 존나맛있거나 좆같은거아님

악의적 평가도 아닌데 손님이 배달집 주인 눈치는 왜 봐야하는데?

그럴거면 별점 제도가 의미가 있나? 3점짜리 집 5점 주면 자괴감 안느껴?

안쓰는것만 못함

대부분에 사람들이 5점에 가까운 점수에 식당을 시키기 때문에 맛있으면 5점이고 평범하면 4점정도 줘야지

댓글보니까 배민별점그냥 없애는게 좋을것같다

기존의미도 퇴색되고 순수한 평가가 남한텐 피해가 될 수 있으니까. 순수 악 아니냐?

완벽하게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대충 비슷한 예시 들어줌

대학 다닐 때 이런 교수 만나본 개붕이들 있을거임

성적은 교수 재량이라며 학점 꽉 안 채워주는 교수ㅇㅇ

성적 부여할 때 위부터 상위 10% 30% 50%...

뭐 이렇게 짤라서 구간 별로 학점 주잖아?

여기서 니가 A0 학점 성적 구간에 들어간거임

근데 교수가 볼 때는 답안이 뭔가 그냥 그런거야

그래서 그냥 B+를 주는거지

일반적인 다른 교수라면 A0를 받았을텐데 말이야

교수 입장에서야 좀 깐깐할 지라도 자신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점수를 준건데 네 입장에선 되게 민감한 부분이잖아 그치?

대충 뭔 느낌인지 감이 옴?

열받으면 1점 줌

이건 리뷰 달아야겠다 싶을정도로 맛있으면 5점 줌

그 사이의 맛이면 걍 리뷰 안달음

당장 자기도 평점3점이면 안시켜먹을거면서 평범하다고 3점주는건 뭔 생각머리냐 ㅋㅋ?

걍 개나소나 5점주니깐 이런문제가 발생함

점수 시스템이 업장에서보면 X같은데..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좋은거지..

점수가 높으면 결국 서비스가 좋거나, 맛이 좋거나, 가성비가 좋거나..

존나 마싯다 = 5점

존ㄴ나 씨발 이딴걸 먹으라고 판다고? = 1점

쏘쏘 = 리뷰 안씀

맛있음 5점

뭘 빼먹고 온다 차감시작

저번엔 시키지도 않은 메뉴 가지고와서 화날뻔....

5점 주든안주든 자기 맘이지.

난 체인점은 다 후기 안씀. 체인과 맛집은 같이쓸 수 없는 단어임.

개인 가게들 중에선 그냥저냥 실수없이 괜찮다 싶으면 5점이고,

실수있으면 4점이고,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빠꾸없이 1점임.

2, 3점은 게이나 주는 것.

거의 대부부분 5점이고, 1점 준 가게 딱 두군데 있음.

지금까지 다 5점주고 넘겼는데 얼마전에 시킨 고기만두가 진짜 먹지도 못할정도로 고기잡내 개심하게 나서 처음으로 1점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