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회사가 이상한데?

직원에게 냉장고 청소 화분 물주기

전부 몰빵한 무식한 새끼들이네 보니까 직원도 얼마 없는거 같은데

나눠서해야지 무슨 막내 몰빵이야 미친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답막내 등장

주작글 ㅂㅇ

첨에 싹싹하지 않다더니 부장 포함한 사내 정치로 여우짓한다고?

회사다니는 개붕이들은 얼마나 개소린지 알지?

메갈이 남혐용 소설쓴거임 

이소설 오늘 또보네

척봐도 메갈년이 주작하려고 쓴 글이네

글에서 남자다움이 느껴지질 않는다

글쓴이가 이유없이 메갈이라는 이미지를 씌웠는데?

글쓴 놈이 병신

그냥 주작자료인듯 주작아니면 글쓴이가 ㄹㅇ 찐텐병신이고

잉? 여자가 막내가아니고 작성자가 막내아니야?ㅋㅋ

회사도 병신인게 막내 몰빵이면 씨벌 ㅋㅋㅋ

응 페미가 쓴 주작글이야~ 누가 저렇게 사고가 급발진하냐?ㅋㅋㅋ

치마 안 입고 무표정 -> 메갈인가?

물통 안 갈아줘서 직접 감 -> 메갈이네!

상사한테 털림 -> 메갈년이 상사 구워삶았네!

어떤 등신이 이런 사고를 하냐ㅋㅋㅋ 거기에 '여자가 싹싹한 맛이 없다.' 는 구절부터 주작냄새 풀풀남. 틀딱도 아니고 요즘 젊은 남자 누가 여자는 싹싹해야된다고 생각하냐? 그것도 바로 직전에 "나는 성차별 반대한다."고 밝힌 새끼가ㅋㅋㅋㅋㅋ 애초에 젊은 사람들이 싹싹이라는 단어를 쓰긴 하냐? 싹싹하단 건 보통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 평가 아님?

딱봐도 주작이잖아 ㅋㅋㅋ

근본적으로 군대도 아닌데 막내가 다 하는게 웃기네 ㅋㅋ

아니 ㅋㅋㅋ 난 또 여자가 잘못한줄알았더니 읽다보니 이해안가는것도 존나많고 그냥 글쓴이가 ㅋㅋ 이상한데?ㅋㅋㅋ 그리고 막내인데 니가왜 안할려함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청소 쓰레기통비우는것도 먼저 들어온 여자 직원이 다하고있었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미친놈이 어디서 여자를 팔아....

여자가 글쓴냄새가 존나 나는데

남여 바꾼거같은데

저런썰 존나흔하잖아

남여 바뀌고ㅋㅋ

주작냄새 너무 심한데...

씨발년 이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는거로 봐선 여자가 쓴 주작인듯

남자가 저런글 쓰는데 욕을 안한다고?

사실이건 아니건 븅신같은 논조로 어그로는 오지게 잘끌었다

?ㅋㅋㅋㅋㅋ저 글에 나오는 여직원이 치마 잘 안 입는다는거 하나로 메갈 낙인 찍어버린거?ㅋㅋㅋ

ㅋㅋㅋㅋ 지만 힘든줄 알았나봐

빡치게 하려고 쓴 주작글이면 ㄹㅇ성공이네

여자가 쓴 허접한 주작

음? 이건 좀 이상한데? 여자직원이 메갈 어쩌고는 아닌거 같은디?

왠만하면 무논리 무지성으로 자~ 드가자 하고싶은데 글이 좀 역하네

주작글 선동

수준낮은 주작글

저거 댓글에도 여자말투라고 오지게 달렸는데 댓글은 쏙 빼놓고 가져오네 개붕이 선동 수준하고는

이딴 수준의 선동글로 누굴 속이려드는것?

ㅋㅋㅋㅋㅋ 남자가 썼으면 외모비하가 존나 들어갔어야지

너무 주작인데?

글에 일관성이 없고 말투도 남자가 아님

치마 안입었다고 바로 메갈 낙인찍고

무뚝뚝하고 자기 일만 열심히 하는 성격이

갑자기 울면서 정치질을 시전한다고?

그리고 저 잡일을 막내 몰빵한다고?

저걸 혼자서 다 하면 업무는 언제 보는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냐

보통의 남자들은 지랄은하더라도 도와주고나서 이걸 왜 혼자못하는거야 라고 지랄하지

도와주기전에 마냥 첨부터 하기싫어서 지랄하는경우는 보기힘들다.

항상 힘쓰는거 도와주는 남자입장 + 군대에서 일단 일생기면 투덜투덜하더라도 몸부터 움직이는 습관이 생기거든

이게보통 남자로직임 물론 예외는있지만 주작을하려면 똑바로해야지 ㅎㅎ

회사에 청소직원이 없는게 병신이지 막내건 뭐건 못한다 그래야지 청소직원 뽑으라고 아니면 그만큼 수당을 주던가

남 움직이는거 하나하나 다 돈인데 이걸 메갈탓을하네

주작의 냄새가 나는 부분

1. 일단 제목부터 시작해서 문법에서 남자냄새가 안남

- '~하겠다 진짜'가 허용 되는 건 골때린다 진짜 씨발 정도라고생각함

-~하잖음? 등의 물음표 사용 문장전개가 과도하게 반복되는게 익숙치가 않음

2. 메갈임을 인식하는 과정이 흔히 그네들이 주로 내가~했다고 ~하더라 하는 그들이 커뮤니티에서 중얼거리던 거에서 나온 것들이 많음. 치마, 싹싹함, 물통

3. 위에는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거고 여기서 부터 확실히 쎄한 점.

누군가를 까려는 글을 쓰려면 보통 최대한 상대의 잘못된 점을 위주로 말하게 되어있음. 잘한점은 최대한 빼고.

하지만 저 글에서 객관적으로 잘못했다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음. 치마를 입었다, 싹싹하지 않았다, 물통 갈아달라 했다를 초반에 후루룩 다 털어버리고, 싹싹하지 않다에는 굳이 그래도 일은 가르쳐 줬다라고 첨언함

그 이후로는 전개 내내 그 여직원 칭찬 밖에 없음. 정확히는 여직원의 배려로 굳이 본인이 안해도 되는 수 많은 잡무들을 스스로의 의지로 하고 있었다는 내용. 여직원의 한 마디에 부장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으며, 글쓴이를 제외한 모두가 여직원의 편이었다. 심지어 그 일들이 자신에게 돌아가게 되는 합리적인 이유(막내가 하던 일)까지 구태여 설명함.

이게 누구를 까려고 나온 글이란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음... 주작이 아니랴고 해도 작성자한테 공감은 안되네

흔한 좆소의 좆소직원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