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23살 여자에게 똥구멍 보여주는. manwha

2020_09_1748807d0d1522cff.jpeg

2020_09_1748807d4b2522cff.jpeg

 

 

2020_09_1748807d83e522cff.jpeg

 

이왜진

15개의 댓글

바로 회오리소맥 말아서 꼽았어야했는데

1
2020.11.16

???? 이 와중에 공연음란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지리네 ㅋㅋㅋㅋㅋㅋ 명판결 ㅇㅈ합니다

0
2020.11.16
@micalles

응꼬털이 수북수북한 정글북이여서 안보였었나봄

0
2020.11.16
@챔픽스

진지좀 빨면 상황때문에 저런 판결을 내린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이해는 하지만.... 역시 법은 심오해

0
@micalles

공연음란죄가 안되는거지 다른죄로 들어갔지않을까? 하는추측

0
2020.11.16
@micalles

형법 제245조 소정의 '음란한 행위'라 함은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하여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여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할 것이고, 위 죄는 주관적으로 성욕의 흥분, 만족 등의 성적인 목적이 있어야 성립하는 것은 아니고 그 행위의 음란성에 대한 의미의 인식이 있으면 족하다고 할 것이나 ( 대법원 2000. 12. 22. 선고 2000도4372 판결 참조), 경범죄처벌법 제1조 제41호가 '여러 사람의 눈에 뜨이는 곳에서 함부로 알몸을 지나치게 내놓거나 속까지 들여다 보이는 옷을 입거나 또는 가려야 할 곳을 내어 놓아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준 사람'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신체의 노출행위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일시와 장소, 노출 부위, 노출 방법·정도, 노출 동기·경위 등 구체적 사정에 비추어, 그것이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하여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그와 같은 행위는 경범죄처벌법 제1조 제41호에 해당할지언정, 형법 제245조의 음란행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

원심판결 이유 및 기록에 의하면, 피고인은 자신의 동서 공소외 2가 주차 문제로 공소외 1과 말다툼할 때, 공소외 1이 피고인에게 "술을 먹었으면 입으로 먹었지 똥구멍으로 먹었냐"라고 말한 것에 화가 나 말다툼을 한 후 이를 항의하기 위하여 다시 공소외 1이 경영하는 상점 상점으로 찾아가서, 상점 카운터를 지키고 있던 공소외 1의 딸인 공소외 3(여, 23세)을 보고 "주인 어디 갔느냐"고 소리를 지르다가 등을 돌려 엉덩이가 드러날 만큼 바지와 팬티를 내린 다음 엉덩이를 들이밀며 "똥구멍으로 어떻게 술을 먹느냐, 똥구멍에 술을 부어 보아라"라고 말한 사실, 피고인의 그러한 행위는 1분 정도 지속되었으나 피고인이 뒤로 돌아서서 공소외 3에게 등을 보인 채 바지와 팬티를 내린 탓으로 공소외 3이 피고인의 성기를 보기 어려운 상태였던 사실이 인정되는바, 비록 피고인이 공소외 3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린 후 엉덩이를 노출시키면서 위와 같은 말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행위는 보는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보여지고,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하여 성적 흥분을 유발하거나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할 정도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심이 엉덩이를 노출시킨 피고인의 행위가 음란한 행위에 해당하고, 당시 피고인에게 타인의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는 음란한 행위라는 인식이 있었다고 하여 이 사건 공소사실에 대하여 유죄를 선고한 것은, 공연음란죄의 음란한 행위와 그 고의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법을 저지른 것이라고 할 것이다.

0
2020.11.16
@디다케

공연은 맞는데 음란이 아니라고 봤구나 ㅋㅋㅋㅋㅋㅋ

2

근데 ㄹㅇ 술병 꼽으면 대장에서 흡수 안됨?

0
2020.11.16
@말같지도않은소리잘함

술병 똥꼬에 꼽으면 알콜 존나 빨리 흡수되서 위험함

시도 ㄴㄴ

0
2020.11.16
@말같지도않은소리잘함

존나 흡수되서 개위험함

0
2020.11.16
@말같지도않은소리잘함

뒤질껄..

0
2020.11.16

술대신 혀꼽음

0
2020.11.16

으아아앙

0
2020.11.16
0
2020.11.16

게이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장원영의 패왕색에 눌려버린 일본 여중생 에쿠어스 5 1 분 전
수능 치고 1등으로 나왔는데 4walls 0 1 분 전
의사 휴직 동탄 어쩌구가 망상글인 이유 네이버춘식이 1 2 분 전
실수령 260인데 풍족하게 잘삽니다 18 임창정 14 11 분 전
원신 오늘 공개된 공식 일러스트 (보추) 15 나루타 11 13 분 전
키가 2m지만 아빠에겐 그저 귀여운 아이 1 iqujzvfagwno 5 13 분 전
바지 벗는 봉준호 1 저장함보기 4 16 분 전
ㅆㄷ) 80년대판 현직 갸루와 새내기 형사 순애 13 컬러브 12 17 분 전
한발 빠른 브레드 이발소 1 어느기사 10 19 분 전
해커 때문에 개발 중지된 게임 1 iqujzvfagwno 8 19 분 전
산리오 캐릭터 연도별 역대 1위 8 IlllIIIllIIl 7 19 분 전
오늘도 극찬 듣는 알파고ㅋㅋㅋ 15 死4死4 10 20 분 전
호불호 소개팅녀 행동 jpg 8 저장함보기 4 21 분 전
오싹오싹 술기운에 친누나 껴안은 디씨인...txt 7 강평인척하는욱평 13 21 분 전
갤 폴드6 스펙유출 11 노태문 3 22 분 전
싱글벙글 편순이의 하루.manhwa 2 이스케이프 11 23 분 전
엉덩이 만지고 끌어안고 20대 여성 추행한 공장장.jpg 3 방구를그냥 6 23 분 전
내일을 위한 마음가짐 오키나와vs노노들어가 3 23 분 전
짬뽕과 짜장면 결정적인 차이점 17 시바 11 26 분 전
우리나라 졸음운전 중 역대급 대참사.gif 4 저장함보기 8 27 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