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미친놈들이 칼꺼내서 달려와도

맨몸으로 제압하다 칼맞고 죽는수준은

약해도 너무 약하다고 보는데

옛날일이지만 99년에 흉기들고 대치하다

도주하는 범인 총쏴서 죽였다고 업무상

과실치사 유죄판결난 판례가 있고

2004년에는 살인현장에서 현행범이

경찰한테 달려들고 총기 탈취하려다

동료 경찰한테 총맞고 죽었을때

무죄판결나긴 했지만 대법원 공판까지 갔다.

테이저건 도입 이전에도 총기사용에 대해

사회적으로 부정적으로 봤는데

테이저건 도입 이후에는 어떻겠냐

대한민국 경찰관 총기사살로

핸드폰으로 글쓰다 잘못눌러서 짤렸는데

대한민국 경찰관 총기사살로 검색해봐라

기사한줄 찾기가 쉬운가

작년 3월에도 초등학교 앞에서 칼들고 설치던놈 테이저건 두방맞고도 제압안되서 결국 삼단봉들고 여럿이서 덮치다가 한명 칼빵맞았다.

죽지는 않았지만 이게 맞는거냐? 고작 칼든 미친놈 하나 제압하는데 테이저건 더 쏘는것도 못하고 삼단봉들고 제압하다 칼맞는게? 운이좋아서 다치고 끝났지 목이나 허벅지라도

찔렸으면 그대로 뒤지는거야 영상에서도 경찰이 네명은

보이는데 고작 한명상대로 뭐하는짓이냐?

우리나라 경찰 공권력 약한편 맞으니까

너야말로 부정하지마라

경찰이 맨몸에 봉들고 칼든놈 제압하다

칼맞아서 다친사건도 들고왔고,

우리나라 경찰들 총기사용에 대해

사회적으로 굉장히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태도로 보는데다 총기사용 자체가

탁상공론마냥 범인이 대놓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아니면 사용할수없을정도로

제한시켜놨고, 심지어 총맞아 죽기라도

하면 과실치사라고 법정에 서니까

경찰 조직에서도 총기사용을 지양할수밖에

없고 경찰 개개인도 총기사용에 소극적이 되니

칼든놈 제압하는데도 경찰 여럿이 둘러싸서

테이저건 두방쏘고 삼단봉들고 제압하는

현실이 맞다고 보면 니 의견이니까 존중은

해주겠는데 공감은 못하겠다.

유튜브키고 학교앞 흉기난동만 검색해도

제일 위에 나온다 씨발아 그래서

지금같이 저따구로 구는게 맞냐구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19684_28802.html

여깄다 기사 이 씨팔아

테이저건 제압능력도 확실하지가 못한데

경찰이 흉기에 상처까지 입는게 당연하냐?

병신같은새끼 독해력 유치원생인가

독해력 개씹창난 새끼랑 대화할 가치 없음

20년전에 테이저건 없던시절에도

경찰이 총 한발쏘는데 제약이 존나 심했는데

지금은 테이저건때문에 더 힘들어졌다는

얘기하는데 문맥파악못하고 20년전이라는데

매달려서 징징거리는 병신 유치원생새끼야

범인이 칼을 들고 달려들었든

경찰이 칼든 범인을 제압하든

최소4:1 상태에서 테이저건도 충분히 못쏘고

경관봉들고 제압하려다 흉기에 상처입었으면

공권력이 개 좆밥이라는 확실한 증건데

얼굴에 칼맞은것도 눈이나 목찔렸으면

치명상인데 운좋게 빗겨맞았으니까

공권력은 충분한수준인거지?

내가 말했지 범인이 칼들고 달려들면

맨몸으로 제압하다 칼맞는 죽는 '수준'이라고

경찰이 흉기들고 달려드는 범인 제압하다

칼맞고 죽었다고 확실하게 명시했니?

관악 초등학교앞 흉기난동사건에서

경찰들이 범인 둘러싸고 테이저건 딱 2발

쏘고 제압능력 부족해서 더 안쏜건지

더 쐈다가 문제생길까봐 안쏜건지

결국 그걸로 제압못해서 맨몸에 봉하나씩

들고 제압하다 한명 운좋게 경상으로 그쳤지

운 나빴으면 그대로 한명 뒤진거야

맨몸으로 칼들고 달려드는 범인 제압하다

칼맞고 뒤지는 수준이라고 지금 현실이

이 씨발 병신 독해력 빵점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