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이프 온 마스
-타임루프와 수사극이 합쳐진 드라마. 중간중간에 한국 역사에 있었던 범죄에 대해서도 다루기도 하고
무엇보다 정경호와 박성웅 케미가 훌륭했던 드라마
2.돈꽃
-복수극. 자신이 어린시절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그 기억을 심어준 사람의 충신이 되어 복수를 이뤄내는 드라마
3.육룡이 나르샤
-태종 이방원의 젊은 시절 이야기. 이성계와 정도전 등 역사에 남은 인물들도 함께 나오고 사실 무엇보다 재미있게 해준건
그들을 호위하는 검사들의 성장 이야기가 재미있음
4.빠담빠담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정우성과 한지민의 러브스토리. JTBC개국과 동시에 방영된 드라마라 수작임에도 약간 묻힘
5.펀치
- 정치,짜장면
6.슬기로운 감빵생활
-어찌보면 교도소 미화 이야기. 잘나가던 야구선수가 성폭행 당할뻔한 여동생을 구하고 감옥에 가게되는 이야기
7.손 더 게스트
- 오컬트적인 요소를 강하게 다룬 드라마. 하나의 존재와 하나의 사건으로 얽힌 세 명의 남녀가 하나의 존재를 처치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야기
8.미스터 션샤인
-로맨스 드라마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로맨스가 아닌 드라마
9.괜찮아 사랑이야
-상처로 생긴 마음의 병을 사람끼리의 관계로 치료한다는 이야기
10.나의 아저씨
-이또한 사람끼리의 상처치유 이야기
버들유
1번 고아성 못생겨서 포기함
평경장
그거만 참으면 졸잼 ㅋ
버들유
펀치 육룡이나르샤는 개꿀잼
국커
라이프온마스 미드원작아닝가 영드였나
평경장
영드 맞음 80년대인가 그럴걸 내용은 좀 다르게 각색했데
부들67
킹덤 잼있더라
아몬스
다 내취향이네
나도 추천
이번 생은 처음이라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드라마) 이민기 정소민 주연
청춘시대 시즌1 시즌2
(벨에포크라는 이름의 셰어하우스에 모여 사는 5명의 청춘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버들유
이번생 개꿀잼ㄹㅇ
팜코코
이번생이 ㄹㅇ 말도 안 되게 재밌었음.
남자가 좋아하는 요소랑 여자가 좋아하는 요소를 짬뽕했는데 이게 짬뽕이 아니라 반반치킨이 된 느낌
수박이
ㄹㅇ 개잼썼는데 엔딩이 이상했음 이해랑 공감이 전혀 안됐던 ㅋㅋ
팜코코
아...엔딩은 ㅇㅈ...
스미레히마와리후리지아
근데 드라마 자주보는사람은 하루에 몇편이나봄?
드라마는 회당 한시간에 몇십화씩있으니 재밌다고해도 엄두가 안남
삼만살
나저씨 저장면 참좋다
년째 백수생활
그냥 고맙다고 문자 보내~
김거북e
라이프온마스 미생 짭아니냐?? 그래도잼씀?
평경장
라마스가 미생이랑 연관되는게 뭐지? 영국 드라마 리메이크 한건데 ㅋㅋ 난 꽤 볼만했음 과거 미제 사건들도 나오고 아날로그 조용필 노래 좋고 배우들도 연기좋고
김거북e
이거 봐야겠다 아 난 시그널말한거였어
년째 백수생활
비밀의 숲도 재밌음
신사의 품격도 좋음
평경장
tvn ocn 정액끊고 거진.다.달리는중.
또 오해영 최근이 봤는데 서현진이 인기많은 지를.이해하게됨
년째 백수생활
고마워 시험 끝나고 볼 드라마 영화 목록에
또 오해영 안집어놨는데 지금 메모장에 적어놔야겠다
콜놈비아나마스터라떼
비밀의숲 3회차 봤는데
2회차때 안보이는게 보이더라
년째 백수생활
나는 이상하게 비밀의 숲은 재탕 못하겠더라
그래도 신사의 품격은 3번
나의 아저씨는 5번은 봤음
콜놈비아나마스터라떼
비밀의 숲 재탕해봐 재밌음
악역이 사실 착한사람이였다는거 알고 보니까
행동하나하나에 의미를 알거 같음
몽키킹
육룡이 나르샤, 나의 아저씨만 보면됨
카레우동
육룡재밋지 뿌리깊은나무 보고 육룡을 보면 훨씬재밌음 괜찮은 판타지사극임
몽키킹
ㅇㅇ 나도 그렇게봄. 그래서 몰입 더 잘되더라
카레우동
조승우나온 그 검사이야기도 재밋던데 이름까먹엇네 배두나도 나오고 도룡뇽 아빠 학주도 나온거
년째 백수생활
위에 내가 적어놓음 비밀의 숲
시즌 2 제작도 확정남
두리안카레내장탕
아몰랑 내 인생 드라마는 멜로가체질이양
야생화
한국 드라마 말고 해외 드라마 볼거잇냐
빠담빠담 정우성?인가 연기 너무 오그라들게 해서 안봄
취얼쓰으
난민좌 너무 오버스럽게 댕청한 연기 하는게 좀 그런데 그거 감안해도 나는 존나 재밌게 봤었음 ㅋㅋ
ovee
육룡이 나르샤가 계속 육봉이 나르샤로 보인다;;
000만큼사랑해
추적자, 싸인, 유령, 황금의 제국
진진자라지레짐작
마! 시그널 추천 안하냐~~!
일단 스크랩
Reichskommissariat
펀치 미만잡
노오력하는삶
나저씨 미만잡
Liger
38사기동대도 재밌었음
Stanley
펀치는 매화 마지막 로고 뜨면서 노래 나올때
존나 멋있었음
나다싶으면나와라
요즘 스토브리그 잼있던데
뇌삼
ㅇㄷ
태진아칭칭나네
손더게스트 재밌던데
무삭제판으로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