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하고 칼퇴하기 vs 회사에서 모두가 알아주는 인싸되고 야근하기

적을 하나 만들어두면 나머지가 뭉치기 쉬워서인 듯

학교도 아니고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는거면

1. 부장 차장 팀장급 임원한테 찍혀서 어쩔 수 없이 동참

2. 모난돌이 정 맞는거

이거 아니냐?

아니 너는 무슨 사회운동가냐 왜 맨날 개드립에 이런글만 올리는거냐 뭐가 하고싶은거냐

백수가 이런글 올려서 뭐하냐

인류 역사상 왕따 비스무리 한것도 없던 시절이 있을까?

이건 마치 세계사에 전쟁 없던 때가 있긴 하냐 수준이지.

인간이란게 원래그래. 모두가 성인군자일 순 없잖아. 백이면 백 전부 배려하고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니?

사회성 떨어지면 회사다니지말고 혼자 사업해... 사람모이는 회사에서 독고다이하면서 물 흐리지말고

성인인데도 성격이 너무 병신인 새끼면 상대 하기가 싫음

뭐 하나 장점이 있어야 하는데, 장점이 하나도 없고 여러 회사에서 짤리다가 굴러들어온 그런 닝겐이면 당연히 나도 싫다.

회사는 업무를 통해서 서비스나 이윤을 창출하는 곳이지, 병신 돌봐주는 곳이 아님

회사 안다녀!

난 자발적으로 혼자일함 혼자가 일하기 편하거등 업무협조할때는 다들 잘해쥼

얘 또왔네 대체 얘는 언제 차단먹냐?

내가 만약 직장에서 왕따가 된다면, 너무 슬플것같아.

그사람들을 죽이고 싶고,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원망도 할거야.

그런데? 직장은 부모님 모시고 오는 학교가 아니잖아. 다 큰 어른 인성 가르치는 교육원도 아니잖아. 강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군대도 아니잖아. 사회생활 적당히 하고 온 성인들이 모인 집단이잖아. 그럼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게 직장 내 왕따가 제일 심각한 이유야. 생계를 위협하는 퇴사밖에 출구가 없다는 것. 그런데 더 심각한건 그런 직장에서 왕따 문제를 해결하려고 공론화를 시키면 어떻게 될까? 동료들이 측은해하기는 커녕 성인이 되어서 남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 왕따를 무시하기 바쁠걸?

악성으로 사내왕따를 주도하고 정상적인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괴롭히는 인간은 당연히 없어져야겠지. 그런데 눈치 없고 업무능력 떨어지고 말로만 일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은 당연히 없어. 언제든 궁지로 몰릴 수 있는 직장에서 타인에게 엄청난 관용을 베풀라고 강요할 수도 없지.

그럴수록 자신을 되돌아보고 왕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든가, 정 안되면 이직을 하던가 혼자 일할 수 있는 일을 찾던가.

평범한 인간으로 태어난이상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법을 체화하는건 생존과 직결되는문제라고봄

본인이 눈치없으면 눈치를 키우고 외모가 딸리면 최소한 깔끔하게입고 꾸미는 법을 배우고, 무례하게 나오는걸 대처하고 사전에 방지하는법을 배우는 등 어떻게든 해야지

저런상태에 처한거면 많이 늦은거지 이미;

ㅈ간의 본능임

유튜버 하자

회사 안다녀!!

달라도 적당히 달라야지 반사회적인 놈들이 있음

성격이 다르다고 왕따 -ㄴㄴ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모습을 [티나게] 감추며 상사나 이득이 되는 사람에겐 과하게 잘보이려 하고 후임이나 자기 이득이 안된다 싶으면 냉정하고 꼰대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이며 좆같은 자존심이 강하면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며 직장내 왕따가 되는것.

진짜 지들이 무고한 피해자인양 징징댈때는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래도 같은 회사 사원, 팀원이라고 혼자 튀어서 실수하고 약삭빠르게 일처리 대충하는거 이악물고 배려해주면서 같이 가려던거는 싹 빼고 생각함.

이 개잡종새끼들은 특징이 자기의 약삭빠르고 비열한 부분을 다른사람들이 [진심으로] 눈치 못챘을꺼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좆같음.

참 왕따문제 진짜 해결해야지....

내가 팀장이고 대표님이 여성들한테 기회를 줘야한다고

내 밑에 여직원만 6명인데

내 밑에 두 분 계시고 (편의상 내가 상이고 내 바로 밑 두분은 중 그 밑 하) 이고 사원분들 이신데

중에서 한 분은 나 보다 2살 어린 28이고 다른 분은

40대이신데 솔직히 28살이 업무능력이 좋아

근데 얘가 좀 누구냐 중국 그 여황제 까먹었네 젓갈 담그는 그분

마냥 성격이 지랄맞어

하에서 사원분들은 25세 이하시고

근데 사원분들이 중의 28살짜리 한테

은근히 달라붙고 몰려 다녀

40대 분 나이 차가 있긴한데 무시하는건 아니고

나이도 있으시니까 28살 분한테 줄타기를 하는거지

그래서 1~2주에 한번씩 중의 2분 약속 잡아서

여성분들이시니 좀 고급진 곳 모셔가서

상의는 하는데 잘 안고쳐지더라고

그래서 40대 분이랑 조금 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회사는 능력제니까 어쩔수없다라는 생각이 10/1 있지만

내 위인 대표님 포함 3분께 말씀 드리면 내 결정에 맞긴다 하시고

나는 만약에 중의 28세 분 때문에

하의 사원분들이 못 큰다면 권고사직을 할 생각이다.

내가 나이가 많지가 않아서 경험이 부족하지만

우리회사는 권위적인 이미지를 지향하지 않으니까

즉 내가 싫어하니 판단을 잘해야 하지않을까 싶다.

중국 까먹었네 누구였지 아씨...

직장에서 왕따는 당하는 사람 성격 문제.

무능하면서 노력하는모습조차 보이지 않거나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조차 안하던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