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감자튀김이 아니라 말린감자

뭐하고있어 빨리 썰풀어

ㅗㅜㅑ 꼴린다

야 전립선염 완치됨?어떻게 완치 되냐 완치가 안됨  아 그리고 움찔움찔 그 의자 한 비뇨기과 이름좀

요게 요상해 막 완치는 아닌거 같음 괜찮다가도 뜬금없이 도질때가 있어 대신 강도랑 빈도가 그리 심하진 않아서 따로 후속 치료는 안받는중

내가 간데는 거 뭐야 여의도에 샛강역 kbs별관 옆에 병원 모여있는 건물있음

아그러냐 너는 증상머냐 난 회음부통인데 아 나도 갑자기 ddal 좀 하면 지혼자 올라와 치료도 몇군데 받아봤는데.....좀 좋아지긴했는데 여전히 있음

화장실 몇번씩 갔다 왔는데도 지릴거 같더라고 특히 지하철탈때 그 진동 같은게 올라와가지고 진짜 지릴거 같아서 밑에 힘주고 있으니까 식은땀 줄줄나고 그래서 병원가서 치료 받았었는데 나중에 치료후에 밖에 다니는데 뜬금없이 랄부쪽 존나 아플때가 있더라 다행히 오래 안갔는데 잔뇨감이랑 랄부쪽 통증은 잊을만하면 간간히 약하게 도져가지고 ㅈ같음

하 부럽다...난 회음부통,잔뇨 진짜.......하.....

그냥 비뇨기과가서 자기장 의자 하고 항생제 먹은게 다임?

ㅇㅇ 한달 치료 받았음 스트레스에 민감한거 같음 이거 때매 커피도 끊었다

레알 커피 안좋음 ..... 스트레스도 안좋고.... 한달동안 항생제 ㅈ자기장 치료로 좋아졌으면 레알 운좋은거다 ㅋㅋㅋ

나도 그 의자 치료하고 항생제 먹어봤는데 크게 효과없었음......

헐 개고생이겠네ㅋㅋㅋ 암튼 뭐 이거 만성이래서 평생 관리해야 한다던데 시불 하 오줌눌때 빼곤 쓰지도 않는데 억울하다ㅠㅠ

만성......하.......할말이 없어요.....또 다른거 치료한거 없냐 항생제 자기장의자 빼고는?항생제는 뭐 먹음?

항생제가 뭐 였는지 까지는 모르겠음ㅋㅋ 걍 주는대로 받아먹었음ㅋㅋ

아마 퀴놀론이였을꺼임

나이먹으면서 호르몬 밸런스 깨지는데(20대후반과 30대후반사이에 남성호르몬이 과다) 이때 탈모나 전립선 문제가 생김. 그리고 스트레스가 코티졸 분비 부채질하면서 더욱 밸런스 씹창냄. 근데 현대사회 남자가 가장스트레스 받는시기가 딱 고 시기때라 노답임. 고로 스트레스 안받는 금수저+존잘러 아닌이상 삐걱삐걱 스타트.

건강관리 해야됨 레알 근데 호르몬 때문에 전립선 문제 생기는건 처음 알았음.... 내가 힘들때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아마 코티졸 분비 많이 된듯하다

그게 중요하느냐 개드립은 "똥퍼"니 그냥 똥이나 맛보며 살자꾸나

똥싸는애나 '똥퍼'나

ㅇㅂ는 틀딱들 유입되면서 좆망했다 이기야

꺼져 좆같은 ㅇㅂㅊ새끼야

왜 남의집 쳐들어와서 느그방식대로 댓글쓰는거?

진정해라익이..

꺼지라고 좆같은년들아

왜그러노익이

글싸봐. ㅊㅊ해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