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피부가 어디서 나온말인지 모르겠는데 자기피부임

겨드랑이쪽 브레지어지나가는 라인이래

겨드랑이쪽 브레지어 지나가는 라인

ㄹㅇ 일반인 이었다면 병원에서 상대도 안해준다는게 허다하다함. 절대로 과실인정을 안할려고 함. 아마 한예슬 처음 올렸을떈 차병원 이새끼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되나 ㅈㄴ 고민 했을듯 한예슬측에서 병원이 가만있으니 대대적으 언론등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이제 저게 선례의 좋은 사례가 되것지

일반인이 의료사고 sns에 올려도 한예슬만큼 관심주면 될듯

우문현답

실제 의료 소송 중 대다수가 의료인 과실이 아니니까. 의료 소송과 실제 의사 과실과의 상관성은 통계적으로 낮은 편임. 오히려 의사의 불친절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게 소송까지 이어지는 경우에 대해 가장 상관관계가 높음. 실제 소송을 걸어야하는 경우 소송을 걸지 않고 소송을 걸지 말아야할 경우에 소송을 거니 의료 소송에서 환자측이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 환자들이 의료에 대해 잘 모르니 뭐가 잘못이고 뭐가 그럴 수 있는건지에 대해 판단을 잘 못하고 결과적으로 소송에서 지니 억울하다고 하게 되는거. 특히나 우리나라에선 미용 의료가 발달한 측면이 있는데 자기가 원하는 모습만큼 안되었을 경우 소송 거는 경우도 허다함. 그 외에도 여러 질환에서 수술을 거쳤다해도 오히려 상태가 전보다 나빠질 확률이 충분히 있는 편이고 수술 전 설명 다 해도 결과적으로 나빠지면 소송걸게되는게 환자-의사 관계이기도 하고.

원래 치료경과보는거 2주마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