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일 수 있다 생각되는데

저기에 동조하는 애들 보면 소름돋는다

이거보니까 피시방 알바 장애인같단 생각했는데 맞을지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속이 뻥~

저기요 물건을 구입하고 잔돈을 바꿔달라는건데

없으면 걍 없다고 하면 될 것을..

서비스업이 무슨뜻인지 몰라??

뭐에 꼴받았는지 모르겠는데 막 들이받지 말고 다시 찬찬히 읽어봐라 게이야

'안된데도 바꿔 달라고 찡찡대면 꼴받음'

안된다고 말 해도 바꿔 달라는 인간이 워낙 많아야 말이지 ㅋㅋ

이미 그건 중요한게 아님

애초에 시작은 좆병신 같은 말투로 시비건 알바새끼임

정중하게 무슨 이유로 안된다고 거절했는데 바꿔달라고 했으면 글쓴이가 병신인거고

'접객에 문제 있는것도 맞는데'

왜 자꾸 글보고 흥분해서 달려 드는지 모르겟는데 난 잔돈 바꿔 주는게 당연한게 아니라고 댓글 쓴거임

저 글이 그렇게 빡치나?

그니까 알바가 먼저 고로시 걸고 시작한거니까 저런 레퍼토리는 손님에겐 전혀 고려해줄 상황이 아니란거지

알빠노? 가 되는거지

저런 레퍼토리로 돈 바꿔달라고 시작한 것도 아니고

이걸 왜 일일히 설명 해야 하는지도 모르겟는데 문장의 맥락 이란걸 좀 읽어보면 어떰?

편의점에서 잔돈 바꿔 달라는 요구가 당연한 서비스가 아니다 라는거지 글쓴이 행동평가를 하는게 아니다 게이야

댓글 쓰다보니 기시감이 드는데, 혹시 댓글은 무조건 본문과 연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전에도 그냥 글에 관련된 이슈 말하는데 그걸 가지고 옹호하는거냐 어쩌고 시비 거는 양반이 있었거든

무조건 바꿔줄 의무가 없는거 나도 알고 있고

근데 보면 “접객에 문제가 있는 것도 맞는데” 이건 본문과 연관 돼있는데 대댓에는 저런 말만 하면서 글쓴이 행동평가 한거 아니라는데 왜 뒤 얘기는 안함

“잔돈 바꿔 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됨” 바로 이어지는 댓글인데 그럼 이건 본문과 관련이 없는거임?

어떻게 한 문장에 그게 가능한지도 모르겠네

당연히 글쓴이도 문제 있단 걸로 보였는데

그러니까 니가 흥분해서 맥락을 그냥 무시하는 거라고

글쓴이 행동평가였음 글쓴이 행동도 아닌 쓸데없는 예시를 왜 적었겠냐...

어디 뭐 글쓴이가 잔돈 달라고 찡찡대기를 했음?

그래서 댓글과 본문이 무조건 연결 되어야 하는 거냐고 물은거고

전에 시비걸던 양반도 그렇게 아득바득 우기면서 은근히 옹호 한다고 아주 사람을 들볶던데, 댓글은 본문에서 출발해서 별도의 논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다반사인건 알고 있지?

전에도 이렇게 말 했는데 못알아 듣더라...설령 착각을 했다손 치더라도 너가 단 댓글에 알바 편을 드는게 아니라 동전 바꿔 주는것에 대한거라고 밝혔는데 자꾸 달라붙는 이유가 뭔지가 궁금하네

이쯤되니 그게 더 궁금하다 그냥 괜히 편드는것 같고 그래서 화가 나서 꼬투리 잡는거지?

긍게 잔돈이 모자르면 정중히 거절하면 되는데

싫은데가 가당키나 한지 모르겠다

아잇 잔돈 바꿔 주는게 당연한건 아니라고 한건데 왜 편돌이 언사가 맞냐 아니냐로 흘러감

'접객에 문제 있는것도 맞는데' 라고 적어 놓은건 안보임?

당연한것도 아니지만 손님이 부탁 못할것도 아니지

그게 뭐 얼마나 어렵다고 그리고 지폐 여유있게 준비하는게 슈퍼나 편의점 기본 준비라고 생각함

나도 편의점 알바 많이 해봤는데 항상 여분으로 가지고 있었음

너는 잔돈 필요하면 슈퍼가서 껌사고 천원짜리로 바꾼적 없음??

걍 바꿔주기 싫다고 거절하는건 장사하기 싫다고밖엔 안들림

게이야

고랩게이가 하는말은

당연히 알바가 개 병신새끼인것도 맞으나

손님입장에서 잔돈 바꿔달라고 하는걸 당연시 여기면 안된다는 이야기잖아

포인트를 어따잡고 이야기 하고있노?

저 고랩게이가 알바가 잘했다고 적음?

뭔말인지 아는데 손님 입장에서 당연시 여기면 왜 안되는데?

난 맡겨놓은것마냥 달라면 곤란하다는 멘트에 이해가 안가서 급발진한거임

내가 물건을 샀어 그리고 "잔돈 천원짜리로 좀 주세요" 이게 왜 안되는데 잔돈을 쓰는 가게인데??????????????

나는 원하는 잔돈을 요구하는것도 손님의 권리라고 생각함

물론 가게 사정이 안되면 어쩔수 없겠지만 잔돈을 운용하는 가게라면

저런 손님들이 많다는것을 인지하고 준비하고 있어야지

그리고 잔돈 달라는 손님이 많은것도 아냐 편의점 해봐서 아는데 진짜 손에 꼽는다

게이야 안된다는 말을 싫다는 말로 왜곡을 해버리니...

뭘 얼마나 했는진 모르겠는데 상권 따라 잔돈 바꿔달라는 요청 다 들어주는게 불가능한 곳이 많단다

본인의 짧은 경험으로 기본이니 아니니 마음대로 생각 하는건 에바 아니겠니?

"접객에 문제 있는것도 맞는데" 뻔하게 적혀있는데도

그냥 니가 편들어 주는걸로만 보이나봐

다음엔 글을 짧게 적어봐 애들 못읽는거같다

시발 십만원가져와서 천원짜리로 바꿔주쇼 하면 그건 그새끼가 미친놈이고 병원 은행을가야겠지만

아이시발 장사하는곳에서 만원 잔돈으로 바꿀수도없으면 장사 하면안되는거지

거기다 싫은데 .. 이지랄 부터 그냥 시발 어딜봐도 알바 편들수가없는데

돈은 또 바꿔줬다는게 5천원짜리로 바꿔줬다는건가

포스기에 있는게 전부가 아님ㅋㅋ 점장이 따로 보관해둔 현금이 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