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이상 가능

수도권보다 연봉 높으면 감

이미....

지방인구 50만 도시면 충분

10만 이상 + 교통 좋음 + 광역시 바로옆이면 충분함

제천정도만 되면 가능

연봉 유지만해주면 바로 감 ㄱ

지방은좀

지방출신이고 내 지방 못 잃어서 지방

창원 로템 가고싶다

시 아니더라도 군 정도면 갈만함

여기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냐?

쿠팡로켓배송 + 20분 거리 내에 영화관 대형마트 + 간단한 병원 + 집 근처 편의점과 식당 이거면됨 인터넷도 안끊기고 좋은거

어느정도 편의시설있으면 집돌이 집순이들은 어딜살아도 상관없지 초인싸 매일약속있는 극e들만이 문제지

연봉과 안정성이 보장된다면 안갈 이유도 적지

그게 안되니 다들 서울 서울 하는거고

인구 50만이하 도시는 사는거 아니다. 좆시골 그 자체임.

천안이 수도권....? 완죤 깡시골인데ㅋㅋㅋ

급여 먹고살 만 하고 노년까지 30년정도 보장해 줄 일자리 있으면

갈 의향 있음. 하지만 기술도, 경력도 뭣도 없어서 그냥 수도권에서 비비고있지만...

우리 개붕이는 투표 만들줄 모르누...

이미 지방사람임 닥전

동일 연봉 유지만 해줘도 감.

난 무조건 지방임. 사람많으면 정신나갈 것 같음. 광역시도 싫어

이번에 현차 지원자 생각해보셈 다들 그냥 좋은데 있으면 지방이라도 생각없다는거임

주민이 나 혼자만있어도 감

대전 모여라

지방일자리들은 대기업 아니면 노동법도 좆으로 아는 회사들이 많아서 가기 좀 그럼.

수도권 블랙기업들은 적어도 감시라도 많이 하는데 경기도권 외곽만 가도 좀 심하더라.

ㅇㅇ 이미 지방이니까 일자리만 줘

젤 중요한건 연고지냐아니냐인듯

병원 의료시설이 가장 문제지...

일자리 있어도 몇년이나 갈까 싶다

일땜시 포항왔는데 다시 올라가고 시퍼요...

인구 20만 도시 사는데 서울사는 개붕이들보다 돈도 잘 벌고 여자도 훨씬 잘만나서 아쉬울거 없움

근데 투표기능이 있는데 이렇게 개드립 구걸을 한다고?

수도권에서 태어나서 연고가 수도권인 애들은 지방 갈 이유가 전혀 없지.

울며 겨자먹기로 서울 올라오는 애들한테야 좋지만

첨에 뭣도 모르고 취업준비하는데

울산 쪽 계열사 사장이 나 면접때 좋게봤다고

같이 일하자 함.

그거에 뽕맞고 울산내려와서 개 고생하다가

지금까지 이르러긴 했음.

몸값도 어느정도 올려놨는데,

문제는 서울 출장 다녀오고 울산 다시내려오면

뭔가 존나 역체감이 됨.

인프라 휑한거, 도로 위 난폭운전,

식당에서 고성지르는 아저씨들 같은거 보면서.

2세는 아직 없지만, 2세가 생긴다면 초등학교가기 전엔 수도권 가고 싶음

인디 공연 좋아해서 지방에선 못 살 거 같음

지방은 내 몸 속의 지방으로 충분해

내가 사는곳 인구수 8000인데

읍이라 이게 그나마 많은편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