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오징어드빱 니 퍼뜩 안 가꼬 오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뎅있잖아? 그거 아침에 문열었을때가면 오뎅이 차갑다. 왜냐면 어제 안팔린거 고대로 얼렸다가 아침에 다시 쓰는거거든. 삶은 계랸도 그렇고. 다 그렇지 않겠지만..

당연한거 아니냐?? 그 닭꼬치나 떡볶이튀김 이런거도 다 그럴거 같아서 난 안먹음

이건 좀....? 오뎅 보관할때 원래 냉동하거나 냉장보관해서 꼬치끼워서 파는건데 아침에는 차가운게 당연한거 아니냐.

재사용 판별여부를 가릴 소재가 아니라고 보는데... 가게 마감하면서 재포장 하는걸 본것도 아니고

육수도 한번 끓인거 물 계속붓고 재활용하는 오뎅인데

깨끗하게 한다는게 이상한거임

? 일반화 하지 말고.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걸 들고와야지. 뇌피셜 말고.

뇌피셜이면 나도 좋겠다... 나도 눈으로 봤던게 있어서...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구 오뎅 나무꼬챙이 하나 사서 몇달 몇년을 우려먹는 사람들인데 그걸 안할거 같애?? 내 이전글 보면 요식업 종사자란거 알수있을거임

하는사람만 그러겠지 ㅋㅋ 육수 첨부터 내는 시간때문에 점심즈음or저녁시간쯤해서 문 여는곳도 있는데.. 오뎅을 뭔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넣어 ㅋㅋㅋㅋㅋ 몇시간만 넣어둬도 불어터져서 빼내야하는데 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잘못 이해한듯? 난 냉장보관 한다는 말은 안했는데

슬리핑나이츠 쟤 글에 덧붙여 말한 거 때문에 동일인물인줄 알고 착각한듯

+아래 오뎅을 냉동 냉장 할거 같냐는거랑 겹쳐봤네 똑같은럼인줄 알았자너 ㅋㅋ

혹시 요리 해본적 있어? 오뎅 보관할때 냉동이니 뭐니 말하는데 애지중지 하면서 오뎅을 냉장보돤해다 꼬치에 끼울거라 생각함..? 아니올시다 오뎅은 또 겉면에 식초로 방부처리해서 어느정도눈 상온에서 버틸수 있음.

그리고 전날 뜨거운 육수를 냉동? 냉장? 보관하면 바로 상해버린다ㅇㅇ 그 육수를 완전히 식힌 다음에 냉장하면 상하지 않음. 오뎅파는 사람들운 어차피 다음날도 끓일거니까 냉장보관 안해여

상식적으로 오뎅을 전날에 팔던걸 얼려서 다시팔리가 없는데 ㅋㅋ 저딴소리를 하네 불어터진 어묵이 얼리면 다시 쫀쫀해질리가 있나?

이제 다른나라는 안그러는줄 아냐고 실드치는 국뽕들 나올듯

부산애들이 서울은 눈뜨고 코베인다 뭐다 그러면서 농담하는데 서울사람이 부산 스까먹는다 농담 할수도 있지

미국은 사람한테 커트 코베인이라고 하는데

눈뜨고 코베인다라고 할 수 있지

베인? 사리죠

그건 속담이자나 ㅋㅋ 비교할걸비교해야지

부산 사람도적고 면적도 작은데 머가큼

부산이 면적은 서울보다 훨씬 큼

문제는 산이 너무 많아서 쓸만한 땅이 적음

깔깔

인천도 큰데 마계여~ 쓰까국이면 쓰까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