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교필에 강제임

섹스

시간강사도 교수임, 보통 저런 경우는 강사다

시간강사임 어디지잡이나 인문대구석탱이에있는 여성인권젠다연구소이딴 데나온애들 강사로 초빙함ㅋㅋㅋㅋ물론검증같은건안함

ㄹㅇ 여성 어쩌고는 이게 검증이 안되니까 전문성 떨어지는 강사 조오오온나 많은듯

당연한거 아님? 도태되었으니 저딴거 하면서 밥벌어먹고살지

화성쪽에 있는 학교

감자키움?ㄷㄷ

몰라 나도 검색해서 안거임 ㅋㅋ 예전에 친구 보러 수원 갔을떄 광고판 봐가지고 수원에 있는건가 했는데 화성이였네

장안대, 가톨릭대 가기전에 있는곳

협성대 봉담의 자랑이당

부여성

우리학교 무용학과 여교수 성 관련으로 직위해제됨 ㅎ

ㄴㄴ 재판중이라서 해제된거고 벌금형임 ㅎ

국립대라 벌금 100 이상이면 당연퇴직 ㅎ 글고 여교수가 아니고 다른 교수였네 여교수는 징역에 집행유예형

미안합니다.. 글을 잘 안써봐서 몰랐읍니다..

그렇게 했는데 아무것도 못했다 내 담당교수가 담당 학과장에게 전달해 준다고 내 의견서를 받아간것임.

어지간한 대학은 학과장자리가 나다싶인데.. 행정적으로 잡무만 존나생기는 자리여;

우리과 학과장은 짬찌 정교수가 짬맞는자리였음

종합적인 문제에 대한얘기 단순히 수업 내용의 부당함뿐만 있었던게 아니란거지.

사실 지금 글만 봐서는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조차 제대로 설명이 안감. 일방적으로 점수누락이라는데 이게 왜 누락인지도 안나와있고, 교수측이 대충 넘기려 했다 정도만 이해가 됨. 일의 전말을 기술해줘야 공감을 하던 ㅇ할텐데 전말을 모르니 물음표만 남잖아.

그 뒤에 들어간 수업내용의 문제는 점수누락이랑은 전혀 별개의 내용임. 교수가 쓰레기다! 라는걸 강조하기 위한 노골적인 장치여서 오히려 역효과를 줌.

글의 의도가 있다면 하나를 집중적으로 파는게 좋아 부당한 것이면 부당한 것을 제대로 소명해야 하고, 잘못된 교과과정이면 그부분에 스포트를 비춰야지 이렇게 별개의 문제를 인과없이 엮어버리면 아저씨가 교수를 조지겠단 의도밖에 안남아버려.

사실 다 올릴 수있다 에브리타임에 글을 올린 내역들 다 뒤져보면 읽을수 있는데 거두절미하고 내 목표는 공론화야.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먼저 풀고 세세한 부분은 공론화가 된 이후 소명하거나 해명해도 늦지않거든, 내 글안에서 이것은 선동이다. 짜깁기다 할 수있는 부분은 가감히 삭제하고 글을 올린것이고 지금 올라간 것에 대해선 어떤쪽이든 해명하고 뒷받침할 근거가있기에 굵직굵직하게 얘기한것임.

세차례나 에브리타임에 올렸지만 변한게 없고, 담당 교수에게 말을 해도 변한게 없으니 지금 내가 원하는건 눈에 보이는 움직임이야. 공론화 혹은 학교의 대처 그렇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노골적으로 자극적인 부분만 발췌한거야.

그럴일은 없겠지만 부당한것에 대한 소명은 학교 혹은 언론사가 나설때 뒷받침해도 될 것같아.

애초에 고졸이라 글을 못쓰는 점도있어 ㅎㅎ 조언은 고맙다 다음에 글쓸땐 그렇게 써보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