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한 찐따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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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변호사 사건요약

1.이종운 변호사는 실종당시 33세

2.2004년 7월 31일부터 1주일간 여름 휴가 예정. 그러나 29일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퇴근 후 실종
(이른시간 퇴근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내일 보자는 말을 남겼기때문에 별 특이점을 못느낌)

3.당시 이종운 변호사의 약혼녀 최씨는 30세의 웹디자이너로 2년간 교제중

4.혼인신고서에 적힌 남편의 연락처는 최씨의 동거인(이변호사를 만나는 중에도 동거)

5.실종 한달전 이종운의 이름으로 생명보험 가입. 수령액 15억의 수익자는 최씨

6.29일 저녁 최씨의 동거남 차량이 CCTV에 찍힘. 운전자는 최씨 조수석에는 이씨

7.실종 이틀 후 최씨는 이씨 카드로 백화점에서 800만원을 쓰고, 오피스텔과 차량을 처분
또 이씨의 명의로 대출을 받으려고 했음

8.이씨가 보낸 자필 팩스는 최씨가 이씨 수첩에서 글씨를 조합하여 스캔한 것

9.최씨는 살인죄를 제외하고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1심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2년 선고

10.현재 최씨는 결혼을 했고, 이씨는 그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고 있음

51개의 댓글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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