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50년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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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제릉(炎帝陵)의 주전(主殿)은 불에 타고, 능묘는 파헤쳐졌으며, 뼈는 태워져서 뿌려짐.
2. 창힐의 능원은 훼손되고, "열사능원"으로 개조됨.

3. 산서성의 순제릉(舜帝陵)은 훼손되고, 무덤에는 큰 나팔을 꽂아놓음.

4. 절강소흥 회계산의 대우묘(大禹廟)가 훼손됨. 우임금의 조각상은 머리와 목이 잘림.

5. 세계불교의 최고보물이라고 불리는, 석가모니가 살아있을 때 친히 개광(開光)한 삼성상(三聖像) 중의 하나일 팔세등-신상의 얼굴이 훼손됨.

6. 공자의 묘가 파헤쳐져 편평(扁平)하게 됨. '대성지성선사문선왕(大成至聖先師文宣王)'이라는 비석도 부서져 가루가 됨. 묘비도 부서짐. 공묘(孔廟)[2]의 이태소상(泥胎塑像)도 훼손됨, 공자의 76대손 공령이(孔令貽)의 분묘도 파헤쳐짐.

7. 화현(和縣) 오강(烏江)변의 항우의 패왕묘(霸王廟), 우희묘(虞姬廟: 사당)와 우희묘(虞姬墓: 무덤)도 천여 년을 내려왔는데, 묘들이 모두 파헤쳐져 폐허가 됨. 문혁(文革) 이후 패왕묘에 남은 것은 반쯤 땅에 묻힌 석사자(石師子)뿐임.

8. 곽거병의 곽릉(霍陵)도 재난을 벗어나지 못함. 향촉(香燭)과 첨통(簽筒)이 부서진 외에 곽거병의 소상(塑像)도 하루아침에 훼손됨.

9. 이화원(頤和園)의 불향각(佛香閣)이 부서지고, 대불(大佛)이 훼손됨.

10. 왕양명의 문묘(文廟)와 왕문성공사(王文成公祠)의 두 개의 건축과 왕양명의 소상(塑像)이 전부 훼손되고 남지 않음.

11. 고성태원(古城太原)의 신임 시위원회는 첫째 묘우(廟宇: 사당)를 부수어 전시의 190여곳의 묘우 고적(古蹟)을 10여개를 남기고 모두 부수고 훼손함. 그의 명에 따라 100여곳의 고적이 하루아침에 훼멸됨. 산서성박물관 관장이 급히 방림사(芳林寺)로 가서 겨우 이소인두(泥塑人頭: 흙으로 빚어 구운 사람의 머리 형상)를 한 무더기 구해냄.

12. 의성(醫聖) 장중경(張仲景)의 소상이 훼손됨. 묘정(墓亭), 석비(石碑)도 부서짐. 장중경기념관의 전람품은 하나도 남지 않음. 의성사(醫聖祠: 의성을 모신 사당)는 이미 존재하지 않음.

13. 하남 남양의 제갈량의 제갈초려(諸葛草廬)(혹은 무후사武侯祠)의 천고인룡(千古人龍), 한소열황제삼고처(漢昭烈皇帝三顧處), 문도무략(文韜武略)의 세 개의 석방(石坊)과 인물소상, 명나라 성화연간(成化年間)에 만든 18개의 유리나한(琉璃羅漢)이 모두 훼손됨. 전각의 장식물도 모두 부서짐. 청나라 강희(康熙)가 지은 《용강지(龍崗志)》, 《충무지(忠武志)》 등의 목각본도 불에 탐.

14. 한중 면현(勉縣)의 고정군산(古定軍山) 석비는 제갈량이 지주(地主)분자라는 것 때문에 훼손됨. 마오: 뽕나무밭 있으니 지주 맞잖음?

15. 서성(書聖) 왕희지의 능묘와 20무(畝)[3]에 달하는 금정관(金庭觀)이 거의 평지화됨. 남은 건 서성(書聖)의 망혼(亡魂)이 떠난 우군사(右軍祠) 앞의 오래된 몇 그루의 측백나무뿐.

16. 문성공주(文成公主, 당대의 공주)가 친히 주재한 송찬건포(松贊乾布)와 문성공주 두 사람의 소상(塑像)이 각랍사(覺拉寺)에 있었는데, 훼손됨.

17. 합비에서 대대로 보호해오고 매년 제사지내오던 포청천묘가 하루아침에 훼손됨.

18. 하남 탕음현 중학생이 악비 등의 소상, 동상, 진회 등 오간당(五奸黨)의 철궤상(鐵跪像), 사실 진회상은 한족이라면, 홍위병 아니더라도 많이 부수고 싶어 한다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비각(碑刻)까지 모두 없애버림.

19. 항주혁명청년이 악묘(岳廟, 악비의 사당)을 부수고, 악비의 묘도 파헤쳐, 악비의 유골을 태워 재로 만듦.

20. 아라텅간더리[阿拉騰甘得利] 초원에 있는 징기스칸의 능원(陵園)이 부서짐[4]

21. 주원장의 거대한 황릉석비(皇陵石碑)가 쓰러짐. 석인(石人), 석마(石馬)가 폭약으로 파괴됨. 황성(皇城)도 깨끗하게 철거됨.

22. 해남도의 천애해각(天涯海角)에 명나라 때 해서[5]의 묘가 부서짐, 청백리의 유골도 파헤쳐짐.

23. 호북강릉(湖北江陵)의 명재상 장거정의 묘도 홍위병에게 파헤쳐지고 뼈가 불태워짐.

24. 북경성 내의 원숭환의 분묘가 파헤쳐져 평지가 됨. 명의 마지막 황제 숭정제가 목을 맨 회나무 또한 베어버림.

25. 여평고리(黎平故里)에 안장되었던 명나라 말의 명신 하등교(何騰蛟)의 사당에 있는 불상이 부서짐. 여평 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하등교의 묘도 파헤쳐짐.

26. 《서유기》의 작가 오승은의 옛집은 강소성 회안현 하하진 타동항에 있었는데, 폐허로 변함. 이 집은 세 개의 담으로 구분되어, 남쪽은 객청(客廳), 가운데는 서재(書齋), 북쪽은 침실[卧室]로 구성된 단출한 집이었고, 수백 년간, 회안현에는 많은 절경이 있으나 사람들이 가서 문안하는 곳은 이 오래된 집과 그의 묘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27. 홍위병이 《요재지이(聊齋志异)》 작가인 포송령(蒲松齡)의 묘를 파헤침. 묘에는 담뱃대와 머리맡의 책 한 권뿐이었는데 네 구절의 문장이 써져 있었다. 이것이 포송령의 글인지 알아보거나 하지도 않고, 들판에 마구 흩어버린 후, 시체는 불태움.

28. 1959년에 세워진 청나라의 문인 오경재(吳敬梓)기념관이 문혁 때 부서짐.

29. 산동 관현중학 홍위병들이 교사의 선동 하에, 천고의개(千古義丐) 무훈(武訓)의 묘를 부수고 유골을 파헤친 후, 모여서 비판하고 태워 재로 만듦.

30. 북경 교외의 은제장(恩濟庄)에 묻힌 동치, 광서 양황제의 궁정대총관(宮廷大總管) 이연영의 묘를 파헤침.

31. 장지동(張之洞, 청나라 말기의 개혁가)의 묘가 파헤쳐졌는데, 청백리여서 보물이 없자, 홍위병의 수장(首長)인 장 씨 부부는 시체를 나무에 매달고 수 개월간 방치하여, 개가 뜯어먹기도 함.

32. 하남 안양현의 조간왕(趙簡王) 주고수(朱高燧)의 묘가 파헤쳐짐.

33. 흑룡강 흑하현에 있던 장군분(將軍墳)은 '제왕장상(帝王將相)'의 묘라는 이유로 파괴됨.

34. 송나라 때 시인인 임화정(林和靖, 967~1028)의 묘도 파헤쳐짐.

35. 청나라 말의 장태염(章太炎), 서석린(徐錫麟), 추근(秋瑾) 및 양내무(楊乃武)와 소백채(小白菜)의 사건에 관련된 양내무(楊乃武)의 묘도 모두 파헤쳐짐. 소의 귀신과 뱀의 요괴를 모조리 없애버린다는 구호를 외쳤다고 함.

36. 강유위(康有爲, 변법자강운동을 양계초와 함께 주도함)의 묘도 파헤쳐짐. 시신을 꺼내 조리돌림하며 여기저기 거리에 끌고 다녔고, 강유위의 시신의 머리를 잘라, 따로 청도(靑島)시의 조반유리(造反有理) 전람회에 보내 전시함.

37. 절강성 봉화현 계구진의 장개석의 옛집, 장개석 생모의 묘도 파헤쳐짐. 

38. 남장현의 항일명장 장자충(張自忠)이 건축한 장공사(張公祠), 장씨의관총(張氏衣冠冢)과 3개의 기념정(紀念亭)이 파괴됨.

39. 양호성[6]장군도 국민당반동파로 몰려 묘와 묘비가 훼손됨.

40. 신강 투루판의 화염산에 있는 천불동(千佛洞)의 벽화도 파괴됨.

41. 산서 운성박물관은 원래 관제묘였으므로 부수어버림.

42. 안휘 곽저현 문묘(文廟), 산동 래양 문묘, 길림시 문묘도 모두 파괴됨.

43. 당대(唐代)의 고승(高僧) 포선(褒禪)이 말년에 머문 곳이 현화산(縣花山)으로, 그의 사후(死後), 제자가 개명하여 포선산이 되었는데, 송왕(宋王) 안석(安石)이 유람하고 《유포선산기(游褒禪山記)》를 지은 후, 포선산은 유명해졌는데, 문혁 때 이를 사구(四舊)라 하여, 포선산에 있던 대소(大小) 두 개의 탑이 모두 훼손됨.

44. 전국최대의 도교성지인 노자강경대(老子講經台)와 주위 근 백 여개의 도관(道館)이 훼손됨.

45. 송대 대문호(大文豪) 구양수(歐陽修)의 《취옹정기(醉翁亭記)》는 송대 서예의 대가, 소동파(蘇東坡)가 글을 썼고, 비석에 새겨져 안휘 제현에 있었는데, 근 일천 년을 이어온 이 석비(石碑)를 넘어뜨리고 소동파의 글을 파내고 훼손했으며, 취옹정(醉翁亭) 안에 보관되어 있던 역대 명가(名家)들의 서책과 그림들을 모조리 훼손, 지금까지도 뭐가 훼손되었는지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음.

 

 

킹 갓 홍위병

1968년까지 활동하면서 자기네 역사를 다 부숨

상나라부터 현대까지 BC.1600~AD.1968

약 3600년의 역사가 사라짐

 

금속활자인쇄 먼저하셧다구요? 증거를 내놔봐요

 

시진핑 개새끼!

마오쩌둥 참새 다 죽여서 3년간 3000만명 죽인 병신새끼!

71개의 댓글

2019.11.20

근데 문화재 왜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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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번붕알차기

한자 문화권에서는 "문화 혁명(文化革命)" 또는 더 줄여서 "문혁(文革)"이라고도 한다. 원래 내세운 목표는 파사구(破四舊)라 하여, 낡은 사상[舊思想], 낡은 문화[舊文化], 낡은 풍속[舊風俗], 낡은 관습[舊習慣]을 타파(打破)하여, 이타주의적이고 자기 희생적인 사회주의 문화를 창조하자는 것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그저 역사적인 문화 검열 사건이자, 전국 단위로 실행된 대규모 반달리즘이 됐을 뿐이었다.

https://namu.wiki/w/문화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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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참룡객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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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번붕알차기

혁명은 곧 새로운 시대의 도래니까 우리를 약하게 만든 옛것을 다 없애고 정말 새로운 강산을 만들어보자면서 까부쉈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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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아무말대연회

똑똑한 개붕이들 참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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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아무말대연회

ㅄ발상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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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번붕알차기

문화대혁명이라면서 오래된것과 마오~의 숙적들을 다 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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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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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지금 있는 것들은 유사 짱개다. 저게 진짜 짱개지. 얼른 짱개들이 선조의 뜻을 이어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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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착한어른이

와 씌벌 짝퉁의 짝퉁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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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어른이

자본주의의 맛을 봐버린 끔찍한 혼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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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꺼어어어어억

중화가 무너졌으니 소중화인 우리가 중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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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번재가입함

ㅈ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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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착짱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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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중국 본토에 남은 장소가 아닌 들고 다니거나 움직일 수 있는 것들

예로 도자기, 서적, 그림, 장신구, 도검 같은 갖가지 유물들은 손에 잡히는 대로

태우고 부수고 없애고 별ㅈㄹ 다 해서 뭐가 없어진지도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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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리틀보이

요즘 장소도 전부 막고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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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년째트롤링

그건 근대에 생긴 것들 일 거임 ㄹㅇ 오래된 유물들은 어쩔 수 없이 안 건드는데

최근에 생긴건 종교 유행을 막으려고 다 덮거나 폭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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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금속활자는 중국이 먼저 개발했다고 생각함.

유학보급을 위해 대규모 인쇄를 먼저 실행한 나라고

그 시대에 중국을 중심점으로 해서 타국으로 발명품이 전파되는 경향이

강했으니까

 

근데 증거가 없네?

에베베베베베베~

응 증거 없으면 우리가 먼저야~ ㅅㄱ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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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pc붐은오고야만다

꼬우면 증거 가져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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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반pc붐은오고야만다

머리는이해하지만 물증이없죠? 아무고토모타죠? 붕쇄죠? 응씹짱깨~ 시진핑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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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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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난 중국이 너무 좋아서 중국이한 100개쯤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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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그리고 북한은 저걸 거절해서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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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기록만 있고 증거가 없네~

아! 그 기록마저 없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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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ㅋㅋㅋㅋㅋ 근데 그 문화혁명이 다시 일어나고 있음

 

종교억압하고 문화컨텐츠 검열이 미치광이 수준에 이제는 불상도 치우고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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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공자제사? 그걸 우리나라 도움받아서 복원시켰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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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저 병신 새끼들 공자 관뚜껑까지 따버리는 바람에

유교식 제사 우리한테서 배워 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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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역시 짱깨는... 좋짱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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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짭개 아니냐 진또배기는 이미 다 불태워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짭만만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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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토막상식

물건 사고파는 상인이 상(은)나라 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상나라 유민들이 이곳저곳 장사하며 떠돌아 다니던 것에서 기인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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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저때 지식인들은 다 해외도피하거나 죽었지 지금남은건 짱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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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만한전석도 마지막 남은 전수자가 정신 오락가락 해서 지금 알려진게 맞는지 틀린지 확인도 못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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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그러고보니 죄다 불태워서 50년 밖에 안되는데 ㅋㅋㅋ

그거 중국꼬고둔!?! 황하문명 빼액!! 해도 의미 1도 없네 ㅋㅋㅋ증거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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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덕분에 우리나라가 21세기 들어서 동아시아 문화의 차세대 주자가 되었으니 그저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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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쯔양이 공산당 실세였어야만 했어..

리펑 씹새끼랑 덩샤오핑 개씹놈의 샠기들;

마오쪼둥이 저딴짓 한거 보고서도 정신 못 차린 ㅂ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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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그 썰도 있잖아

한국인 바둑기사인가 무슨 선수가 중국에서 인터뷰하다 시비걸렷는데 홍위병으로 역관광시킨거 ㅋㅋ

자세한 썰은 다른 개붕이가 알려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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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그때 다죽었어야 했는디 넘 조금 죽었어 착해질 마지막 기회였는데 흑사병을 응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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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깨우친새끼가 공산집권 체제비판하면서 세력확장하면 좆되니깐 아예 싹아안나도록 땅에다 소금을 뿌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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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저기서 살아남은건 저우언라이가 그나마 실드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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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황하문명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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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저거 그대로 있었으면 관광수익 개오지고

 

뭐만 하면 아시아에서 제일 빨랐음 수고요

 

이랬을텐데 이제는 뭐 증거가 없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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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중국에 점령당하면 우리 문화도 저렇게 리셋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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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공자사원, 묘 다 박살내고 파헤쳤으면서 한국인은 공자를 한국사람으로 생각하냐고 물어보는 병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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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좆위병은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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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게 왜 일어난건지 모르겠음. isis처럼 이슬람근본주의로 다른 문화재 파괴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저건 자국의 문화재를 파괴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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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입성공땅

저때 무슨 옛날의 낡은 관습이나 문화는 적폐다! 라면서 지들 유물이 무슨 봉건적인 낡은 잔재라면서 그러니 이런건 사상적으로 불순한 물건들 하면서 다 때려뿌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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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짱깨란 유사인종이 중국인 문화유산을 파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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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묘도 때려부셔서 유교근본도 한국와서 알아가는 클라스 ㅋㅋ 이러니 공자가 한국사람이냐는 소리가 나오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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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저래가지고 중국 고고학자들이 역대황제묘소 열어보는거 잘 안하려고 한대잖냐ㅋㅋㅋ아차 잘못 열었다가 다 박살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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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우리도 북한새끼들이 다쳐부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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