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랑 장사하면 얼마를 벌든 간에 그 이상으로 손해본다

달콤한 중국의 젖....

푸우 코스프레한 핑핑이 가슴.......

걍 알고 간거 아님?

어차피 저기서 스카우트 해갈 사람들이었으면

그만두기전 한탕 땡기려 갔을것같은데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중국 공장들 다 빼는 추세임

첨에는 싼인건비땜에 좋아보였는데 기술유출 존나심해서 오히려 손해임

돈에 혹하는거 이해하지 근데 이제는 아님 중국새끼들은 중국인이고 나라고 믿을게 못됨 그냥 짱개야 중국놈들 말은 무조건 걸러야한다.

거짓말이 일상인 쓰레기 민족 회사간의 계약에서도 거짓말만 치는 쓰레기들

세상에 공짜는 없네 역시 10배 주고 당연히 호락호락하게 안 쓰겠지

중국이 주는 돈이 다 그렇지 뭐

저런일은 한국에도 흔한 일이고 인정받은 사람은 조용히 돈잘받고 잘다님 ㅋㅋ

10배넘는돈을 날로 먹을라 한거야? 남들 10년치 좆뺑이쳐서 벌돈 1년만에 번꼴아님?

리턴해도 안받아주는 건 좀 이상하네.

돈 더주니까 간 건데 그게 머가 문제야

모르고 간 애들은 진짜 바보고, 대부분은 팽 당하는 리스크를 아니까 은퇴 전에 가거나 동종업계에서 앞으로 벌어들일 이득과 중국가서 단기간에 땡길 이득을 계산해서 후자가 나으면 가는거임

아니면 국내 직장에서 레알 뭣되는 상황일때 콜 오면 가는거고

짱개새끼들

파산한 사람들 관련한 다큐 봤는데 중국쪽 사람 명의로 공장 지어서 운영하다 몇년 지나서 공장 아예 다 뺏고 내쫓겨서 빚쟁이된 사장도 있고 그러더라 ㄷㄷ;

어짜피 저런거 가는 사람들은 앞길 창창한 사람말고 임원달기 힘든 말년 부장들이나 퇴직 얼마 안남은 사람들이 가서 막판에 한몫하려가는게 대다수지

30대에 저렇게 가는건 ㅂㅅ이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na dream is coming!!!!!!!!!!!!!!!!!!!!!!!!!!!!!!!!!!!!!!!!!!

가서 현지스타일로 일 제대로 안해주고 조온나 자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대가리써서 그지같이 일하고

2년만 버티면 20년치 개 꿀ㄷㄷ

우리나라는 약소국이라 강대국 사이에서 라인 잘 타야 되는데 아무래도 중국은 아닌거 같다. 차라리 미국 똥꼬를 빠는게 나을듯

대충은 알고 갔을텐데 십년 전에도 유명했던 중국놈들 수법인데

이미 저인간들 벌만큼 벌어서 그닥 아쉽지도 않을텐데 엄살은

솔직히 니들이 짱개회사에 더이상 뭘 해줄것도 없을거고

대가리 속에 한국 기술 더 훔쳐서 팔아먹을 궁리나 하겠지

매국노새끼들아

그래도 5년 치 반년 만에 벌었음 됐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중국 일대일로 함께해서 득본 나라가 있나 몰겠네

아프리카 쪽은 자기네들이 인프라 구축 해준다 했더니 점령수준이고, 다른 나라들도...

블리자드나 헐리우드만 봐도 개판되어 가는게 일반인인 우리들이 봐도 선한데

그걸 지켜보면서도 밀어붙이는 현정부는 ㅋㅋㅋ (국제 정세 보긴 하나)

곧 중국 기업인들과 문재인 회담 한다던데 걱정이다

치킨집 프리패스

그러게 짱깨를 왜믿어

게임개발자는 빼라

우리나라가 무슨 세계 게임개발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로 대단한 기술을 보유한게 아닌데

2012년 전후로 중국에 고액연봉(약 3배) 정도 받고 간 사람들 대부분 아트직군임 - 주로 3d나 이펙터

이때 중국 게임업계들이 돈은 많고 기획력이나 플밍은 나름 한국 밑바닥 까지 추격했는데 아트만큼은 한국, 일본이 넘사벽이라 능력자 스카웃해서 후진 양성하는거 말곤 답이 없던 시절이긴 했음

그렇게 간 사람들 취재한 다큐멘터리도 방영하고 했었다

간 사람들도 대우가 워낙 좋아서 대만족하고 다닌다고 했었고

대신 한 2, 3년정도 계약맺고 빡세게 벌고 한국 돌아오면

그동안 기간이 경력으로 인정받는건 아니라 재취업이 힘들다는 얘긴 있었는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도 굳이 재취업 안하고 걍 본인들이 회사 차리거나 다른 일 했을 거라고 봄

그게 와전되서 블랙리스트라고 하는거 같은데... 게임업계는 블랙리스트라는 소리가 존재할 정도로 신뢰를 주고 받는 업계는 아님

내가 알기론 빼가는 인력 자체가 본인은 능력은 없는데 그 회사에 빼갈 기술 있으면 저런식으로 빼가서 기술만 쏙 가져가고 뱉는거로 알고있는데 케바케겠지 머

저거나 친일파짓이나 별 차이 없는 거 아니냐? 끝이 좋으면 더 빡칠 듯

반년 반 이면 9개월 +1 개월이면 10개월인가? 10배 연봉이면 100개월치?

그래도 한 4~5억은 떙긴거 아님?

어차피 동종업계 취업은 글렀으니 그걸로 돌아와서 치킨집을 하던가 동남아 가서 투자이민을 가든가 하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