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0311456500
일본 전국 온천의 70%가 끓인 물을 썼고 30%만이 원천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짐
특히 끊인 물을 쓰는 곳은 물을 자주 바꿔주지 않아 수질과 위생상태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조사
관광지 온천도 세균증식, 수질악화가 매우 심각해진 것으로 확인
미야자키 현에서는 세균감염으로 7명이 사망하고 300명의 환자가 생기는 사고가 발생
이런 결과를 반영하듯 일본에서 ´온천 레지오넬라균´이 사회문제로까지 번짐
물을 발해 이는 온도가 낮은 온천도 같지만 순환온천은 당연히 레지오넬라균도 동동 번식하고 만다. 그래서 강한 이소시아눌산을 넣게 되는 처지가 된다.
온천은 공기에 오래 닿았을 뿐 아니라도 그 효능이 저하되고 만다. 원천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겨울에는 43도 안팎으로 여름은 39 ~ 41도에서 욕조에 들어가있는 온천 여관 따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밖에 없다. 진짜 온천은 목숨을 걸고 가는 각오로 하지 않는다면 갈 수 없는 곳 이다.
진짜 온천은 전국 약 13,000 개 중 1 % 전후 밖에 없는 귀중한 것이다.
시실은 70%가 아니라 99%가 가짜 온천
사촌간볼빨기
물 데우는것만 하는게 아니라 광물질도 투입해서 실제온천수와 성분이 비슷하게 만들어서 그럼
그냥 집에서 입욕제 써도 매끄럽고 좋은게 그 이유임
하루나기
울 나라도 지하수 25도인가 이상이면 온천 인정해줄껄
아카페라
글쓴이 병신년이 몇년전 기사를 가져오는거냐?
라온힐조
밑에 2018년 번역글은 안보임?
윗집년뒤져라
참아 참아 개드립에 븅신 대가리 다뿌사진 새끼들 존나 많음
난코딩하는중
2003년글을 이제가져오냐 미쳤냐 ㅋㅋㅋㅋㅋㅋ
melusina
근데 그때 가짜온천이 지금 진짜로 변했을 확률은 너무 적잖아
라온힐조
밑에 2018년 번역글까지 읽어라
때때로삶이피곤하다고생각될땐딸딸이를쳐라
멀리 가지말고 입욕제 반신욕하자
리명바끄네
우리나라 온천도 태반이 가짜온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