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연령제한걸어서 문제없었고 그때이후로 미국도 육골분 사료 안먹이기때문에 상관없음

핀트가 다른것 같은데? 그때 정부는 아무런 제한 없이 전부 수입하려했는데 그때 광우병 파동때문에 전세계가 육골분먹은 소고기 수입안하려했는데 우리나라만 하려했었음. 시위가 완벽한건 아니었지만 아무것도 안했으면 책임은 누가 져 ㅋ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도 초부터 광우병 발병한 영국에 3개월만 체류해도 보건복지부 법상 영구헌혈불가일정도로 광우병에 빡셌고 전세계가 마찬가지였어. 육골분 사료 안쓰니까 잠잠해진거지.

아직도 선동된 사람이...ㅋ

농림부는 개방 시점에 대해 "미국이 강화된 사료 금지 조치를 이행했을 때"라고 전제 조건을 달았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364871&plink=OLDURL

1월이면 저건 이명박정권때가 아니잖아. 그 이후엔 어떻게 됬는지 자료없음?

옳그떠임

농림수산식품부는 협상이 국제적 기준과 과학적 근거에 따라 이뤄졌다고 해명했으나 정작 수입 위생조건 개정안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수입 위생조건 개정안은 정식 입법예고까지 한 만큼, 비공개 사유는 이해하기 어렵다. 정부의 해명도 미국산 쇠고기는 미국 국민은 물론 미국을 여행하는 많은 여행객들이 먹고 있고, 우리가 승인하는 도축장에서 작업한 것만 수입된다는 내용으로, 핵심을 벗어나 있다.

미국은 지난해 광우병 위험 통제국 판정을 받았지만 국제수역 사무국이 권고한 동물성 사료 금지 조처 개선은 이행하지 않고 있다. 곧 광우병 위험이 가시지 않았는데도, 낮은 수준의 동물성 사료 금지 조처를 시행하는 시점도 아니고 공포하는 선에서 거의 제한 없이 들여오기로 한 데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opinion/editorial/285468.html#cb#csidx29bc41fee43fa2aa6064921d7b16712

신문사는 한겨레라 사실언급함 부분만 가져옴.

사회심리학과 정치학 측면에서는.. "그렇게나" 홍보했다고는 보지 않아요.. 당시 광우병 위협에 대해 국민들과의 소통이 미흡했다는 게 중론이에요 .고위직과 전문가들만의 회담만 거쳐서 그저 안전하다고만 되풀이하는 수준이었고 그 과정에서 우민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우리가 전문가니까 우리가 맞다 이런식의 뉘앙스가 자꾸 대중에게 전달돼서 대중은 정부에 신뢰를 잃는 와중에 언론(그 수첩)이 반대되는 내용을 공개하자 그것을 따른 것예요. 그러나 이후에도 정부는 태도가 변하지 않아서 이 불신의 악순환이 대규모 시위까지 이어진 것.

일본도 난리났었어

근데 spc에서 들여오는 고기가 어떤고기인지부터 궁금하네. 현지조달인가?

광우병때 우리나라만 수입 막은줄 아냐 ㅋㅋ

머! 비바라 내 믄즈다

지역비하발언 신고

수굼포가 머냐

삽

삽이라는데 수굼포 저런거 안쓴다

영남에서 씀

마! 내가 쌍도주민인데 니가믄데 이래라 저래란데!

해운대 가는데 밥집 추천 좀 회 구빱 다쳐먹음

그럼 뜨끈~~~~한 국밥한그릇 말마무그라

니 으데서 눈까리 부라리며 떠드러쌌노 확마 조둥아릴 주차삘라

지역비하 ㅅㄱ

001111110011111100111111

아 삽이였구나 ㄹㅇ 난생첨듣네

나도 영도 태생인데 처음 들음. 어디서 쓰는거지?

영남

경북 으르신들이 씀

나도 저기서 영화봤는데 방음이 안되는 느낌이라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