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보면 그래도 r&d투자 많이하고 있고 아예 손놓고 그러는건 아닌거 같아서 ㅋㅋ

그런데 실제 회사 고위 임원급들을 직원들이 내부에서 어찌봄?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의 삼전 가치가 어떨지 궁금해서리

내부자 입장에서 보는거??

요즘엔 hbm밀리고나서 상황에 대해 잘아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망한다 소리만 나오는거 같아서 ㅋㅋㅋ

몸통은 누구보다 기술연구지향적이어야 되는데, 머리통은 누구보다 정치적이어야 하는게 삼전의 모순이라

아 기업자체의 구조에서오는 문제라고 보는거란 말이지??

ㅇㅇ거기에 이재용이 너무 젊음

젋다기엔 이건희도 그나이에는 회장직 단거 아니었음?

그때 삼성이랑은 기업위치가 다르다고 봐야하나

ㄴㄴ젊은게 문제가 아니라 현 기조가 이재용이 늙어 내려놓기까지 20년은 유지될거라는게 리스크라는거.

나오는 뉴스 기사보면 투자는 매년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좆망하는 회사인가 싶긴함

인력에 대한 투자는 뭐 불만이 많은거 같은데

이건 솔직히 다른회사에서도 한번씩 나오는거라서 잘 모르겠네

변곡점은 맞는거 같은데 거기에 맞추어 뭐라도 하고 있는것 같아서 ㅋㅋㅋ

솔직히 파운드리는 뭔일나는거 아닌이상 tsmc를 따라잡기엔 구조나 환경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지금 2등위치를 할수있는 다른기업은 더욱 없다고 보여서 유지는 하지 않을까 싶음

메모리는 요즘 기술력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투자하고 노력을 하긴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될런지 음

ㄴㄴ 이제 인텔이 2위다

기본연구보다 나오는 숫자에 몰두한다고 이해하면됨??

경영진 무능론은 외부에서도 나오는 소리긴 하고 기초연구중단 축소라는게 예를들자면 어떤방향으로 가고있는지 알수 있음?

뭔하고싶은말?

솔직히 난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하긴함

나도 쌓아논거가 있으니 돌아올거 같은데

요즘 말하는거보면 인텔 꼬라지 날것처럼 말이 많아서 뭔가 있나 싶긴함

미국은 이미 인력 철수 했고 국내 공사도 소문이 별로 좋지 못한 거 보면 실제로 인텔꼴 날 수도 있음

이슈도 상당히 많고 왜 이런 결정을 내렸나 생각해 보면 결국 활로 찾고 있다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