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고용지표 보고 장이 상승한건 맞는데 데이터는 상반되어 있었음. 고용이 빠지는건 맞는데 정작 공급자 물가는 오히려 저번달보다 더 올랐었음. 당시는 아 bad is good 하고 올렸는데 가만 까보면 이게 다음주 월요일 cpi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거냐에 대한 예습느낌인데 난 월요일 조진다고 봄. 근데 오늘은 실업수당청구건수 나오자나? 그럼 오늘은 좀 올랐다가 내일은 주 마지막이니까 좀 깎아서 오늘 즈음으로 회귀하고 월요일에 대폭락 한번 박고 화,수 어리버리 하다가 킹비디아 타고 다음주에 전고도전

일단 내가 최근에 가진 시나리오임... 다음주에 진짜 이렇게 되면 나를 예언자라고 불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