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들이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을 때, 나는 침묵했습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사회민주주의자들을 잡아갔을 때, 나는 침묵했습니다.
—나는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잡아갔을 때, 나는 침묵했습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유대인들을 잡아갔을 때, 나는 침묵했습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를 잡아갈 때,
—나를 위해 말해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상위 1%고 5,000만원이고 나발이고
불합리한 걸 우리들이 어디까지 용인해줘야 함??
나랏돈은 지들이 해쳐먹고 기업친화 정책으로
서민들 끼리만 서로 칼질하고 뒤져나가는데
그나마 주식 같은 투자가 도박수지만
나름의 사다리리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떠나서 대체 내가 리스크 안고 하는데
돈을 왜 지들이 걷어 가???
잃을 때 보상해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세일러묵
초코에미친놈
가즈아 혜.화.역.으.로
에틸렌999불가즈아
집사셈~ 하는거임 ㅋ
초코에미친놈
집도 개 ㅈ같이 짓는 거 잡지도 않는 새끼들이
초코에미친놈
아 물론 이쁘게 잘 지어도 살 여유는 없음 헿
초코마시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