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임차인이 전세 만기 맞춰서 예금만기도 잡아놨는데 라고 한다면?

아 이해를 잘못했다. 임대인이 나가라고했으면 지가 돈 해주고 이사비도 줘야지

한달이라도 짤 없음?

봐주고 싶은 사람 마음이긴 한데 님이 임대인임?

중립을 지키기 위해 어느입장인지는 말안하겠읍니다

임대인 배려한다고 이사갈 때 보탤 전세금으로 넣어놓은 제룡전기를 한달 미리 팔았는데 한달 뒤 100%가 올랐으면 참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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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

응 임대인이 먼저 나가달라 요청하는 상황 ㅋㅋ

난 임대인이 대줘야한다고 봐

임대인 사정으로 노이즈 생기는건데

임차인은 이미 한달 뒤로 자금부터 일정, 계획 다 잡아놨을텐데 틀어지는거잖음

이게마따

사회는 차갑다..

파손된 건 원복해야하는 게 당연히 맞지 않음? 임차인이 임대인 사정 봐주는 거랑은 별개라고 봄.

개붕개붕쟝... 서로 좋게좋게는 쌍방이에오...

내말이 고건데 너무 임대인 입장 같았나 ㅋㅋㅋ

임차인 : 호의로 한달 미리 빼준다고해서 임대인이 내가 부주의하게 손상한 부분까지 책임 안물을 거라는 보장이 없음.

임대인 : 임차인이 내 요청을 들어 준다고 과연 ㅈ같은 파손이 있는데도 책임안져도 된다고 참을 수 있을까?

그래서 걍 어느입장에서도ㅠ호의를 호의로 받는게 또 그다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묻는 거였음 ㅋㅋ

생활하자라는 범주가 있음. 파손이라면 당연하겠지만, 생활하자는 애매한 부분이 많음.

일방적인 자기 요청안들어줬다고 덤비는 사람이면 걍 임차인도 안해주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