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산삼 ㅋㅋㅋ

이제 결혼 캥거루 족도 생기는건가

동생 독립하고 부모님 은퇴하시고 전원주택 내려가시면 내가 먹는거지 히히

동생은 독립시키고......... 동생은 어디삼? ㅠㅠ 월세임?+ 부모님 전원주택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병원 문제 덕분에 더욱 번화가에 사셔야 할수도 있어

동생은 결혼하면 서울 내 전세 생각하는거 같던데 회사가 강남쪽이라 거기서 구하기는 무리고...그래도 아버지 부동산 자산이 아파트 두 채에 서울 근교 주택용 토지 하나라 그런 문제는 없을듯

존니 부자네 부럽다 시발

포기해라 주붕아 나도 재건축 노리고 사서 살고 있지만 포기했다. 이제 벽화나 그리면서 사는 동네가 될꺼니 대충 살아라

우리 옆옆옆옆 동네 도시재생한다고 벽화 그리고 RFID 연동된 앱 만들어서 노인분들 음쓰 처리 일자리 만들었더라

슴가가 웅장해지더라

다 헤져서 빛바랜 낡은 건물 옆에 센서 달린 음쓰통 몇 개 설치하고 수십억 써대는 꼬라지 보니 화병 생기는 느낌도 들고

ㅋㅋㅋㅋㅋㅋㅋ 신경쓰지마라 그런 애들 맨날 있음

주식 관련글에는 비추 잘 안올라옴 오더라도 댓글에는 없는데 부동산 관련된 글에는 댓글까지 전부 비추 먹이는놈 있어서 하는말

비추요정 항상 거주중이야. 무시해 ㅠㅠ

원래 커뮤니티마다 정신이 아프신 분들이 좀 잇따

서울쪽 아파트는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게 대부분이라.....

엉 그 가격 대비 수요 ㅋㅋㅋㅋ

그런데 집은 필수재라서 없으면 결국 전월세 중에 택해야하는데 노숙이나 캠핑카 라이프 할거 아니면 ....

집은 필수재지만 서울 내 신축 59, 84는 필수가 아니지

그렇긴 하지 그런데 신축 가격 상승 -> 다른 매물등 키맞춤 으로 인한 상승 생기고 신축이 없으니 전세 매물을 더 줄어들꺼고(갭 끼고 사는게 없으니) 전세 매물이 줄어들면 월세 값이 상승할 확률이 좀 많아 보인다.

이래저래 주거 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보여서 말이야

맞음 그건 공급자기준

그런데 내려갈 수 있을까? 금리 인상 시기에 잠깐 20프로 내려온것도 반년 만에 복구되었더만

분양가는 금리하고도 관계가 깊다

그래서 지방 주택 하락을 드렸습니다

정신병자도 많던데

부동산 망한다 -> 근데 나는 집 더 살거다

나 25억 건물주다 -> 세금 천만원 내보는 게 소원이다 ????

긁히면 따라다니면서 비추 주는 비추 요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