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nft(라고 불리며 실제로는 문상) 해외에서 산 사람들 대부분이 구매이력의 4개월치 소명하라고 문자옴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

원래 더모아는 적립내역에 상품권 구매로 적립이 안되는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해외 사이트를 끼고 nft라고 지칭하며 실제로는 상품권 핀번호를 구입하며 해외 더블적립을 받는 범죄자들이 생김

판매자 입장에서는 5천원 짜리 상품권을 5999원에 팔아서 좋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해외 구매라 더블적립이 가능해서 5천원짜리 상품권 한장당 599원의 마진이 생김.

이걸 일별로 구매를 계속 반복함으로써 마진이 남음

현재 당연히 대부분 포인트 몰수가 확정인상태이며 

통신요금 분할,아마존 적금도 소명요구가 나온것 같음(이건 확실하지는 않음 케바케 인듯)

진짜 웃긴건 첫줄은 명확하게 업무방해인데 커뮤니티들 보면 고소한다거나 국민신문고에 단체로 신고를 한다 뭐 이러는데 참 웃길 노릇

당연히 본인이 쓴 내역을 까줄수도 없는 상황인데  이판국에 tf 랍시고 단톡까지 만들어서 소송 준비중

이게 될꺼라고 생각 하는게 참 ㅋㅋ  카드정지를 당했는데 구매 본인 이력을 안깔수가 있나? 

현재 500명 이상 소송할꺼랍시고 단톡방 사람 모으는중 

필자의 생각

정상적으로 

카드쓰면 

정지안먹습니다. 카드를 정상적으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