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 세력은 신흥 세력임. (해외)주식, 채권, 선물 그리고 코인 등

그 외 투자세력은 동산, 부동산 등 같은 기존에 쥐고 있는 기존 전통적 이권 카르텔들이고.

현 기득권은 구시대 세력들이 빨대를 꼽고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임.

금융투자는 구시대 세력들의 재산 증가를 방해하는 요소임.

그들에게 불황과 인플레는 부동산 줍줍이벤트와 자산증식이벤트인데 주식, 코인들이 그 인플레를 받아주고 있고 해외로 자본이 빠져나가 부동산으로 돈이 몰리지 않아 자산이 오르지 않음,(상업건물 등)

즉, 정보격차가 좁아져 기존의 룰이 깨지고 있는것임.

(부)동산은 사고팔고 눈에 보이는 비교적 단순한 계산이지만 금융상품들은 실물이 없어 그들의 구시대 고려짝세계관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숫자놀음임.

이런 고금리 시대에는 부동산의 수익보다 금융투자 수익이 높기에 그들에게 주식부자들은 신흥부르주아의 궐기로 보이는것임,

금투세는 기득권들이 정치를 잡아 금융으로 돈을 향하는걸 차단하고 그 외의 투자처로 돈이 이동하게 하는 사다리 차버리는 개수작일뿐임.